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날배추 된장국이요~
배추쌈 싸먹고 남은것이 있어 깍둑썰기를 했지요.
남비에 쌀뜨물 받아 된장풀고 멸치 몇 마리 휙~던져넣고..(진짜로 던졌음^^)
멸치 물이 어느정도 울겨 나올쯤에 배추를 휙~쏟아 넣어 바글 바글~~~~~~~끓였어요.
마늘도 넣고 다시다도 조금 넣고 풋고추도 숑숑숑~~썰어넣고 또 한번 자글 자글~~~끓였어요.
얼큰한 것을 좋아하면 고추가루도 조금 넣으시면 되겠구요.
시원한 날배추 된장국 어때요? 시원하고 구수하고....
뜨거운 밥 말아 잘 익은 김장김치 쓱 얹어 먹으면 좋겠죠?
이렇게 추운 오늘 저녁 국메뉴로 아주 딱입니다.
*******************************************
제가 올려놓고 그릇을 봐도 봐도 참 거시기 합니다.
그릇이라곤 맨날 스덴아니면 바가지나 양은 남비니 .....
저 82쿡에서 오리지널 촌닭이라는 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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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벌래
'04.12.21 6:32 PM저두 그때 굴보쌈하고 남은 배추속 된장풀어 시원하게 밥말아먹었는데~~또 먹고싶어져여
2. 하코
'04.12.21 6:39 PM또 입맛 당기게 하시는군요~ 제발 저도 다이오트좀 하게 해주세요~~~~미워용
3. 경빈마마
'04.12.21 6:41 PM다이어트는 먹어가면서 같이 하자고요.^(^
4. 비니드림
'04.12.21 6:43 PM경빈마마님의 그런 소박하고 맛깔스런 음식 좋아하는 82식구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우선 저는 왕팬이에요. 팥죽사진 보구 쓰러졌는데...이젠 또 된장국이라뉘....
구수하니 맛나겠어요.5. 유진맘
'04.12.21 7:09 PM아~~ 저 이거 디게 좋아해요 너무 맛나겠어요
저두 낼 이거 끓여 먹어야 겠네요6. 메밀꽃
'04.12.21 7:10 PM구수하니 정말 맛나겠어요^^*
가까우면 한대접 얻으려 가련만...넘 멀어서리... ^^7. 인천새색시
'04.12.21 7:28 PM와.. 저 배추된장국 너무 좋아해요. 저번에 한포기 사다가 배추속 썰어서 냉장고에 한가득 넣어놓고 심심할 때 끓여먹는답니다. 근데 저 맛있는 걸 울 신랑은 한숟갈도 손을 안댄다는.. 울 신랑은 된장 들어간 국은 안먹어요. 나쁜넘..
8. 홍차새댁
'04.12.21 8:18 PM구수한게 맛있겠어요^^ 그릇의 종류보다는 담긴 음식이 더 중요하겠죠~
9. 핑키
'04.12.21 8:18 PM냉면기에 밥한공기 푹 덜어서 국물 가득 붓고 후루룩 후루룩, 큼직한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캬~~~
저도 한그릇 얻어먹어도 될까요? ^^;;10. 경빈마마
'04.12.21 8:21 PMㅎㅎㅎㅎㅎㅎ
핑키님 너무 리얼하네요......입에 침이 고여요~11. yuni
'04.12.21 9:00 PM배추가 엄청 달게 생겼네요.
머고시퍼라아~~~~~~!!!12. 김태연
'04.12.21 9:28 PM오늘 우리집 메뉴랑 똑같네요. 우리 아들들 입이 엄마닮아 촌스런지라 햄보다 저 배추속된장국을 더 좋아하네요. 아침부터 덜자란 새싹채소 얹어서 세모자 앉아 맛나게 먹었답니다.
13. cook엔조이♬
'04.12.21 9:36 PM마마님, 낮에은 팥죽으로,
지금은 된장국으로,
또 식욕을 자극하시네요....^^14. 핫쵸코
'04.12.21 9:56 PM경빈마마를 비롯한 이 82쿡의 언니(?)들 땜에 입맛이 점점 변하고 있나봐요
울어머님이 "요즘 민우엄마 입맛이 완전 할매다 할매~"그러시면서 웃으시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채소들을 엄청 주신답니다~^^
마마님 안녕하세요
언젠가 마마님사이틈땜에 82쿡을 알게됐다고 말씀드린적 있죠?^^15. 미스테리
'04.12.21 10:37 PM요즘 배추도 맛있어 더 구수하니 맛있잖아요...낼은 저도 구수한 배추속된장국을 좀 끓여야겠어요...^^
16. 단비
'04.12.22 10:15 AM저는 여태 한번 데친후 배추를 넣었는데 날로 넣어도 되는군요..
이젠 좀 더 쉽게 할수 있겠어요..
얼릴경우에만 데쳐 보관하는 거군요..17. IamChris
'04.12.22 10:22 AM저기에 굴도 넣으면 정말 듁음인데...
18. 나너하나
'04.12.22 12:13 PM저도 배추는 꼭 데쳐서 넣는건줄 알았어요..^^
글쿠 저도 마마님 팬이에요..
화려한 음식보다 소박한 마마님 음식이 더 식욕을 땡기는것 같아요..
왠지 한가득 먹고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야할것 같은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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