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담장 하나로..초등학교가 있어요..
저희 아들내미도..거기 다니고 있죠..
요즘 아이들..너무..어른스럽다..날 넘었다..그러시는데..
그것과는 달리..
음악시간때..입을 맞춰..노래부르는 소리를 듣노라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파란마음..하얀마음..노래를 부르고 잇네요..
몇 학년일까요? 저희땐 6학년때 불렀던 노래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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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노랫소리가 참 귀엽네요..^^
ㅋㅋ 조회수 : 194
작성일 : 2009-07-01 12:18:11
IP : 110.11.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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