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분들 모두 모이는데
고개를 내밀어야죠.^^
무사안일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 컴이 오래되고
낡은 기록들이 부담스러워
지난 초봄에 갖다 버리는 바람에
키톡은 영영 못 올 줄 알았는데
오호~ 21세기에 걸맞게 ㅎ
폰으로 긴 글 적는 법을
훈련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에피타이저로 인사합니다. ㅎ
반가운 분들 모두 모이는데
고개를 내밀어야죠.^^
무사안일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 컴이 오래되고
낡은 기록들이 부담스러워
지난 초봄에 갖다 버리는 바람에
키톡은 영영 못 올 줄 알았는데
오호~ 21세기에 걸맞게 ㅎ
폰으로 긴 글 적는 법을
훈련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에피타이저로 인사합니다. ㅎ
기다렸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에피타이저 잘 먹었습니다 ㅎㅎ
쑥부인 반갑구랴^^
그대 글이 그리웠소
히야 고고님까지!!
오늘 82쿡 몇십주년 파티하는 기분이에요!!
글쵸
잔칫날입니다.
고고님 새우 애피타이저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마늘하고 후추가 들어가서 칼칼하게 입맛을 돗구어줄것 같네요.
제가 요즘 살림을 합니다.^^
이름하야 감바스 ㅎ
어제 오늘,고고님을 기다렸네요.ㅎㅎ
왜 생각났을까요?
또 한컨엔 나도 이젠 음식 사진이랑 ,냥이들이랑 막 올리고 말테다 .기뻐서 업되었어요.
아직 데뷔작은 신중하게 고르는 중이에요.^^
아 그랬군요
고맙습니다.
냥이 사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저도 고고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에피타이저 눈으로 먹고 메인을 기다립니다^^
메인,
곧 가보도록 할게요
식으면 안되니까 ㅎ
야아~~!! 고고님이닷.
몸둘 바를 ㅎ
와!! 고고님이당
살짝 걱정도 해보고 궁금도 해보고 그랬슴니당 .
키톡은 기억과 그리움이 살아있어
저도 좋습니다.
저도 고고님 언제 오시나 많이 두리번 댔어요
감칠맛 나고 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고고님 글들
넘 그리웠거든요
무더위에도 늘 건강하세요!
아 그랬군요
컴 내다버리는 바람에 ^^
장마비가 오늘 션하게 내렸습니다.
그 비 사이 뚫고 운동하고 왔심더
키톡이 북적대니 너무 좋으네요.
반가운 이들 소식보니
얼굴 한번 못 본 분들이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는 오묘함 ㅎ
고고님~ 반가워요, 그동안 어찌 지내셨어요? 궁금하던 1인 입니다.
그나저나 요리를 하신다구요? 사진이 맛집 탐방 하신 사진인줄 알았어요.
읽고있음 재미있고, 더 길게길게 보고싶은 고고님 글, 일상, 옛날 이야기들,,
종종 와주셔서 풀어주세요. 기대 할께요.
첼토리 아흐 얘들이 빛이 나요.
토리는 눈에 장난기가 솔솔~
무슨 요리씩이나
궁여지책으로 해보는 거지요. ㅎ
오랜만이시네요...반갑습니다.
시장 구경도 다시 시켜주시길...
어머님은 안녕하신지요?
동네 장이 세군데나 서는데
단골채소집이 생겨 미니오이 요즘 잘 먹고 있습니다.
엄마는 어르신유치원 잘 다니면서
가끔 새로운 치매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올해 89세
가끔 엄마로부터 도망가고 싶어요
고고님, 숨은 팬입니다.
언제 저도 커밍아웃하여
고고님이랑 술한잔 마셔보고 싶어요! ㅎㅎ
(왠지 소시적 그런 얘기좀 들으셨을 듯 ㅎ)
건강하시고
사진이랑 같이 일상도 나눠주세요!!
아하 고맙습니다.
술이 줄어들면서 슬픔은 커지고 ㅎ
제 인생 5할 술이 빠져나간 자리에
뭐가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숨은팬입니다.
그동안 안오셔서 궁금했어요
저도 촌에 살아요.ㅎ
폰으로 더듬대는 이걸 우째 탈피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끙
고고님 와락!!
이건 반칙입니다. 막걸리(술)사진이 없으니 ㅋㅋ
아흐
테디님, 너무 오랫만이어요.
위장이 탈이 나 소주 반주 쪼매 먹어요.
슬퍼요오~^^
정말 오랜만에 82 들어와서
쑥과마눌님도 보고
고고님도 보고 계탔어요~!!
고고님 반가워요. 쑥마늘님도 보고 정말 기분좋은 키톡의 귀환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60 | 친구의 생일 파티 | 소년공원 | 2025.08.08 | 123 | 0 |
41059 |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28 | Alison | 2025.08.02 | 6,278 | 7 |
41058 | 7월 여름 32 | 메이그린 | 2025.07.30 | 7,970 | 3 |
41057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28 | 챌시 | 2025.07.28 | 10,356 | 4 |
41056 |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 진현 | 2025.07.26 | 9,786 | 2 |
41055 |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 소년공원 | 2025.07.26 | 5,821 | 3 |
41054 |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 Alison | 2025.07.21 | 11,686 | 3 |
41053 |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 챌시 | 2025.07.20 | 8,777 | 3 |
41052 |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 진현 | 2025.07.20 | 9,006 | 7 |
41051 |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3 | 솔이엄마 | 2025.07.10 | 15,601 | 6 |
41050 | 텃밭 자랑 14 | 미달이 | 2025.07.09 | 11,940 | 3 |
41049 |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 소년공원 | 2025.07.09 | 10,295 | 5 |
41048 |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 행복나눔미소 | 2025.07.07 | 3,488 | 4 |
41047 |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3 | 쑥과마눌 | 2025.07.07 | 7,793 | 12 |
41046 | 오랜만에... 16 | juju | 2025.07.06 | 4,875 | 3 |
41045 |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 늦바람 | 2025.07.06 | 4,421 | 2 |
41044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 진현 | 2025.07.06 | 5,564 | 5 |
41043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 진현 | 2025.07.02 | 9,076 | 4 |
41042 | 이열치열 저녁상 10 | 모모러브 | 2025.07.01 | 7,739 | 3 |
41041 |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 요보야 | 2025.06.30 | 6,938 | 3 |
41040 |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 진현 | 2025.06.30 | 6,113 | 4 |
41039 |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 챌시 | 2025.06.27 | 6,844 | 3 |
41038 |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 andyqueen | 2025.06.26 | 9,834 | 3 |
41037 |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 요보야 | 2025.06.26 | 6,418 | 3 |
41036 | 냉장고정리중 7 | 둘리 | 2025.06.26 | 6,092 | 5 |
41035 |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 소년공원 | 2025.06.25 | 6,326 | 5 |
41034 |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 진현 | 2025.06.23 | 8,197 | 6 |
41033 | 별일 없이 산다. 14 | 진현 | 2025.06.17 | 10,583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