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구절판이여~
april |
조회수 : 3,39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3-03 20:32:40
부랴 부랴 만들어본 삐뚤 빼뚤 구절판이여~^^
어찌나 밀전병 부치기가 힘들던지...
넘 두껍게 됬더라구요~
그래두 후딱 다 먹어 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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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pril
'05.3.3 8:34 PM올리고 보니 더 허접하네요~^^;; 에구~
2. 핑키
'05.3.3 8:41 PM오늘 요리로 핑키 기죽이시는 분들 많네요.
NO허접입니다. 맛나보입니다. ^^3. cook엔조이♬
'05.3.3 8:50 PM전혀 두꺼워 보이지 않는데요.
엄청 푸짐한 구절판 너무 맛나보여요...^^4. 최미정
'05.3.3 10:04 PM밀전병을 우쩜 저리 뽀얗게 만드셨나요.......
만나겠네요. 5월달 울 신랑 생일 초대 음식에 구절판 함 올리는게 제 계획입니다.5. 밴댕이
'05.3.3 11:40 PM오오...색감 쥑이네요.
근데 저 아담한 밀전병에 재료들을 우째 얹어서 드셨을지...
저같은 대식가가아닌 미식가시군요...^^6. 비타민
'05.3.4 6:21 AM전 구절판 함 만들어 보는게 소원이에요.... 구절판을 계획하다가.. 나중에 ..항상 비빔밥으로 계획 수정... 구절판으로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어요....ㅋ
7. april
'05.3.4 9:23 AM밴댕이님..전 크게 만들고 싶어도 잘 안돼여~ 찢어지고 두꺼워지고..좋게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8. 박수진
'05.3.4 10:59 AM밀까리전병 의외로 쉽던데요..우리가 먹는 수저러 한수저 떠서 둥글리듯이 후라이팬에 동글리면 끝..그전에 후라이팬을 매우 약불로 골구로 덥혀 놓으면 되던데요^^미정쓰..자긴 더 잘할꼬야 ㅎㅎㅎㅎ
9. april
'05.3.16 5:56 PM그러게요~ 다들 넘 이쁘게 잘하시는데 전 왜 그렇게 삐뚤 빼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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