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 신랑 아침밥....

| 조회수 : 8,21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1-24 16:10:08
드디어 사진이 올라 가려는지....
저의 데뷔작입니다.

사진 찍는 실력이 별로라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이것이 무언가 하시겠지만 바로 누룽지 랍니다.
한동안 누룽지로 아침을 대신하려구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미
    '07.1.24 4:15 PM

    저도 아침에 입맛이 없을때는 찬밥남은 것으로 누룽지 긁어 놓았다가 끓여먹고 나오곤 하지요
    아침에는 입이 깔깔해서 일반 밥보다는 누룽지죽이 아무래도 속은 편해요
    내일 아침 저도 누룽지 끓여 먹어야겠네요

  • 2. 미류나무
    '07.1.24 4:38 PM

    저희집은 하루한번 저녁때만 일반압력솥에 밥을 해요. 좀 넉넉히.
    뜸을 제일 약한불로 은근하게 20여분 하고나면
    두툼하고 노릇한 누룽지가 바닥에 깔린 구수하고 찰진밥이 완성되죠.

    저녁먹고, 남은밥 약간은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해놓고.
    두툼한 누룽지는 압력솥째로 그냥 뒀다가
    쌀뜨물 넉넉히 받아놓은걸로.
    아침에 누름밥을 끓여요.

    국자로 천천히 누룽지도 으깨면서 저으면서.
    그러면 아주 고소하고 푸짐한 누름밥 완성.
    식탁엔 압력솥과 국자. 각자의 그릇과
    반찬은 동치미 하나.

    누름밥과 동치미 궁합이 참 좋아요.
    고소하고 약간은 느릿한 아침식탁 풍경.

    그럴때.. 행복하다고 느껴져요..^^

  • 3. 파란달
    '07.1.24 9:36 PM

    하하. 저두 누룽지 무쟈게 좋아해요~
    누룽지 죽.. 진짜 맛있죠 ^ ^

  • 4. 모두락
    '07.1.24 10:54 PM

    저도 누릉지 무쟈게 좋아하지만..
    만들줄을 몰라서요.. ㅠㅠ
    누릉지가 응근히 맨들기가 어렵다고들..
    데뷰 축하드립니다~ *^^*

  • 5. 소지
    '07.1.25 12:23 AM

    누룽지 만들어 밤에 뜨겁게 끓인물에 담궈놓고
    아침에 먹음.. 그리 차갑지도 않고.. 김치와 맛나게 어울린답니다 ^^
    딱 보고 누룽지인줄 알았어요 ^_^

  • 6. 푸그니
    '07.1.25 12:23 AM

    히~~~힛
    댓글까지 기분 좋네요

    이 누룽지는 밥솥에서 만든 것이 아니랍니다.

    왠만한 사람 다 아는 후라이팬 누룽지죠

    찬밥에 물을 약간 자작하게 부으세요
    그리고 주걱이나 스푼으로 얇게 핀답니다.
    가스불에서 가장 작은 불( 뜸불이라 하죠)에서
    마냥(20분쯤)두면 저절로 누룽지가 되어 혼자 일어나 있답니다.

    한가한 날 만들어 놓으면
    그냥 먹는 재미에
    기름에 살짝 튀겨 설탕 솔솔...
    아침에 귀찮을 때 식사로
    실력 좋으신 분은 누룽지탕으로

    아주 쓰임새가 많답니다.

  • 7. 소지
    '07.1.25 12:24 AM

    참고 누룽지 오래된밥이용할때요
    밥을 깨끗한 후라이팬에 1cm가량 깔고 아주 약한불로
    약간 탄내가 날때까지 뒀다가 뒤집어서 똑같이 구워요
    누룽지는 수분이 날라가야 더 맛있거든요

  • 8. 라파엘라
    '07.1.25 1:15 AM

    누룽지가 정말 구수~~하겠네요.

  • 9. 생명수
    '07.1.25 1:56 AM

    저희남편의 아침도 누룽지인데.. 누룽지도 귀찮아서 요즘은 빵으로 주지만..한꺼번에 여러개 만들어 놓고 끓여주면 편하겠군요..전 매일 아침 누룽지 만드느라 --. 언제 날 잡아서 많이 만들어 놓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 챌시 2026.05.12 647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3 행복나눔미소 2026.05.06 2,887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3,799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308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012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729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010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848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7,951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403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64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02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391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2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943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135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01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23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10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63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133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789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53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44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06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81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124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19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