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걸의 첫 외출

[컨닝걸]

전 이쁘게 하는거 좋아하는데 큰 아이 8살, 둘째22개월, 막내 8개월...

이런 이유로 맨날 후다닥...간단한거 아님 않먹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간단하며 맛난 음식들 많이 많이 컨닝하겠습니다.

캄쏴아 합니다.

앗 ! 해피 발렌타인...애부리 원.

[청순공주]

너무귀엽네요~전언제한번 쿠키에 도전해볼지~ㅠㅠ

[컨닝걸]

여기 참 좋아요.
이리 벌써 찾아주시다니...
감삼니다.

[수미]

재밌겠네요

[woogi]

허걱.. 애가 3이란 말씀? 저라면 애3하고 저런거 못해먹을텐데요.. 대단하십니다!!

[컨닝걸]

수미님.
간혹 딸하고 이것저것 하는데 거의 대화내용은 없이
"야야야야야 조심해~에. 아이구 참. 이러면 어떻게~에. 놔둬 엄마가 할테니까.."
이러지만 ^^ 그래도 끝까지 어질면서 도와 주겠답니다. 후훗

woogi님
저의 모든 생활은 요때 창조됩니다.
간밤, 애들이 깨지않은 이른 아침, 울 애기들 낮잠잘때...
으~~음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