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의 사랑 면발들!!(그동안 해봤던 면요리들 올려봐요~^_^)

| 조회수 : 9,578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12-23 14:26:24

밀가루 음식 너무 사랑합니다...

몸이 안좋거나 해서 병원가면 주의사항 말씀하실때

빼놓지 않는게 밀가루 음식 먹지 말라는건데요...ㅠㅠ 

근데 희안하게 면은 좋은데 또 같은 밀가루 음식인 빵은 별로네요..ㅋㅋ


퇴근 후 해먹었던 스파게티에요...

바지락이랑 새우 넣고 볶아볶아~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살찌고 싶었나봐요~부끄 *--*





어느날은 밀가루 반죽도 해봅니다~



집 앞마트에서 우거지를 안팔길래 걍 얼갈이 사와 재료 준비하구요.



칼국수 면발을 밀어봤는데 반죽이 너무 질어서.....절반의 성공..ㅠㅠ

면 떼다 승질나서 중간에 다 수제비로 뭉쳐버렸거든요 ㅋㅋ



장칼국수라고 혹 드셔보셨는지.....ㅋㅋ

요거 별미입니다~~

된장 풀어넣은 칼국수에요~ 들깨가루가 있음 좋았는데 ...





나의 사랑 우동 면발을 삶아 찬물에 벅벅 씻어 놓습니다.

그럼 면발이 쫄깃쫄깃...



매운 볶음 우동용 소스에요~

두반장, 굴소스, 맛술, 고추가루 팍팍, 다진마늘, 간장, 올리고당.



먼저 야채들 볶다 해물 넣고 좀 익었다 싶으면 청경채와 우동을 함께 투하.



그담에 소스 투하~



완성...매콤 그 자체입니다 ㅋ



터진 만두까지 쪄서..요렇게 한상..

숨어있는 맥주 보이시나요....흐흐흐~



한 면발 하실라예~



한동안 꽂혀서 요것만 주구장창 해먹었어요 ㅋㅋ

오징어 칼집내서 살짝 데쳐준것 추가.

요거는 카메라 바꾸기 전에 해먹은거라 사진이 쪼매 티미한점 양해를....





이번엔 카레를 한솥 끓입니다.

거진 일주일은 먹지요............



카레우동~~





쫄면도 해먹어야죠.



쫄면에 들어있던 소스에 이것저것 조금씩 더 추가하구요~



쫄면먹으니 군만두를 구워주는 쎈뚜!!!







또 반죽 합니다요 ㅋㅋ



이번엔 묵은지 수제비.

요건 면은 아니지만 같은꽈잖아요...ㅋㅋ

계란하나 풀어 든든하게 먹었어요~





수제비 좀 건져 먹다가 요렇게 밥 풍덩~해서 먹음 좋답니다 ㅋㅋ



가끔 계란 안들어간 맑은 묵은지 수제비도...



감자를 넣엇어요 대신~



나는 장수제비다! ...;;;

장칼국수도 있으니 장수제비도......있겠죠???? ㅡㅡa ㅋㅋㅋ



끓이다 보니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 넣었네요 ㅋㅋㅋ

이거 물 조절 잘 안하면 진짜 찌개되서 밥 반찬으로 먹어야해요 ㅋㅋ





요거슨 우동샐러드 소스.

포인트는 연겨자입니다.ㅋㅋ

간장, 굴소스, 올리고당, 연겨자, 참깨, 물조금 넣고..

연겨자는 한스푼 반 가량 넣었어요.



데쳐놓은 해물과 함께.

저는 마트용 모듬해물 썼는데...솔직히 별로에요..;;

진짜 해물 각자 하나씩 사서 손질해서 먹는게 훨 맛도 모냥도 좋겠지만...

이게 게으른 주말 아점인지라 걍 일케 먹었네요 ㅋㅋ









알싸~ 찡~~ 괜찮습니다..


요럼서 은근슬쩍 전에 김밥 사진 재탕하는거구요...ㅋㅋㅋ

저의 무한 면사랑은 역시 계속됩니다....!!!

(안사랑하는건 모니...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살쾡
    '11.12.23 3:32 PM

    우와 1등!!!!!!!!!!!!! 저도 면 좋아합니다!

  • cactus0101
    '11.12.23 4:15 PM

    저도 면 무한사랑합니다!!!!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ㅋㅋ

  • 2. 무소유
    '11.12.23 3:38 PM

    ㅋㅋ..
    저도 같은 밀가루 음식인데 이상하게 빵보다 면종류를 좋아해요.
    반면에 저희 올케는 면보다 빵류를 좋아하더라구요.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따끈한 칼국수와 수제비가 엄청 땡기네요.
    된장 넣은 장칼국수라...맛있을 거 같아요!
    그러나 반죽을 해야 하니, 저녁엔 냉동실에 모셔 둔 사누끼우동면으로 칼칼한 김치칼국수라도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싱글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__ ^ ♪

  • cactus0101
    '11.12.23 4:16 PM

    앗..싱글로 보내는 마지막 클리스마스...모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ㅋㅋ
    요렇게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냉동실에 모셔둔 우동면 갖다가 카레우동 해먹을까봐요~^_^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_^

  • 3. tokkiya
    '11.12.23 3:50 PM

    저도 면 요리 좋아하는데 모두 맛있어 보이네요
    이 중 한가지 오늘 해 먹어봐야겠어요
    솜씨 좋은데요 시집도 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cactus0101
    '11.12.23 4:17 PM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기냥 네이놈 및 여러 블로거분들 선생님으로 뫼시고
    하나둘 따라할 뿐입니다요~ㅋㅋ

  • 4. 딩딩
    '11.12.23 4:05 PM

    키톡에 댓글 다는건 백만년만이지 싶은데
    정말 맛있어보인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
    제 동생이면 얼마나 좋을고!!

  • cactus0101
    '11.12.23 4:18 PM

    백만년만의 댓글 ...완죤 영광입니닷!!! 감사해요~
    친동생만 동생인가요...아는 동상도 동생이죠!!ㅋㅋ
    동생하고파요 저도~ㅋㅋ

  • cactus0101
    '11.12.23 6:30 PM

    아직은 싱글 맞슴당...아직까지는요! ㅋㅋ
    이론..낼 출근하시는군요..ㅠㅠ
    맛난 점심 드시고 맘 푸셔요~
    그래도 날이 날이니만큼...좀 풀어진 회사 분위기 아닐까요?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5. 샘물
    '11.12.23 8:59 PM

    저도 한의원만 가면 밀가루 음식 줄이라는 얘기 꼭! 듣는다능...그런데 아플 때 더 밀까리가 땡기니 우짠 일인지...ㅠㅠ
    사진 보고 침 줄줄 흘리다 '냉장고 상비군' 우동, 쫄면, 생면, 만두...중에 하나 털러 갈 뻔....흐미~

  • 6. soll
    '11.12.24 2:36 AM

    밀가루 음식은 끊기 어려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아 손칼국수 먹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5,430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777 8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5,79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89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60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57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98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54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77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6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1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33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80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83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23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55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86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45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81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25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02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12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93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6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89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78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96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218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