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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외할미께 드리는 선물

| 조회수 : 4,16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02 05:14:34
시외할머니를 조금있다가 뵈러 경기도로 올라갑니다. (여긴 울산이구요)
밤 꼴딱 샜네요..
다시는 못할것 같아요...너무 힘들었슴
밤 10시부터  시작하여 어마어마한 시간이 투자되었는데...
설겆이까진 무리인듯...쌓아뒀어요,,^^
칭찬 받을까요...걱정입니다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나라
    '05.4.2 5:47 AM

    만들어 왔다고 그러면 할머니께서 안믿으시겠어요.. 이름하고 딱 어울리내요..고운마음씨에 감동받으시구..이쁜먹거리에 감동받으시구..할머니 감동도가니탕 되시겠내요^^

  • 2. 미리내
    '05.4.2 5:50 AM

    대단해~~요 정말정성이 가득담긴 선물이네요...할머니께서
    손주며느리 듬뿍 사랑해 주시겠어요...^^

  • 3. 민이
    '05.4.2 6:13 AM

    우와~ 대단하시다
    너무 이뻐요^^

  • 4. 오마토
    '05.4.2 7:16 AM

    우와~~ 정말 안믿으실것 같아요... 정말 작품입니다...

  • 5. 감자
    '05.4.2 7:41 AM

    정말 착한색시맞아요..
    저번에 어떤 글 읽고도 닉넴이 딱이라 생각했는데...

    약식에 양갱에..상투과자랑..찹쌀떡(?)인가도 색색이 넘 곱네요
    밤새고 힘들어서 어째요?? 칭찬 만땅 받으시겠다

    근데 약식을 한김 안 날리고 바빠서 그냥 포장하셨나봐요?
    빵은 뜨거울때 싸면 눅눅해진다는데 약식은 괜찮겠죠???

    제가 봐도 뿌듯합니다!! 착한색시님~

  • 6. 어여쁜
    '05.4.2 7:54 AM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짓게 되는 예쁜 선물이네요.^^

  • 7. 어중간한와이푸
    '05.4.2 8:03 AM

    세상에나 @@
    모찌의 초록색 잎사귀는 파슬린가요???
    자알~ 다녀오세요.

  • 8. 이영희
    '05.4.2 8:19 AM

    정성스럽고 예쁜 마음까지...^^
    정말 잘하셨어요~~~~

  • 9.
    '05.4.2 8:22 AM

    아이디 그대로 착한색시네요..
    할머님이 넘넘 좋아하시겠어요..
    사랑 듬뿍 받으세요~

  • 10. 포비쫑
    '05.4.2 9:01 AM

    행복해하실 할머니의 미소가 그려지네요
    너무 예쁩니다
    잘 다녀오세요

  • 11. 박하맘
    '05.4.2 9:20 AM

    너무너무 이쁜 마음 이네요....
    바구니에 다소곳하게 포장된것두 그렇구,,,
    정말 손 많이간 흔적이 보여요...색색깔 고물도 그렇구...
    정성이 대단하셔요....

  • 12. 청개구리
    '05.4.2 9:49 AM

    너무 멋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할 수 있을 지....
    정성이 대단하네여.
    부럽습니다.

  • 13. 물토끼
    '05.4.2 9:55 AM

    시외할머님까지 챙기시는 착한색시님의 맘이 너무 예쁘네요~
    준비하신 선물도 넘 예쁘구요~

  • 14. 하코
    '05.4.2 9:57 AM

    너무 예뻐요 아마 감동받으실껍니다.~

  • 15. 수산나
    '05.4.2 10:00 AM

    정성이 담뿍 담긴 선물
    시할머님께서 넘넘 좋아하시겠어요
    착한색시의 예쁜맘 복받으실겁니다

  • 16. 아기토끼
    '05.4.2 10:03 AM

    와, 굉장해요.. 저걸 다 직접 만드셨단말이죠? ...
    할머니가 감동받으시겠네요

  • 17. 모니카
    '05.4.2 10:39 AM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정말 다 직적 만드셨어요? 저라도 못믿겠어요.
    맘시 고운 색시네요.

  • 18. 미네르바
    '05.4.2 10:45 AM

    ^0^

    새댁이 아니죠?
    우찌 저리 예쁘게 하실 수 있단 말입니까?
    사실을 밝혀주세요!!!!!
    사실은 다 샀다고 ^^
    그래서 충격에 빠져 있는 못난이에게 구원의 손길을 ...

    너무 깔끔하게 만드셨어요.
    "아웅, 먹고 싶어라!
    나 하나만 주면 믿어주지~~~~"

  • 19. 신순애
    '05.4.2 10:48 AM

    세상에나! 정말 대단한 솜씨네요.
    박수(짝짝짝) 갈채(와우!!!!!)

