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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시락

| 조회수 : 4,556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3-27 23:24:00
어제 신랑에게 싸다 준 도시락입니다.
식당밥은 일찍 배가 고파지는데 집밥은 든든하다고 하고
남들 다 퇴근하고 혼자 일하는거 안쓰러워서 일하는 토요일엔 도시락 배달을 몇번 갔었지요 .
밑 반찬이 별로 없어서 럭셔리해 보일려고 수삼 튀김 해주었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튀기자 마자 얼릉 배달해주었거든요
계란말이는 아미쿡 후라이팬에했고 튀김은 사용한지 10년 정도된 무쇠솥에했읍니다.
쭈꾸미는 서해안에서 친정아버지가 사다주신거예요
싱싱해서 눈을 떴다 감았다 했더랬읍니다.ㅎㅎ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5.3.28 1:16 AM

    전 며칠전 스팸지지고 달걀말이해서 도시락 싸줬어요..kimys에게...에구 이 도시락사진보니까,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 2. 헤르미온느
    '05.3.28 8:59 AM

    오우,,, 쭈꾸미,, 초고추장 찍어 먹는거에염?... 맛나겠당,,,^^
    향긋한 수삼튀김 냄새가 나는듯,,,,^^

  • 3. Terry
    '05.3.28 9:47 AM

    으와... 82쿡에 도시락 바람이 부는 건가요? ^^

  • 4. 경연맘
    '05.3.28 1:35 PM

    꿀물님 멋져요...
    저도 한번은 도시락을 싸 줘야겠네요...
    근데 쭈꾸미 손질 어떻게 하나요???

  • 5. 수미
    '05.3.28 2:57 PM

    이렇게 영양가득하게 싸주시면 배가 안 든든할 수 없겠어요.
    다음날까지 든든하겠네요.
    진짜 럭셔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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