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저 어디라더라 시골에서 그있잖아요 논에서나온거 뭐죠?
거기게 엮어서 꾸득꾸득 말린거 사오셔서 저두 10마리 주셨거든여~~
간이 베있어서 따로 간할거 없이 바로 구워먹으면 되는데요..뜨거운밥에 올려먹으니
너무 맛있어서요..사진올려보아요...ㅋ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멀리서온그거~~맛있어용~~
밥벌래 |
조회수 : 3,44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3-18 0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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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o.
'05.3.18 12:11 AM너무 맛있겠다 ㅜ.ㅡ
2. 강금희
'05.3.18 12:28 AM논에서 나온 거...짚을 말씀하시는지...
3. 날날마눌
'05.3.18 12:40 AM짚인가봐요....넘 귀여우셔요^^
4. champlain
'05.3.18 1:36 AM침이 저절로 꼴까닥 넘어가네요..^^
5. 주원맘
'05.3.18 2:23 A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6. 쫑이랑
'05.3.18 4:35 AM전 엄니한테 보내드려야할 판인데...난 언제 조런걸 먹어보냐구요...네?네?
7. kidult
'05.3.18 8:24 AM밥벌래님. 오랫만이세요.
8. 엄마나비
'05.3.18 11:04 AM밥벌레라,,,아뒤가 심상치 않습니다...ㅎㅎㅎ
맛나게 드셔요.9. 기리기리
'05.3.18 1:47 PM혹시 영광굴비??^^
우리동네 물건인가보네..
후후..전 서울살다 올해초 영광으로 시집온 새댁이랍니다~
집앞 슈퍼에서도 영광굴비를 싸게 팔길래 한두름 사다놨는데..
저렇게 칼집내서 구우니까 더 먹음직스럽네요..오늘저녁에 저렇게 해서 구워볼까봐요^^10. 깜니
'05.3.18 4:51 PM짚이라구 불러요, 저거?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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