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라는데 딱히 해 줄 건 없고.. 집에 있던 귤들로 기분 내보았어요
아이가 좋아라 하네요 ㅎㅎㅎ
혹시 기대하고 보신 분들 있으실까 봐 미리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부족한 저를 꾸짖지 말아 주세요 ^^
할로윈이라는데 딱히 해 줄 건 없고.. 집에 있던 귤들로 기분 내보았어요
아이가 좋아라 하네요 ㅎㅎㅎ
혹시 기대하고 보신 분들 있으실까 봐 미리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부족한 저를 꾸짖지 말아 주세요 ^^
와 기발하신 생각이에요~ 잘 그리셨네요..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ㅋㅋ제대로 할로윈~
기대 안 하고 봤다가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ㅋㅋ
아녜요~~
언듯보니 호박인줄..ㅎ
갑자기 귤 한박스 사서 그리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글을 올리고도 키친토크에 올리는 것이 맞긴 한지 (음식이긴 하나 조리 과정은 전혀 없는...), 조심스럽다가
같이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올렸는데 다들 웃어 주시니 좋네요
늘 '간단한 @@@ 요리' 라고 해서 클릭하면 너무들 잘 하셔서 제겐 너무 간단하지 않은 음식들이 많았는데...
이건 정말 간단했죠?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정말 할로윈분위기 지대로네요...^^
너무 잘그리셨어요....~~
오호호 머쪄요...사실 호박은 데코용으로만 만족인데
이건 실컷 기분내고 먹을수까지 있잖아요..
내년에 저도 해봐야겠어요 ^^
와...
저도 지금 당장 냉장고에 있는 귤 꺼내러 갑니다.
우왕~~ 저도 내년엔 글케 해야겠어요!!!
이런 아이디어 느무 사랑한다능~ ㅎㅎ 캄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구우~~ㅅ 아이디어!!!!
ㅎㅎㅎㅎㅎ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올해는 우리 아파트 게시판에 아무 얘기가 없는 것이 엄마들이 안하려나 봐요. 우리 아이들 어릴 때 'trick or treat!'하며 좋아라했던 기억으로 이제 우리 애들은 모두 다 컸지만 이웃 꼬마들을 위해 진즉에 사탕은 준비해 놨는데...
우리집 고딩이들 이따 야자끝나고 밤 늦게 집에 오면 즐거워 하게 몇 개 그려서 식탁에 놔둬야겠어요.
오...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우리 생활에 할로윈이 들어온게 얼마나 되었다고... ㅋㅋㅋ
전 귤이 없으니 사과에라도...
와... 아이디어 좋아요.
저도 귤 사다가 이렇게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듯 싶네요. ^ ^
아이디어 짱~~~임다
저희딸이 귤가지러 갔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센스만점이시네여
귤들이 넘 귀엽네요~ 좋은 아이디어세요~^^
우와~잘 그렸다...어찌 이런 생각을^^
솜씨도 좋으시네요ㅋㅋㅋ
재미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