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Troy님덕에 급땡겨 한밤중에 만든 할라브래드(Challah Bread)

| 조회수 : 7,83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9-17 04:01:17
520그램정도의 로프 4개분량 입니다

++ 재료 ++

2 테이블스푼 드라이 이스트
2 1/4컵(500ml) 미지근한 물
1/2컵(100g) 설탕

위의 세가지를 볼에 섞어 이스트를 발효시킵니다
5~6분정도면 몽글거리며 위에 떠요


4 계란
1 테이블스푼 소금
1/2컵(125ml)식물성 오일-해바라기나 포도씨오일
9컵 다목적 밀가루
파피씨앗이나 통깨는 옵션


계란, 소금을 반죽할 볼에 넣고 섞은후 오일을 넣고 섞어놓고 
밀가루와 위의 이스트 발효된 물을 넣어 반죽합니다


1차발효 는 두배가량 되게 
분할해서 밴치타임 약 15분
취향껏 성형해서 2차발효 약 30분
계란물이나 우유를 바르고 

오븐온도 390F 에 35 ~ 40분 구워줍니다



전...
무식하게 한덩이로 구웠어요
1리터 주스병과 비교샷
베개싸이즈 ㅎㅎ
모처럼 만들어 먹으니 맛있네요.







그냥가기 아쉬우니 
어젯밤 야식으로 아들녀석 해줬던
국수부침개

비빔국수 해먹고 남은 삶은 국수를
기름두르고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한면 살짝굽고 뒤집어 반대편 구울때 계란과 파, 햄을 위에 뿌려주고
다시한번 더 구웠지요.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 했어요.
남은재료 처치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청소년 구제하기 딱좋은 메뉴였지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바다
    '13.9.17 6:54 AM

    우와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ㅇ_ㅇ
    케익과 빵을 만드시는 것을 보면 그저 입이 다물어 지지 않지 말입니다!
    저는 아직 발효하는 빵은 엄두도 못내는지라 열심히 사먹고 있어요 ^^;

    아렇게 색도 곱고 아름다운 할라는 본 적이 없어서 사진만으로도
    눈이 정말 즐겁습니다 ^^* 맛이 정말 궁금해요. 한 번 손이 가면 빵이 사라질 때까지 손을 못 놓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무튼, 우화님의 할라 정말 멋집니다!

    참, 국수부침개!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집에 재료들이 있으니 내일 당장 해 먹어볼 예정입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 2. 김밥빵커피
    '13.9.17 2:21 PM

    요즘 사워도우에 관심이 많아서 우화님 예전글들좀 다시 읽으려고 했더니 사진들이 안보이네요ㅠㅠ

  • 3. 드넓은초원
    '13.10.1 10:15 PM

    정말 대단하시네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3 차이윈 2026.03.28 4,790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417 8
41163 몬트리올 여행 15 Alison 2026.03.21 5,43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80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20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51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94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48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68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03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7,966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07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69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69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0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48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7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36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62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1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95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0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8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54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83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56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84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208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