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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주부
'04.5.27 11:22 AM혜경쌤님! 제가 누드 김밥 마는 쟈스민님의 편집이 예쁘고 알아보기도 쉽기에 한 수 배웠는데... 제 한계가 여기까지...선생님이 쟈스민만 차별하는 것 아니냐구 엉뚱한 소리까지 해대다가? 전 도저히 어찌 html을 올리는지 모르겠더여, ㅜ.ㅜ키친 토크로 옮겨줘요.
2. 쵸콜릿
'04.5.27 11:51 AM오호...감사합니다...^^
3. 재은맘
'04.5.27 2:31 PM감사..감사...저렇게도 감자전을...ㅎㅎ
근데...부침가루를 조금만 넣어도..저렇게 전처럼 되나요?4. 로렌
'04.5.27 3:24 PM잡지에서 본건데 독일식 감자부침개랑 비슷하네요 ...^^
뜨거울때 먹으면 간단식사 되겟어요 ...옆에 도시락도 보구싶은데 ...
혼자서도 저러케 차려드시나봐요 ..^^5. 예술이
'04.5.27 3:30 PM재은맘님. 저거 부침가루 그런거 하나도 안넣어요
6. 재은맘
'04.5.27 3:33 PM윗그림에는 부침가루 아주 조금만 되어 있어서...
예술이님..부침가루 하나도 안 넣어도...저렇게 전이 되나요?
감자채볶음처럼 되는것 아닌가요????
실습 들어가 봐야 겠네요..7. 프로주부
'04.5.27 3:52 PM쉽게 뒤집을려구 쬐금 넣었구요, 실은 그냥도 되어요... 뒤집다 흐트러져도 뒤집개로 누르고 모양다듬다 보면 다 된답니다.
8. 이론의 여왕
'04.5.27 4:11 PM더 가늘게 채쳐서 물에 담가두지 않고 소금 조금 뿌렸다가
물기 서리면 마른 행주로 꽁꽁 눌러짜서 부치면
가루 들어가지 않아도 저렇게 잘 뭉쳐집니다.
그때 핵심은 감자채를 물에 담가두지 않는 것.9. 프로주부
'04.5.27 8:33 PM이론의 여왕님! 실은 제가요... 쟈스민님의 누드 김밥 마는 식의 레서피 한 번 올려 보는 게 소원이었걸랑요? 그래서 어찌하다보니 채썬 감자를 퐁당! 생각은 온통 "요리를 단계마다 올려야해"에 집중! 생각 없이 사진 팍팍...역시 이론이 탄탄하시군요. 감자의 녹말 성분을 그대로 뒀어야 하거늘...근데 왜 이렇게 얼굴이 화끈! 아는 체하다가...담엔 제대로! 꼭! 다시 한 번 올리리다. 채썰기의 진수를 보여주마요. 앗! 나의 한계ㅜ.ㅜ
10. bero
'04.5.27 9:00 PM저는 소금, 후추통만 눈에 들어온다는...
쓰기에는 편한가요?11. 수영
'04.5.27 9:06 PM제 눈에도 소금 ,후추통만 보이네요.....ㅎㅎ
12. 나나
'04.5.27 9:29 PM>,<
제가 넘넘 좋아하는 건데..
이제 감자값도 정상으로 돌아 왔으니 한번 먹어야 겠네요..
간만에 보네요..13. 김혜경
'04.5.27 9:45 PM프로주부님...자스민만 차별하는게 아니라 누구든 요리법 줌인줌아웃에 올려놓으면 키친토크로 옮겨놓습니다.
6월1일부터는 바로 키친토크에 올리실 수 있으니까 한결 편해지실 거에요.14. 이론의 여왕
'04.5.27 9:57 PM프로주부 님, 무신 그런 말씀을.... 제가 오히려 얼굴이 화끈해지옵니당.^^
실은 아주 오래 전에 어떤 요리책에서 물에 담갔다 건지라고 해서 고대로 했더니
감자채볶음이 되어버렸던 뼈아픈 추억이 있었거든요.ㅎㅎㅎ
제가 솜씨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외국 요리책을 보니까, 아주아주아주 가늘게 채썰어서 물에 안 담그고
바로 소금, 후추로 간하고 마른천으로 물기를 꼭 짜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프로주부 님께서 만드신 게 더 맛나보여요.
아주아주아주 가늘게 채썰기는..... 채칼한테 맡기세요. 헤헤...15. 실아
'04.5.28 9:49 AM노릇노릇한게 참 맛있어보여요.
요즘 감자값이 싸서 이런 저런 요리해먹으려고 어제 감자 사 왔는데,쟈스민님꺼 짜장만들고,
이 감자전도 함 만들어먹어야겠어요.
아이들도 참 좋아하겠네요.버터가 들어가니 소금은 조금만 넣어도 되겠죠?
이렇게 비오는 날 딱이네요..^^16. 어쭈
'04.5.28 12:59 PM맛있겠어여 정말...
17. 프로주부
'04.5.29 9:30 AM베로님, 수영님, 혜경쌤의 타임머신 놀이 따라하다 이제야 봤어요... 또 언제 보실 수 있으려나? 저 통 마무는 비싸지만 아크릴은 싸거든요? 요리기구 코너 어디에라도 쉽게 보이던데...쓰기도 편하고 애들도 쨈 있어해요. 마치 프로 쉐프인양 애들 앞에서 폼잡기 딱이죠.
18. 실아
'04.5.29 12:34 PM흑흑..어제 이거 만들어먹겠다구 채칼에다 감자채치다가 제 살까지...
피를 줄줄 흘리면서도 맛난거 만들어먹어야한다는 일념하에 대일밴드 칭칭 동여감고
만들어먹었답니다.
다들 이게 머냐며 신기해하며 맛나게 먹더군요.
오늘은 애들이 늦잠을 자서 먹다 남은 것 후라이팬에 올리고 치즈 올려서 녹을 때까지
지져서 매실요쿠르트랑 먹여보냈답니다.
애들은 치즈가 들어간 것이 더 맛있다네요.
버터를 감자가 넘 많이 흡수하는 것때문에 다요트에 지장이 있겠지만서두 가끔씩 해 먹기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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