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들빼기 김치 만들었거든요

| 조회수 : 3,29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10-13 17:13:05
얼마전에 담근건데
살림경력 더 많으신 옆집 아줌마가 드셔보시곤 맛있대서요...
쪽파를 고들빼기 양만큼이나 넣어야 맛있대내요. 제건 좀 적게 들어간듯 한가봐요.

이틀 정도만 삭혔더니 금방 버무릴때는 모르겠더만 먹을수록 조금 쓴맛이 있네요.
파시는 분이 생밤도 넣으면 맛있대서 넣었어요.

결혼이후 세번째 도전끝에 성공작 비스무리 합니다.

   피에수... 찍고보니 그릇가가 왜이리 지저분할까... 쪽팔리게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랄랄라
    '04.10.13 5:18 PM

    아~~~~~~~~` 고들빼기 김치 느므 좋아라 하는데에~~~!!!! ㅠ.ㅜ

  • 2. 똥그리
    '04.10.13 5:20 PM

    흑흑.. 고들빼기 김치... 씀씀한 맛,,, 증말 넘 맛있는데. -.-
    전 아직 고들빼기로는 김치를 안담궈봤어요.
    넘 맛있게 보이네요. 이거 어디가서 또 고들빼기를 구하나. 흑흑.
    넘 먹구 싶어요

  • 3. 나너하나
    '04.10.13 5:22 PM

    저도 고들빼기..갓김치..파김치...넘 맛있죠..
    근데 어릴적 먹었던 고들빼기김치만큼 요즘엔 쓴맛이 덜나는것 같아요...
    하얀쌀밥위에 얹어먹으면....정말 먹어본 사람만이 아는 맛이에요..

  • 4. 광양
    '04.10.13 5:28 PM

    제주도에는 고들빼기김치가 없거든요 저는 남원갔다가 고들빼기 김치를 먹게됐는데
    지금도 그맛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 5. 여우곰
    '04.10.13 5:33 PM

    안산 장날 고들빼기 싸다놓고 다듬지 못하고 냉장고에 있는데...
    오늘밤 잠못자겠어요. 다듬어 소금물에 싺혀서 얼른 해먹어야지 흡~맛있겠당.
    근데 양념비법 알켜주세요. 네~~

  • 6. 여우곰
    '04.10.13 5:36 PM

    광양님 맛있게 담아서 비행기로 한접시 배달할께요.*^^*

  • 7. 엘리사벳
    '04.10.13 5:37 PM

    엄마가 북어포 넣고 해주던 고들빼기 김치가 생각나에요.
    침고인다~~~

  • 8. 어중간한와이푸
    '04.10.13 6:53 PM

    그쵸! 고 쌉쌉한 맛이 참 맛이거든요.
    여우곰님! 지가 좀 어중간한지라 "비법"그딴거 없구요,
    친정엄마가 담가주신 맛을 기억해 약간의 문헌(^^)참고로 만들었답니다.
    쪽파 많이 넣으시구요, 산초가루도 잊지말고 넣으세요 그래야 알싸하답니다.
    엘리사벳님! 북어포도 넣어요? 그럼 맛이 어떨까? 궁금...

  • 9. 미스테리
    '04.10.13 7:07 PM

    맛있겠떠요...따뜻한밥에 하나 턱 얹어서...^^*
    북어포는 저두 첨 알았네요..

  • 10. 체리
    '04.10.13 7:13 PM

    우와맛있겠다.

    쌉쌀한 맛...
    너무 먹고 싶어요.

  • 11. yozy
    '04.10.13 7:21 PM

    와~~~
    맛있겠다.

  • 12. blue violet
    '04.10.13 7:36 PM

    어중간하시지 않은데요.
    고들 빼기 김치까지 하시는 걸 보면 ..(호호호)

  • 13. 오렌지피코
    '04.10.13 8:44 PM

    고들빼기 김치...넘 맛있겠다...
    전 고들빼기 어케 생겼는지도 잘 몰라요~ 이런게 진짜 쪽팔린거지요...ㅠ.ㅠ

    그래도, 김치 담가 놓은것은 귀신같이 잘 먹는다는...^^;

  • 14. 깜찌기 펭
    '04.10.13 9:42 PM

    아흑!
    제가 젤좋아하는 김치가 고들빼기김치예요. --;;
    입에 침 줄줄 고입니다..

