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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종이 카네이션 구경하세요..

| 조회수 : 2,83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4-04-28 23:13:01

어제 종이접기 시간에 가서..
오랫만에 카네이션을 접어 봤어요..

  친정엄마를 드릴까..
  시어머니 드릴까.. 고민중이에요..

  남편이 사진까지 찍어주었는데...
  시어머니께 드려야 할까요? 고민..

  하나 더 만든다고 재료를 사올걸 그랬나.... 싶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4
    '04.4.28 11:14 PM

    너무 예쁘네요 ^^
    하나 더 만드세요.
    저거 받으시면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

  • 2. yuni
    '04.4.28 11:33 PM

    생화보다 더 예쁜걸요.
    하나 더 만드시는게 좋겠네요.
    나도 울 애들이 어버이날 카네이션 줄라나?? 기대기대.. ^^;;

  • 3. champlain
    '04.4.29 8:12 AM

    정말 금방 시드는 생화보다 훨씬 좋으네요.
    이쁘고,, 두고두고 보시면서 흐믓하실듯...

  • 4. 오이마사지
    '04.4.29 8:53 AM

    우와~~

  • 5. 재은맘
    '04.4.29 9:09 AM

    이야..생화 같아요...ㅎㅎ

  • 6. 김혜경
    '04.4.29 9:47 AM

    너무 예뻐요...꼭 하나 더 만드세요...

  • 7. 레아맘
    '04.4.29 7:29 PM

    와아~ 정말 예뻐요....하나 더 만드세요. 두분다 드리게...
    받는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저도 배우고 싶네요..

  • 8. 빅젬
    '04.4.29 11:11 PM

    에구... 예쁘다고 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화요일에 한세트 재료 더 가져다 달라고 종이선생님께 부탁했어요..크크..

    근데, 혼자서도 잘 할수 있겠죠? ^^

    두개 다 만드는게 해법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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