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이 활성화 되면 가끔
몇가지 올려볼까? 최근에
종류별로 사진 정리해둔게
있어 마지막으로 올려볼게요
사진이 제법되 넘 길어질까봐 다른날 음식들이지만
주제별로 몇개씩 묶어봤어요
한동안 자주 만들었던 월남쌈
고기와 새우 굽고 소스만
배합해 만들면 간단해서
아보카도랑 과카몰리 치즈
얹고 소스 바른 베이글
짭짤한건 먹어도 단건 엄청
거부감 느껴 어떤음식도 달지
않게 하는데 유독 매실청과
편강만 1: 1 정확하게 계량
해서 넣는 두가지 음식
자주 만들어 선물로 줫었네요
치아바타랑 당근라페 베이글
옛날 도너츠도 반죽해 튀기고
밀푀유나베 한동안 자주했고
굴전과 해물파전은 비올때마다
생선도 늘상 모듬구이 한판씩
튀김도 자주 햇었는데 이젠
혈당 무서워서 피하게되고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아보카도랑 고수 듬뿍 넣고
과카몰리도 여러번 만들고
휴게소 감자 치즈구이와 호떡
고구마 맛탕과 어묵탕
돌솥비빔밥은 누룽지가 맛있고
가을엔 우엉과 연근조림
여섯포기 정도 김장을
조금 담그니 배추 절여서
갓김치랑 알타리 등등
여러가지를 해마다 조금씩
레시피 변경해가며 담그니
젓갈에 따라 맛도 조금씩
다르고 재밌고 맛있습니다
김장후 겉절이에 굴넣고 보쌈
먹는 즐거움도 덤이구요
잡채도 엄청 여러번 했었네요
여름엔 콩국수도 자주 햇네요
백태랑 검정콩이랑
미역국과 각종찌개류 생선조림
명절음식과 여러종류 나물들
천천히 시간 갖고 두달에
한번 정도는 올려야겠다
생각했으나 원래대로 다시
송충이가 되서 솔잎 뜯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