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메모했어요 입에 진한 초코가 사르르 녹는듯
꼭 만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맙소사 이지스와 부숑 둘다 너무 예뻐요
부숑의 쉬크한 뒷모습! 함께 창밖을 보는 모습이 정겨워요 이지스 폭 안아보고 싶네요^^ 아웅아웅!!
몸도 손도 복실복실한 느낌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희집 사자와 호랑이 모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숑은 호랑이같고, 이지스는 사자같은 갈귀 때문에 이렇게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
레시피대로만 하시면 맛좋은 무스가 완성되니 꼭 한 번 해보세요 ^^
사진도 참 이쁘고
설명도 이쁘게 하시고
강아지들도 너무 이쁘네요
초콜렛 무스가 저정도 분량이면 몇인분일까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흐믓하고 감사합니다 ^^
레시피에 적혀진 양은 500g입니다.
제가 만들어서 담은 용기로 보면 약 6인분 양이 나옵니다.
무스 오 쇼콜라 ~~ 와~ 한입 먹으면 행복하겠어요.
부숑의 뒷 모습~ ㅎㅎㅎㅎ 그리고 멋지면서도 귀여운 이지스~ 정말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네요.
부숑의 뒷모습...왠지 쓸쓸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듯한 ~ 은 아니고
그저 쿨한 고양이입니다 ㅎㅎㅎ 자아가 강한 고양이라고나 할까요 -_-;
헉 ㅋㅋㅋ 고양이도 저렇게 차창밖을 보다니..너무 놀랐어요. 부숑은 정말 놀라운 냥이 +_+..강쥐는 정말 럭셔리하네용 ㅋㅋㅋ
담에 사진 더더 올려주세요 ㅠㅠ
무스 레서피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처음 부숑을 입양했을 때 창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부숑을 보고 정말 놀랐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예전에 유튜브에서 부동자세로 서서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가 올라와서
고양이도 직립보행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_=;
http://www.youtube.com/watch?v=MVV_HXtEbLok
직립보행을 시도중인 고양이입니다 ㅎㅎㅎ
부숑 쿨냥이... 멋지다.
초코렛무스가 저리 쉬운 것이었군요.
바로 제조 들어갑니다.
넵~!
저도 이 레시피를 발견한 후로, 레스토랑에 가서 후식으로
무스 오 쇼꼴라를 주문한 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무스예여...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처럼 초콜릿 무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
반갑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쵸코무스 ...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맛있게 준비해서 드세요 ~ ^^
오!!!!!!!!!!!!!
간단하고 확 땡기는데요!!!!
이런 착한 레시피 넘흐넘흐 좋아요!!!!!!!!!!!
오!!!! 저도 간단한 레시피 좋아합니다 ㅎㅎㅎ
저... 이러다가 정말 더 게을러지는 건 아닌지 몰라요 ㅠㅠ
야옹이 귀여워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야옹이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잖아도 부숑에게 '부숑, 82쿡에서 많은 분들이 귀여워 해주시고 있어~!'
라고 말은 걸어봤지만...반응이 별로 없더군요 -_-;
무스 오 쇼꼴라~ 도전해볼게요. 고마워요!!
넵! 실패하실 확률이 무척 적은 레시피라 맛있는 무스를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무스오 쇼콜라 맛있겠어요~~~~
닦기 귀찮은 오븐이 아닌 전자렌지에 한다는게 가장 좋아요~~~ㅋㅋ
저도요 ^^
생달걀을 사용하는 디저트라 그날 하셔서 당일날 드셔야 합니다~
저것은 저의 로망! 강쥐랑 고양이가 저렇게 사이 좋을 수 있다니요! 나란히 창밖을 내다보는 모습 정말 정겨워요.
꺄아아아
부숑은 수컷이고 이지스는 암컷이라 아마 서열이 나름대로 잡혀서(?)
