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들르지만 너무 솜씨 훌륭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제가 따라가기엔 아직은 너무 멀고먼길 ㅠ.ㅠ)
감히 사진 올리기도 부끄러워 구경만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근데 오늘 설을 맞이하여 신랑과 둘이서 매작과에 도전해봤는데 너무 뿌듯해서^^ 자랑 쬐끔만 하고 싶어서요 그래도 되겠죠? 헤~~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작업이었지만,,그래도 부모님들께 많진 않지만 조금씩 맛보시라고 선물로 드릴 생각하니깐 기분이 좋네요.. 둘이서 다 만들고 나서 뿌듯해했어요. 집에 뽀샵이 없어서 사진 붙이기를 못해서 아쉽지만..예쁘게 봐주세요~^^ 82쿡 식구 모두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매작과 만들어봤어요~!!
pinkpink |
조회수 : 2,216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2-07 23: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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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영희
'05.2.8 12:41 AM받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기쁠까요...>.<
뿌듯할만 하시네요~~~~2. bero
'05.2.8 12:56 AM신랑과 둘이서.. 부럽습니다
울신랑은 밤새 주방에서 바스락 거려도 신경도 안쓰는데...3. 하코
'05.2.8 7:57 AM하고싶은데 왜이리 많은겁니까~ 우이~~ 님들이 너무 맛난거 만들어서 전 능력은 안되고 맘은 하고싶고 눈으로만 봐야하나~~~ 저도 하나만 주심 안되나요 맛보게?
4. 헤르미온느
'05.2.8 11:09 AM와, 한과 만드시는분이 많으시네요..
근데 두개가 같아보여요...ㅠ.ㅠ.. 어캐 다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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