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들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저 갈비탕 이번 주말에 시도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한번씩 저렇게 뜨끈한 고깃국물을 먹어줘야 힘이 나는거 같아요^^
둥둥님 반갑습니다..
어머 음식 사진이 의욕 불끈~하게 만드네요..
특히 배추 백김치,갈비탕 넘 맛나보여요..
두부요리는 내일 점심으로 찜...
그리고 버섯찌개는 전 안해봤는데
딱봐도 맛있을게 틀림없어요..
이것도 레시피 찜 했어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보인다니 다행이에요~
맛있게 해 드시길^^
버섯찌개에 당면 꼭 넣으세요!
외국에 있는 친구들 코로나 안위걱정에 통화하다보니 이시간. 그러다 이렇게 둥둥님의 첫데뷔작도 읽게되고, 영광입니다.^^
두부데리야끼, 넘 맛있어 보이네요.
마침 두부도 있고 아침에 해보겠습니다.
예전 모대사관 바자회에서 야자대추를 곶감처럼 말린게 있어 신기해서 산 적 있었어요 ㅡ
맨입에 먹으니 달아도 너무 달아서 ㅡ둥둥님처럼 요리에 활용 해 볼걸ㅜㅜ두어번 먹다 냉장고 화석이 되어 버렸지 뮙니까. 이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배워야 하나 봅니다.
둥둥님! 재밌는 다음번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저도 영광이에요!
대추야자는 저도 처음에 너무 달아서 먹을줄도 모르겠고 그냥 냉동실 구석에 넣어 뒀는데, 생강차 끓일때 대추야자 넣는다는 말을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갈비찜에 넣어보니 넘 맛있더라구요.
다음번에는 꼭 활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저두 중동살때 돼지고기가 없어 정말 아쉬웠어요.
대신 양고기가 많아 바비큐를 신나게 먹었던 기억이 ㅋ
지금은 돼지고기보담은 후무스며 중동식 스튜며 걸레빵이며 모든게 그리워요~^^ 사막, 모래폭풍 등이 넘 그리워요~^^
둥둥님~키톡 데뷔 축하 드려요.
음식들이 다 깔끔하고 정갈해 보여요.
이런 훌륭한 솜씨를 그동안 묵혀 두셨군요ㅎㅎ
앞으로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저도 돼지고기와 술을 못 사먹는 서남아시아에서 산 적이 있어요..
그냥 반갑습니다~~
키톡 데뷔 축하드립니다~
솜씨가 좋은신 것 같아요~~다 맛있어 보여요
저의 최애 고기가 삼겹살인데 ㅠㅠ 한국에 살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몇년 살았어요.
신밧드의 모험의 나라 오만이 전 참 좋았어요.
스페인산 납작복숭아, 그리고 다양한 치즈들 그리고 어시장에서 팔던 감칠맛 나던 정어리가 가끔 생각나요.
저처럼 돼지고기 없는 나라에서 사셨던 분들도 많으시네요^^
저도 걸레빵에 호무스 찍어먹는거 참 좋아해요!
반갑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키톡 데뷔 축하드려요.
소고기가 그렇게 저렴하다니, 부럽네요..
요리 솜씨가 정말 탁월하신듯 합니다.
버섯찌개 레시피도 잘 보고 갑니다.
처음 제목보고는 삼겹살 없는 세상 재미없어 어쩌나 했는데. 갈비 엄청 맛나보여요. 요리 솜씨 좋으시니 더 그런듯요.
오늘 당장 갈비 사러 가고 싶은데 비싸네요.ㅠㅠ
와우~
환영힙니자.
삽년차에 모든 것을 이루신 듯 보입니다.
쉬워 보이는 슬로우 푸드 백김치 따라해 보겠습니다.
키톡 데뷔 축하드립니다
그곳은 갈비탕,갈비찜 고기러버에겐 천국이네요
제일 눈에 번쩍이는 백김치!!
어제 백김치가 너무 먹고싶어 마트에 갔다가 백김치봉지 들었다놨다 고민하다 그냥 왔는데 저도 도전 함 해봐야겠어요
맛있어보여요 음식디피도 잘하시네요
우와우와우와~~~!
냉동실에 대추야자 있어요. ㅎㅎㅎㅎ
소고기 비싸서 갈비찜은 못해도, 닭찜에 넣어봐야겠네요. 감사~!
데뷔 축하합니다.
돼지고기가 지천인 이 곳에 살아요. ㅎ
없어서 못 먹는 것하고 있는 데 안 먹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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