둘다 문제없이 부비부비하며 지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와~ 정말 아름다운 개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우월한 외모에요 >.<
앗, 감사합니다 >_<
털 관리가 가장 어려운 문제지만, 빗질하고 나면 빛나는 외모 보는 낙으로
힘든지 모르고 빗질에 전념하고 있어요 ㅎㅎㅎ
정말 부러운 강쥐와 고냥이의 모습이네요. 혹시 창밖을 볼때만 친한거 아닌가요?
저희집 냥이도 통조림줄때랑 창문 열어놨을때만 친해서..ㅎㅎ
초코무스 꼭 해먹어볼게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우리 꼬맹들이 정말 좋아하는거라 너무 반가운 레시피였어요..ㅎㅎ
ㅎㅎㅎㅎ 아, 치로님 고양이들이 창문 앞으로 모인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보통 부숑은 잠을 자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지스가 있는지 없는지 무시하는 편입니다 ㅎㅎㅎ
오우 이지스가 넘 품위있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우아하다고 해야하나
뿌숑도 그렇고 여름바다님 댁 동물가족들은 참 위엄이 있다는+_+
초콜릿 무스 정말 좋아하는데 그누무 날달걀 땜시 집에선 안하게 되더라구요~
밖에선 사먹으면서ㅎㅎ
그런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앗, 우아하다고 칭찬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날달걀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 경우 아마 선뜻 준비하실 수 없는
디저트일거예요. ^^;
ㅋㅋ냐옹이 엄청 크네요~ㅋ
ㅎㅎㅎㅎ 먹성도 아주 좋습니다 ㅜㅜ
무스 오 쇼콜라 레시피 감사해요~^^
별말씀을요! ^^
항상 좋은 레시피들 감사드려요~~~^^
아뇨, 간단한 레시피는 나눌 수록 배가 되는거죠 ~ (맞는 표현인가요? =_=;)
저두요. 항상 좋은레시피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지스랑 부숑도 넘 귀여워요~~
저야 말로 제 반려동물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단 레시피에 아주 맛있어 보여서 초코홀릭 회원님들께 환영받네요.
저... 이거 딴지는 절대 아니구요,
노약자들이나 면역력이 약한분들껜 조심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레시피에 보면 생계란이 들어가는데요,
아무리 신선한 계란이라도 살모넬라에 노출될수 있어서 위에 말씀드린 분들은 위험하거든요.
물론 나라마다 기준하는 법(식품법)이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캐나다에선
날계란을(조리하지 않은) 음식업계에서 사용 못하게 되있어요.(Food Safe 시험에 항상 나오죠)
반드시 70도 이상 데워 사용하거나 (홀란데이즈 소스 같은거) 아니면 살균된 계란액을 사용하게 되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용하는 로얄 아이싱에 들어가는 계란흰자도 살균후 분말로 된 제품을 사용하거든요.
계란이 고단백 식품이라 변질 가능성도 높아서 구입하실때 꼭 냉장 보관된 제품을 이용하시구요.
아주 조심스럽긴 하지만 음식만들땐 아무리 조심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오지랍이 뻗치는 댓글을 답니다.
여름바다님 기분 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아뇨,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제가 감사해야 할 일이죠 ^^
앞으로도 또 제가 모르는 부분이거나 놓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달걀 함 빼고 만들어볼까요? 근데 저 베이킹 모르는 녀자예요~
한 번 해보시고 알려주세요 ^^ 저도 한 번 레시피를 찾아보겠습니다 ~
우와, 마지막에 오븐쓰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놀랐어요.
왠지 계란이 들어가서 비릴것 같은데 초콜렛이 들어가니 그러진 않겠군요..
손님들 오실때 디저트로 내놓으면 참 좋을듯 해요.
머랭내는게 귀찮겠지만 >.
