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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채빵

| 조회수 : 3,06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3-09 19:26:05




한입씩 드세요.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
    '05.3.9 7:34 PM

    아아아~~~~~~~ 신랑놈 저녁 먹으러 안 온대서 저녁도 안 먹고 계속 컴앞에 앉아있는데 넘 먹고 싶어요~ 따라쟁이 또 따라하게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

  • 2. 겨란
    '05.3.9 7:36 PM

    자취하지 말고 하숙을...
    하숙을 치세요 저 들어가 살게요 흐흑

  • 3. 광년이
    '05.3.9 7:39 PM

    마야님...빵 레시피는 현석마미님 야채빵 레시피랑 같구요..속은..양파랑 양배추, 햄..먹다 남은 브로컬리가 있어서 그것도 좀 넣어서 소금 약간, 후추 넣어서 볶았구요, 나중에 피클 다진 것 좀 넣어서 마요네즈 바르고 채웠어요. ^^

    겨란님...한 동안 하숙집 아줌마가 되는 것이 꿈이었답니다. 클클클...

  • 4. 핑키
    '05.3.9 7:39 PM

    광년님.....염장쟁이....한입만 줘요. ^^

  • 5. 이론의 여왕
    '05.3.9 11:48 PM

    겨란님 옆방 찜!!
    아래 사진이 더 맛있어보여요. 전 그걸루다가 주시와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진짜 솜씨가 예술이어요! 오븐토스터의 새 장!!)

  • 6. champlain
    '05.3.10 3:19 AM

    맞아요..
    밑에 속살이 드러난 사진이 더 맛나 보이네요..^^
    아이들에게 야채를 먹일 수 있는 좋은 방법...

  • 7. 미씨
    '05.3.10 8:41 AM

    저 야채들 사이에 녹아있는것,,치즈맞죠,,,,ㅠㅠ
    이러다,,빵집다,,문 닫겠어요,,, 배고파요~~

  • 8. 겨란
    '05.3.10 9:29 AM

    오 여왕님이 제 옆방으로
    그러면 저는
    좌광년 우여왕
    80kg까지 불려서 K1 출전한다...

  • 9. 현승맘
    '05.3.10 9:56 AM

    겨란님 때문에 미치겠어요 진짜루..

  • 10. Judy
    '05.3.10 10:38 AM

    저두.. 겨란님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하숙 칠껀데.. 오실래요?

  • 11. 베이글
    '05.3.10 11:44 AM

    흑..겨란님..겨란님....

  • 12. 광년이
    '05.3.10 9:17 PM

    핑키님...드세요. 맛나게 드셔야해요~!

    이론의 여왕님...옆 방으로 오세요. 빵 얻어먹으러 가게...ㅋㅋㅋ

    champlain님...그렇군요. 아이들도 좋아할꺼예요. 달착지근하고 새콤하거든요. ^^

    미씨님...맞아요. 치즈~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치즈가 있어서 옳다구나 넣어봤죠. ㅋㅋ

    겨라님...아직 안오시고 뭐하세요? ㅋㅋ

    현승맘님...겨란님 넘 재밌죠?

    Judy님...정말요???

    베이글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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