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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배고픈 아덜을 위해 오징어전

| 조회수 : 2,59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8-21 15:22:59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계속 부엌에서 얼쩡거리고 있었네요

울 큰녀석을 아침 8시에 아침 먹고 9시에 배고프다고 해서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에 딸기쨈이랑 먹고

10시 조금 넘어서 또 배고프다고 해서 우유랑 토스트 한쪽해서 먹이고 나니

12시 반 점심이더라구요.

그래서 갖은 야채랑 후랑크 소세지 동그동근하게 썰어서 볶음밥 해 주었는데

2시가 다 되어가니 또 배고프다고 해서 어제 사다둔 오징어랑 갖은 야채 잘게

썰어서 한수저씩 뚝뚝 떠어서 전 부쳐 주고 이제 잠시 쉬네요

오징어 전 반죽할때 튀김가루랑 찹쌀가루,밀가루를 섞어서 했는데

그냥 밀가루나 튀김가루로 할때 보다 맛나네요.

참 쓰다 남은 카레 가루도 조금 넣었어요.

글고 먹고 남은 오징어전은 양념에 무쳐 두었어요

저녁에 반찬으로 먹으려고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lie
    '04.8.21 3:53 PM

    오홋~ 전에 카레 가루 넣으면 향긋하니 맛나겠어요!
    (근데, 아드님... 키클려고? ^^;;)

  • 2. 왕시루
    '04.8.21 10:48 PM

    저도 어제 오징어 사려는데 한치가 싱싱하다고 해서 한치 몇마리 사다가
    데쳐 놓은게 있어 마당에서 부추랑 깻잎 뜯어다가
    감자는 강판에 갈아서 넣고 부침해 먹었습니다 한치야채전이라고 해야하남..
    여기서는 방앗잎이라는 것을 넣어 부치면 맛있는데 분명이 마당에 있었던거 같은데
    없어서 그냥 부쳐먹었답니다 그거 넣으면 입안에 감도는 향긋함도 좋고
    또소화를 도와 준다고 하던데..
    담엔 카레 가루와 튀김가루 찹쌀가루 섞어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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