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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식품건조기?

| 조회수 : 6,426 | 추천수 : 77
작성일 : 2003-02-14 21:53:20
전기로 더운바람 불어올려주고 위에 채반 여러층 쌓아서 음식말리는 기계죠.
몇년전 미국서 사서 잘 쓰고 있는데 요번에 프라이스가니 비슷한게 있더라구요.
트레이가 좀 작긴하던데.
이걸 어따쓰냐면.
육포(불고기 양념기본으로 취향따라 양념가감하면..).모든종류의 과일 얇게 슬라이스해서.
바나나는 많이 보셨죠?.그밖에 오렌지,사과(갈변안되게 설탕물 등에 담궜다),생강,당근설탕에 재워서등등..술안주 근사하게 한접시..시간은 좀 걸려요.
떫어서 못먹는 감, 여기에 말리면 기가막히게 맛 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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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수레
    '03.2.14 11:21 PM

    하하, 저도 그거 보면서 한~~참을 고민했죠, 살까말까....
    결론은...오만가지 해놓고는 냉동실에 쟁여두거나 이사람저사람 주기만 할 것 같아서...참았답니다.

    참, 그렇게해서 말린 사과를 그냥 튀겨서 잡숴 보세요, 엄~~청 맛있는 스낵입니당.

  • 2. 김수연
    '03.2.15 12:00 AM

    참 별별기계가 다나오네요... 요즘 저는 생선그릴에, 찜기에.. 거의 가게차려놓은 사람같아요.
    전 사과말리거나 감자스넥만들때 오븐 사용하는데 그런거 있으면 좋긴 좋겠네요

  • 3. 김은희
    '03.2.15 12:31 AM

    수연님, 오븐에 사과말리는 법, 감자 스넥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코스트코에서 식품건조기 봤는데, 지름이 26~27cm 정도되는 플라스틱 채반 5개, 맨 위 뚜껑에는 열을 발생하는 코일이 감아져 있는 형태고, 가격은 59,000원 조금 더 했어요.
    바람이 어느 정도 온도로 올라가는지 궁금해요. 플라스틱 채반이라 환경호르몬 걱정도 되고요.
    더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원리라면 오븐으로 건조히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좋겠습니다.

  • 4. 나혜경
    '03.2.15 9:59 AM

    식품 건조기 저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costco 것은 지름이 너무 작 아 불편 하겠던데요>
    주로 육포 만들때 쓰고 고사리 야생 에서 따서 데친후 말려 봤어요. 참 편하고 좋은데 쓸일이 많지는 않죠?
    트레이 작은것은 불편 할거 같아요. 중심 부위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많이 안들어가게 되어 있거던요.
    온도는 많이 올라 가지 않아요. 환경 홀몬 걱정은 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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