오~맞아요, 저도 실은 머랭내는 일이 참 귀찮을 때가 많아서 케익도 머랭이 없는 레시피로만 만듭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 무스는 정말 맛이 좋아서 귀찮은 머랭정도는 그냥 꾹 참고~ 열심히 믹서기로 돌려줍니다 ^^;
달걀 비린내는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 전~혀 비린내가 안나요. 케이릿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한 초콜릿 맛과 향이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
저기, 초코는 무설탕 다크초콜릿을 쓰면 될까요?
내일 꼭 재료 사다가 만들어 봐야겠어요-
레시피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설탕 다크로 하셔도 됩니다~ 맛있는 무스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셔요. 저도 프랑스에 사는데, 반갑습니다.
위에 생크림을 데운다고 하셨잖아요. 생크림이라 하시면, crème fraîche 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건가요. 혹시 자주 쓰시는게 있으시면 구체적으로 제품명을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
전, 프랑스는 아니고 그 이웃한 곳에서 살고 있어요~
elle vire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요, carrefour 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crème fraîche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
마지막 사진에 사이좋게 창밖보는 사진 정말 너무 예쁘고 귀여운 사진이네요 그리고 냥이의 다리가 짤막하니 넘 귀엽네요^^
오, 예리하세요 ㅎㅎㅎ 부숑이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다리도 짧고 꼬리도 좀 짧은 편입니다 ^^
이지스는 과연 에집트 파라오 왕시대 이지스 신답게 우아하고 위엄이 넘치네요
사이좋게 창문밖을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항상 초간단 레시피 환영해요
이지스 이름을 정확하게 알고계신 것을 보니, 고대 서양사를 잘 알고 계신것 같으세요 ^^
이지스를 우아하게 봐주셔서, 그리고 간단 레시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숑에 이어 멋진 이지스까지 출연하니까 여름바다님네 가족 다 본건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입에 눈까지 묻히고 쉬크한 포즈까지 보이는 이지스는 넘 멋져요.
부숑이랑 사이좋게 있는 모습은 완전 사랑스러움 그 자체이구요.
제가 초코들어간거 안 좋아하는데 깔끔하고 만들기쉽다니 일단 한번 해보겠습니다.
잘 할수 있겠죠.
에그는 오가닉으로 신선함을 극대화시켜야겠어요.^^
딸아이, 부숑 그리고 이지스까지, 정말 저희 가족을 모두 보셨어요 ^^
부숑이 의젓한 반면, 이지스는 아직 어려서인지 같이 놀자고만 하네요 ㅎㅎㅎ
오가닉 달걀로 만드신 아나벨님의 초콜렛 무스가 정말 기대됩니다~!
여름바다님~ 눈밭 위의 이지스 사진 보고 기절했어요. 전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정말 잘생긴 개는...보면 볼수록 젊잖은 신사 같아요. 근데 이지스... girl 인가요? ^^;; 혹시 블로그 하시나요? 부숑, 이지스 사진 보고 싶어요!
네, 이지스는 girl입니다~ 그런데, 그냥 봤을 때는 성별 구별이 쉽지 않아서 산책나가면
많은 분들이 성별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따로 하는 블로그는 없습니다. 나중에 줌인줌아웃에 한 번 올려드릴께요. ^^
반려동물 사진 올리기 전에 많이 망설였는데, 이지스하고 부숑을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와 딱 맞아떨어지는 분들이 많으시니 좋네요.
냥도 좋고 개도 좋고 초코도 좋고 간단 레시피도 좋고 심지어 이름까지도 좋고...ㅋ
선남선녀보고 있으면 늘 입가에 미소가?
본래 머스마냥이 말대답도 잘하고 애교도 많은데... 쿨하게 쿨쿨 잠만 자다니... 뿌쑝!!! 너의 잠재력을 깨워봐아~~~~~^^
마리님도 저하고 같으셔서 반갑습니다 ^^
고양이는 고양이 나름대로의 매력이, 그리고 개는 개만의 개성이 있어서
재미있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배우기도 하고요.