  • 15. 안나비니
    '04.10.13 10:16 PM

    라면이랑 같이 확 먹으면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

  • 16. 밴댕이
    '04.10.13 11:15 PM

    @.@ 이런건 엄마나 하는건줄 알았는디...
    아...꼬들배기 그 향이 여기까지 나네요...꿀꺽~

  • 17. 쵸콜릿
    '04.10.14 12:19 AM

    만드는 법 좀 알려주심~~~
    양념 비율이나 이런게 궁금하거든요

  • 18. 코코샤넬
    '04.10.14 10:17 AM

    이 고들빼기 김치..저도 자주 먹습니다.
    날 것으로 먹어도 맛있고, 익혀 먹어도 맛있지요.
    고들빼기 김치 넘 먹음직스럽게 담으셨네요.
    팬들이 많으니까, 레시피도 공개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 19. 선화공주
    '04.10.14 10:53 AM

    고들빼기 레시피 올려주세용!!
    자랑만 하실꺼예용!! (장난반..협박반..^^)

  • 20. 뚜띠
    '04.10.14 1:50 PM

    저두 좋아해요... 고들빼기.. 먹고파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144 새우 소금구이와 치즈케이크 13 steal 2004.10.13 3,252 5
7143 저녁 반찬 두가지 11 blue violet 2004.10.13 4,511 5
7142 고들빼기 김치 만들었거든요 20 어중간한와이푸 2004.10.13 3,297 13
7141 우리아들 소풍날 6 광양 2004.10.13 3,166 5
7140 오늘 우리집 저녁메뉴.. 꽁치김치찌게~ 4 브라운아이즈 2004.10.13 2,876 5
7139 저도 약식 케익 만들었어요 12 jen^^ 2004.10.13 3,060 2
7138 사진없으나..님들께 감사~꾸벅~ 9 보라 2004.10.13 1,764 86
7137 고로케 만들었어요.. 12 프랄린 2004.10.13 3,294 5
7136 집들이 했어요.^^ 15 나르빅 2004.10.13 5,516 6
7135 몸에 좋으라고 녹차케잌 만들었어요^^ 9 YoungMi 2004.10.13 2,142 8
7134 고추부각..해봤어요.. 16 지성조아 2004.10.13 3,625 4
7133 e**66님! 저도 잘되겠죠?-고추삭히기 8 어중간한와이푸 2004.10.13 5,667 7
7132 저두 아이들간식으로.. 연근전.. 5 브라운아이즈 2004.10.13 3,172 5
7131 그리운 토란국, 눈물로 먹다. 10 오렌지피코 2004.10.13 3,368 5
7130 미트볼 8 그러칭 2004.10.13 2,352 10
7129 누구나 다 아는 돈까스-오븐으로 만들기 18 오렌지피코 2004.10.13 10,741 4
7128 추운날에 딱~ 박속낙지!! 5 우♡마누라 2004.10.13 2,378 18
7127 방콕 최대의 재래시장(크렁 떠이)... 4 caruso 2004.10.13 3,012 8
7126 김치볶음 했어여 ^^ 8 boodysmile 2004.10.13 3,495 7
7125 우영희식 버섯밥 8 woogi 2004.10.12 3,781 4
7124 감사해요<tazo님의 피칸 타르트> 레시피 추가 8 쮸미 2004.10.12 2,510 17
7123 남편을 위한 쿠키.. 5 하니하니 2004.10.12 2,344 2
7122 생땅콩 조림...!! 11 미스테리 2004.10.12 4,841 2
7121 간만에 쿠키 한조각 드시와~요...사블레린처라는... 26 페프 2004.10.12 4,550 6
7120 고추장 만들기-간단 버전. 6 천사댁 2004.10.12 8,358 7
7119 tazo님의 비스코띠 만들기 1 김소진 2004.10.12 2,430 12
7118 Thanksgiving day호박파이 15 tazo 2004.10.12 4,005 5
7117 장떡과 두부 고추장찌개 10 똥그리 2004.10.12 4,32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