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첨으로 칭찬받았슴다^^;

[후니맘]

일밥에 심취된지 어~~언 일주일....그동안 맛간장,볶음고추장,닭버터지짐이,갈치조림,볶음우동 또 뭘해봤더라...암튼 칭찬 못받았슴다. 의욕 꺾였드랬었었슴다...저혼자 다먹었슴다. 그 설움이라니...
그래도 오늘 꿋꿋하게 오리앤탈샐러드에 LA갈비를 맛간장 넣고 했는데 그 까다로운 울신랑 맛있답니다. 맛간장 말고는 별다르게 넣은것도 없는데...울신랑 꼭 빼닮은 5살난 울아덜넘(볶음우동 맛없다구 한가닥먹음)두 맛있다고 밥한그릇 뚝딱. 푸하하하하하
저 계속 열띰히 노력할랍니다...걍 좋아서 글 올려봅니당^^*

[레아맘]

아~ 이제 날마다 칭찬 받으실 거예요^^ 계속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