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연의 일치?? ^^(브라우니)
카루소님이랑 여러분께 축하 만땅 받고
집에서는 큰 따님(ㅋㅋ) 이 브라우니를 만들어 주었네요..
키톡에 올리려고 82에 들어오니 마침 자게에 브라우니 얘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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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oon
'09.12.26 11:18 PM사진이 순서가 요상하게 올라가네요..
아이스크림은 코스트코에서 내일까지 4000원 할인하는 하겐다즈~
살이고 뭐고 신나게 먹었습니다~ㅎㅎㅎ
낼 아침에는 아포카토나 만들어 먹을까요?^^2. 퍼플크레용
'09.12.26 11:21 PMhappy birthday, spoon님!!!
저도 인블루님 브라우니 레시피 좋아해요~~
뜨거운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 올려먹음...아우 듁음인데...^^
아이스크림 사진 찍기 참 어렵던데, 넘 깔끔하고 예쁜 세팅이네요!3. spoon
'09.12.26 11:26 PM감사합니다 퍼플 크레용님~
사진도 울 따님 솜씨랍니다~ ^^
혹시 딸에게 따님이라 했다고 태클 들어올까 한자 남겨요...
어느집이나 그렇듯 사춘기 정점에서 철이 들때까지 엄마와 딸의 관계가 좀 그렇잖아요..
어느날은 죽이 맞아 하하~ 호호~
어느날은 서로 으르렁~ 속 뒤집기...
으르렁이 더 많죠..^^;;
그래서 저는 반어법으로 따님~ 이라 부른답니다..ㅋㅋ4. 코알라^&^
'09.12.27 3:04 AM아이고 먹고 싶당~
5. 러브미
'09.12.27 2:48 PM내리 이틀동안 아이스크림에 빠져서 살았어요.몸이 먹고 싶었던지 막 땡겨서요.
세일한다길래 사서 쟁여두고 싶었지만 내몸에 덧붙이기만 하는 꼴이라 참았습니다^^;;
빵 구워서 선물 할곳이 많아서 버터 내려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브라우니 보니 얼른 서둘러야겠어요!6. 나미
'09.12.29 7:54 PM어머머머~~~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지두 인블루님 레시피로 브라우니를 굽고 있는데 찌찌뽕 입니다.ㅋㅋㅋ7. spoon
'09.12.30 9:09 AM감사합니다~^^
코알라님 영은이 잘있죠?^^
러브미님 저 아이스크림통이 빨리 비워져야 할텐데...^^;;
월요일이 아들생일이라 한판 더 구워서 매일이 브라우니와 함께라는...흑.. 내 허리..
나미님~ 방가^^
다음에 모일때 한판 구워 나가죠~
그나저나 난 왜이케 한계레 옆 중국집 탕슉이 땡길까용? 흐흐~8. 독도사랑
'11.11.18 6:32 AM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