마리님도 머스마~ 냥이를 잘아시는군요 ㅎㅎㅎ
신기하네요. 개와 고양이가 저리 사이가 좋다니. 아마도 주인이 사랑하는 상대방이란거 알고 공격하지 않고 같은 편이라 생각하고 지내나봐요. 보통 개들이 고양일 보면 엄청 짖어대고 물려고 하던데
그런가봐요 ^^
부숑이 6살때 이지스를 입양했는데, 입양할 당시 강아지를 데리고 온 첫 날,
강아지를 안고 부숑 앞에 소개를 해 주었어요.
'자, 이제 이 강아지도 우리 식구야~'라고 말이죠.
부숑은 킁킁 강아지 냄새만 맡고 다시 자기가 자던 자리로
돌아가서 우리가족 모두 놀랐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ㅎ
서로 같은 가족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
레시피도 레시피지만 이지스의 외모에 완전 홀딱 반했어요 어쩜 저리 기품있게 포즈를 취하는지여
화보같아요 레시피도 스크랩 두두둑 하고갈께요 감사합니당 ^^
앗, 화보같다는 칭찬까지!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에 바나나케잌 만들었는데........오우~! 굽자마자 남편과 몽땅 먹었어요. 이제껏 만들던
레시피중에 젤 맛잇고 부드럽고..촉촉합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하구요. 쵸코무스도 곧 만들고 싶어지네요.
이지스,예전에 즐겨보던 돌아온 레이시, 참 품위있어보여요.
제가 올려드린 레시피를 보시고 남편분과 맛잇게 드셨다니, 정말 흐믓합니다!
그리고 보람도 느끼고요 ^^*
초코무스도 만들기 쉽고 맛이 좋아서 아마 루이즈님도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지스, 품위있다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래전 쵸콜렛무스 만들었는데 실패한 기억이,.
가족수는 적은데 레시피는 너무 용량이 큰거라,.계량을 잘못 줄였었나봐요~ㅎ
이번엔 여름바다님 레시피로 재도전 해보려구요~^^
이지스 너무 우화하고 품위잇어 보여요~
이지스와 부숑 어쩜 저리 사이가 좋은가요? 이쁜이들~~~^^*
맞아요, 무스같은 레시피는 대용량(?)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아서 양을 맞추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바닐라 수플레를 한 번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레시피가 레스토랑용이었지
뭐예요 ㅠㅠ 처리하느라 고생 좀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제가 올려드린 레시피는 총 무스의 양이 500g이라 4인용이면 반으로 줄이셔도 될 듯해요 ^^
이지스하고 부숑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무스 오 쇼콜라.
레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준비하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제가 임신했을때 젤 먹고 싶었던게 - 회랑 생굴 빼고 - 무스 오 쇼꼴라랑 티라미수였어요. 톡소플라스마에 면역력이 없어서 날거.. 생계란이 들어가는 쇼꼴라를 먹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임신초기에 식당에서 먹고 그 사실을 알자마자 피뽑기 전날까지 공포에 떨었어요 ㅎㅎㅎ
한번 시도해봐야 될 레시피가 하나 더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임신했을 때 같은 경험을 했었어요. ㅎㅎㅎ 식당에서 샐러드를 먹었는데, 임신했을 때 식당에서 준비한
샐러드도 조심해야 한다는 의사말을 듣고 정말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레시피 아주 간단하니까, 실패하실 확률은 없을 거예요 ^^ 즐거운 무스 오 쇼꼴라 시간 되세요~
초간단 무스 오 쇼꼴라... 레시피 감사합니다..
무스 오 쇼꼴라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레시피 감사드리고 이지스와 부숑,너무 멋집니다^^
만들기도 쉬운데, 맛까지 있어서 자주 애용하는 레피시예요 ^^
수레국화님도 쉽게 완성하실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이지스와 부숑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