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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주(酒)

| 조회수 : 4,68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7-23 21:48:12

 

말벌주 하나

 

 

 

 


말벌주 둘......

 

야~   네 친구왔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코에마
    '12.7.24 10:22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부님 넘 웃겨요~ 더운데 시원한 웃음 감사 합니다~ ^^

  • 게으른농부
    '12.7.24 3:22 PM

    ㅎㅎㅎ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2. 김희경
    '12.7.27 9:51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와서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죽음입니다 제 배꼽 찾아주세요

  • 게으른농부
    '12.7.27 1:27 PM

    ㅎㅎㅎ 잃어버린 배꼽은 찾으셨나요?
    지금 읽어보니 쬐끔 웃기기는 하네요. ^ ^*

  • 3. 그럼에도
    '12.7.30 5:19 PM

    아~~~ 몇해전엔가 매실을 거르고 매실찌꺼기를 옥상에 방치해 두었더니
    말벌들이 떼로 몰려와서 앉아 놀더군요.
    그때 파리채로 때려 죽인 것이 한 5,60마리는 족히 되지 싶어요.
    그래선가 요즘 말벌이 통 안보여요. 그때 씨를 말렸었나 봐요.
    요새 보이면 잡아서 택배로 보내고 싶은데...
    친구들 더 만들어 줘야지요. ㅎㅎ

  • 게으른농부
    '12.7.30 6:14 PM

    혹여 눈에 띄시거든 꼭 택배로 보내주세요. ^ ^ 상처 않나게 .......

  • 4. 바이올렛
    '12.8.17 8:04 AM

    며칠전에 첩첩산중 전원주택 처마에 달린 말벌집 119 불러 떼고 남은 집 버렸는데 아깝네요
    애벌레도 잔.뜩이라. 징그럽다고 버렸거든요 술사다 부어놓을걸...

  • 게으른농부
    '12.8.19 8:54 PM

    ㅎㅎㅎ 저도 아까운 맘이 들더라구요.
    근데 모기약을 뿌려서 술담그기에는 그렇고
    요즘 몇군데 말벌집을 없앴는데 농사일이 밀려 시간이 없어 ......

    말벌주를 담그는데도 노하우가 필요한 모양이예요.
    제가 먼저 담그게 되면 반은 나눠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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