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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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경
'11.5.17 4:38 PM아스파라거스를 어떻게 한거에요.알려주세요~
2. 오후에
'11.5.17 4:45 PM필러로 깍아 살짝 볶은 겁니다. 올리브유에 소금 간하고 들깨는 나중에 뿌렸구요.
3. 무명씨는밴여사
'11.5.17 5:22 PM저거슨 상추전?
4. 레몬사이다
'11.5.17 7:57 PM상추로도 전을 해먹는군요. 신기해요.
온전히 현재에 집중하기.... 참 어렵죠.
있는 그대로 보고듣고... 바르게 말하기...
오늘 백일기도 들어가면서 세운 서원이기도 합니다.5. jasmine
'11.5.17 8:08 PM꼬시래기가 뭔지 모르는 아줌마예요...갈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 애들 아빠도 아이들에게 이런 메일을 좀 써줬으면 좋겠어요,
아이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써주는 아빠...멋지십니다.6. 오후에
'11.5.17 9:27 PM무명씨는 밴여사님//예 상추전입니다. 좀 탔습니다.
난 달림이님//ㅎㅎ 멍때리기 시간에 멍때리기는 당연 필요하죠. 멍때릴줄 알아야 집중할줄도 아니까요. 문제는 집중하는 줄 알면서 멍때리는 거죠.
레몬사이다님//먹는 건데요. 한장씩 옷입혀셔 하기도 하고 그냥 뭉턱뭉턱 잘라 넣고 반죽해서 커다랗게 해도 됩니다. 서원 이루시길....
jasmine님//해초예요. 톳같은 건데 보통 초장에 무쳐먹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만 별거 아닙니다. 말로 하면 잔소리라고 하니 글로 하는 것뿐이에요. 부칠때도 있고 그냥 놔뒀다 나중에 줄까 하는 것들도 있는 잔소리 일 뿐입니다. jasmine님도 해보세요. 가끔 답장이 오거나 반응이 오면 기분은 좋습니다. 아주 많이.7. 열무김치
'11.5.17 9:59 PM저는 오후에님 딸도 아닌데...왜 이렇게 와 닿는지요 ?
8. 사그루
'11.5.17 11:15 PM우와 상추로도 전을 하는군요!
배추전 좋아하는데 이것도 군침이 흐르네요...으헙
이제 상추 시들어서 버릴일은 없겠네요. 내일 시장에서 푸성귀좀 사와야겠습니다.
너무 싱싱하고 건강해보이는 밥상...배고파요.ㅠㅠ9. 콧등에 폭탄맞아
'11.5.18 10:22 AM음식보단 글에 집중하게 됩니다.. 오늘 딸에게 보내신 글이 저를 정리 하게 해 주시네요..
10. 모우
'11.5.18 10:26 AM마늘쫑볶음은 제가 젤 좋아하는 반찬인데,, ^^
오후에님글은 항상 글을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따님이 부럽고,, 물론 울 아부지도 사랑합니다만 ㅋ
오후에님같은분과 결혼하고 싶은데. 아마 없을듯;;;11. 곰쓰
'11.5.18 1:03 PM오미자차 예뻐요~
12. 오후에
'11.5.18 2:59 PM열무김치님//글쎄요... 듣고 싶었던 얘긴 모양입니다. ㅎㅎ
오늘은 날이 덥네요.
사그루님//배추전도다는 단맛이 없습니다. 씹히는 맛도 좀 덜하고요. 하지만 상추 특유의 향 느낄수 있죠.
콧등에 폭탄맞아님//닉이 재밌네요. 정리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축하해야 하는건가요?
모우님//마늘쫑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합니다. 저같은 사람 피곤하실겁니다. 소심하고 쫀쫀해서리.... ㅎㅎ
곰쓰님//오미자 색이 참 이쁘죠...13. 밀물처럼 천천히
'11.5.18 4:52 PM오후에님 글 좀 퍼가도 될까요 ?? ^^
개인 홈피에 넣을게여
저도 딸이 하나있는데 7세
나중에
이런말해줄수있을까요 ?? 과연....여러면에서,,ㅠㅠ14. 오후에
'11.5.19 8:55 AM익스플로러에서의 글씨 크기는 그냥 Ctrl키 누르고 마우스 휠을 돌리시면 크기를 바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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