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집콕 시국에 간식 뭐 해 드세요?
예전 시장통 오며 가며 한번씩 사먹다가
요즘 들어앉은 김에 하루걸러 튀기고 앉았네요.
기름코팅은 신발짝을 튀겨도 맛있을 듯합니다. ㅎ
밀가루 반죽과 충전물을 넉넉히 만들어 냉장보관해 두면 많이 번거롭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이 집콕 시국에 간식 뭐 해 드세요?
예전 시장통 오며 가며 한번씩 사먹다가
요즘 들어앉은 김에 하루걸러 튀기고 앉았네요.
기름코팅은 신발짝을 튀겨도 맛있을 듯합니다. ㅎ
밀가루 반죽과 충전물을 넉넉히 만들어 냉장보관해 두면 많이 번거롭지도 않습니다.
사진 없어도 좋아요~
저희는 부산 남구청 앞 고로게집에서 자주사먹습니다.^^
그냥 가끔 사먹으면 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 왜 이러고 있는지 ^^
멸치국수집이랑 가까워요?
이 저녁에 몹시 땡김.
차 타고 사러갈 기세임.
현기증난단 말이에요~~~빨리 빨리~~~^^
저는 부산을 잘 모립니다 ^^
테디베어니이~~~~ㅁ 어케요? ㅎㅎㅎ
오~~~ 어떻하죠 죄송해서~
그 집은 없어졌나봅니다.
한동안 가지 않았더니 ㅠㅠ 이사를 갔는 지도 모르고 커피숍이 생겼답니다.
제가 맛있는 고르케집 찾아 말씀드릴께요^^
부산 그리워지네요.ㅜㅜ
이런 비오는 날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을 우산쓰고 걸으면 ~
그리고 거기 맛난 커피집들 즐비
그립습니다. 부산.ㅜㅜ
테디베어님
고로케집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어머니들이 너무 애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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