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잌을 만들고 딸기 산타랑 장식은 딸과 같이 했답니다..
케잌 시트는 김영모님 노엘케잌 시트 레시피로 했구, 필링과 글레이즈는 딴책에서 보고 했습니다.
근데 그책에 장작 모양의 이 케잌 먹으며 한해의 나쁜일 모두 태워 버리고자 한다는 군요..
올해의 나빴던 일들 다 날려버리고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Merry Christmas!!
어제 케잌을 만들고 딸기 산타랑 장식은 딸과 같이 했답니다..
케잌 시트는 김영모님 노엘케잌 시트 레시피로 했구, 필링과 글레이즈는 딴책에서 보고 했습니다.
근데 그책에 장작 모양의 이 케잌 먹으며 한해의 나쁜일 모두 태워 버리고자 한다는 군요..
올해의 나빴던 일들 다 날려버리고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Merry Christmas!!
딸기산타. 너무 귀엽네요.
그런 뜻이 있었군요. 나무 모양 케잌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
저도 한조각 주세요...
올해엔 너무 비실 거리며 살아서 나쁜 기운들이 다 가버렸으면 해요..
내년엔 많이 건강하게 지내고 싶군요..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케잌 너무 잘 만드셨네요..
i wanna burnout all the log....
부쉬드 노엘 저도 언능만들어야 겠어요.
이렇게 깊은 뜻이!
산타가 참 귀여워요! 직접 만드셨군요. 솜씨가 좋으세요!!!
우와!! 너무 근사합니다!!
저도 네모 초코 케잌을 하나 만들어 놨는데, 장식을...어쩔까..하던 중이거든요.
그런데 검정깨가 없군요 ㅎ(산타 눈, 검정깨 맞죠? )
저 이쁜 것을 어찌 칼로 자르남요?
메리 크리스마스!!!!!!!!!
어머나 넘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맨마지막 사진은 초코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나도 모르게 모니터에 손 뻗을뻔 했어요~ㅎ
몬트리올에서 보았던....전통 크리스마스케익을 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59 |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랍니다 - 울릉도 여행기 7 | 구름빵 | 2025.07.30 | 1,145 | 0 |
41058 | 7월 여름 5 | 메이그린 | 2025.07.30 | 816 | 0 |
41057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16 | 챌시 | 2025.07.28 | 4,230 | 2 |
41056 |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9 | 진현 | 2025.07.26 | 7,777 | 2 |
41055 |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14 | 소년공원 | 2025.07.26 | 4,991 | 3 |
41054 |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 Alison | 2025.07.21 | 10,511 | 3 |
41053 |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 챌시 | 2025.07.20 | 7,919 | 3 |
41052 |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 진현 | 2025.07.20 | 8,113 | 7 |
41051 |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0 | 솔이엄마 | 2025.07.10 | 14,768 | 4 |
41050 | 텃밭 자랑 14 | 미달이 | 2025.07.09 | 10,823 | 3 |
41049 |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 소년공원 | 2025.07.09 | 9,830 | 5 |
41048 |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 행복나눔미소 | 2025.07.07 | 3,259 | 4 |
41047 |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2 | 쑥과마눌 | 2025.07.07 | 7,433 | 12 |
41046 | 오랜만에... 16 | juju | 2025.07.06 | 4,772 | 3 |
41045 |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 늦바람 | 2025.07.06 | 4,302 | 2 |
41044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 진현 | 2025.07.06 | 5,284 | 5 |
41043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 진현 | 2025.07.02 | 8,894 | 4 |
41042 | 이열치열 저녁상 10 | 모모러브 | 2025.07.01 | 7,565 | 3 |
41041 |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 요보야 | 2025.06.30 | 6,841 | 3 |
41040 |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 진현 | 2025.06.30 | 5,992 | 4 |
41039 |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 챌시 | 2025.06.27 | 6,730 | 3 |
41038 |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 andyqueen | 2025.06.26 | 9,641 | 3 |
41037 |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 요보야 | 2025.06.26 | 6,216 | 3 |
41036 | 냉장고정리중 7 | 둘리 | 2025.06.26 | 5,982 | 5 |
41035 |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 소년공원 | 2025.06.25 | 6,222 | 5 |
41034 |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 진현 | 2025.06.23 | 8,043 | 6 |
41033 | 별일 없이 산다. 14 | 진현 | 2025.06.17 | 10,433 | 4 |
41032 | 새참은 비빔국수 17 | 스테파네트67 | 2025.06.14 | 11,593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