  • 20. 빛나라 썬
    '05.4.2 10:54 AM

    솜씨가 끝내주시는데요. 그리고 저 대추꽃 어떻게 해야 저렇게 조그맣게 이쁘게 똘똘 말리나요? 전 아무리 해도 아노디던데.

  • 21. 안잘레나
    '05.4.2 11:26 AM

    세상에 부럽다

  • 22. 박은영
    '05.4.2 11:38 AM

    사진 보는 순간 '와~'소리가 절로 나네요.
    너무 이뻐요

  • 23. 이미경
    '05.4.2 12:12 PM

    대단하시네여~
    이 말박에 않 나옵니다.

  • 24. 주원맘
    '05.4.2 12:33 PM

    우와.....이건 예술인데요.....칭찬 당연히 받죠!!

  • 25. 제이미올리브
    '05.4.2 1:09 PM

    짝짝짝!!!

  • 26. 장군에미
    '05.4.2 1:15 PM

    부라보~!!
    감동받으시겠어요!!

  • 27. noria
    '05.4.2 2:28 PM

    정말 착하시네요...^^
    넘넘 예뻐요~~~ 정말 만들었다고 안믿으실것 같은데요?
    잘다녀오세요~

  • 28.
    '05.4.2 3:26 PM

    넘 이쁜 손주며느리셔요...
    사랑 많이 받으세여~

  • 29. 기리기리
    '05.4.2 4:00 PM

    보고있는 저도 감탄 연발중입니다..

  • 30. 대전아줌마
    '05.4.2 4:22 PM

    부럽부럽...우와..우리 신랑이 이거보면 안되는데..======3333333

  • 31. 미도리
    '05.4.2 4:27 PM

    아름다운 맘씨에 감동 했어요. 늘~ 행복하세요. 저는 오늘도 반성하며.........

  • 32. 왕시루
    '05.4.2 4:29 PM

    우왕~~ 정말 대단해요~ 저걸 직접 만드셨단 말이예용?
    할머니께서 넘 좋아하시겠네요~
    에궁.. 전 반성해야겠어요..^^;;

  • 33. yozy
    '05.4.2 5:58 PM

    예쁘게도 만드셨네요.
    할머님께서 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

  • 34. 런~
    '05.4.2 8:49 PM

    제가 할머니라면..^^;;;
    칭찬이 아니라...
    엄청 커다란 상을 줄 것 같아요..^^

  • 35. 본아이레
    '05.4.3 5:02 AM

    와우~ 대단하세요.^^
    진정 살림만 하시는 색시 아니시죠..?
    그러시다면 재주가 아까우세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 36. Lee
    '05.4.3 7:15 AM

    와.. 정말 대단하세요. 어른들께서 기뻐하시겠군요. 정말 닉넴이 딱이네요. ^^*

  • 37. 파페포포
    '05.4.3 12:58 PM

    칭찬 받고도 남으시죠 정성없인 만들수 없을것 같아요

  • 38. 행복이가득한집
    '05.4.3 8:23 PM

    나도 착한색시님 처럼 음식 잘하는 며느리 얻고 싶어요
    정말 대단하네요 칭찬 많이많이 받으세요

  • 39. 착한색시
    '05.4.4 10:58 AM

    착한색시를 가장한 못된며느리입니다.
    결혼 1년5개월된 아기없는 새댁이구요..
    처음으로 찾아뵙는 할머니와 시이모들이여서..잘보이려고 밤꼴딱샜답니다.
    일단 너무 벌려놔서 과정샷은 꿈도 못꾸었구요..다시는 못할것 같아요..
    찹쌀가루 방앗간에 못빻아서..작은 믹서리로 간다고..모타 타는줄 알았네요..
    참! 시외할머니께서 여지껏 모아두신 꼬깃꼬깃한 돈으로 20만원이나 주셔서..다시 용돈으로 돌려드렸습니다. 시이모들한테는 10만원씩 용돈 받았는데 그건 그냥 꿀꺽했습니다..나쁜 조카며느리 맞죠? ㅋㅋㅋ
    오히려 지난명절때 시부모님들께 만들어갔을땐 그냥 시큰둥 했었는데, 시이모들과 할머니는 너무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 시부모님보다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약은 마음이 들었어요..
    참 희안한 상황이죠! 한이틀 없는 동안 칭찬 리플 많이 달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옵니다...^^

  • 40. 갈매기댁
    '05.4.5 10:20 PM

    느무느무 감탄스럽습니다... 짝짝짝
    전 단호박케익 두판 만드는데도 하루 꼬박 걸렸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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