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많이 흘리고 갈증날때는
오미자원액과 시원한 물을 섞어마셔도 좋지만
갈증심할때 맥주 마신다는 말이 있듯
탁쏘는 느낌의 탄산수와 함꼐 마시면
갈증이 사라집니다
운동하고 돌아오면 오미자원액에 시원한 생수타서 한잔씩 마시는데 갈증이 금방 풀리는것 같아 좋아요.
톡 쏘는 탄산수에 오미자라..... 맛있겠다.
그게 미자에이드라고 크라제버거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저희도 집에서 그렇게 해서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