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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사랑님의 한의원 한겨레바꾸기에 동참하실분들보세요

보탭니다 조회수 : 616
작성일 : 2008-08-21 23:08:31
자식사랑님 글을보고 순이엄마님의 제안으로 함께하자는글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2&sn=on&s...



순이엄마님의 제안을 보고 자식사랑님이 이런글저런글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동참하실 분들은 이곳으로 오셔서 쪽지남기시면좋겠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page_num=22&select_arrang...
IP : 121.151.xxx.14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탭니다
    '08.8.21 11:08 PM (121.151.xxx.149)

    자식사랑님 글을보고 순이엄마님의 제안으로 함께하자는글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2&sn=on&s...


    순이엄마님의 제안을 보고 자식사랑님이 이런글저런글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동참하실 분들은 이곳으로 오셔서 쪽지남기시면좋겠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page_num=22&select_arrang...

  • 2. 구독료선금입금
    '08.8.21 11:15 PM (220.122.xxx.155)

    제가 얼마전부터 제안하고 싶었던건...
    경향이나 한겨레가 사정이 어려운건 다 아는 사실인데..
    촛불을 계기로 경향이나 한겨레 신청하신분들 선금으로 얼마라도 입금하자는 제안을 하고 싶었습니다. 갑자기 발행부수가 많아져서 압박이 더 심할텐데..
    여기 회원들이라도 얼마라도 선금 입금하실분들 없나요? 이건 신문사와 먼저 통화해봐야 할 문제인가요?

  • 3. 보탭니다
    '08.8.21 11:29 PM (121.151.xxx.149)

    윗님 제가 언제 님보고 하라고했나요?
    님이하고프지않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왜 남의글가지고 난리이신지요
    전 님글을 가지고 뭐라고한적없어요 이곳에 그어떤글을 올려도 뭐라고한적없으니 니맘대로 살고 난 내맘대로 살것이니 남글에 이러쿵저러쿵하지마세요

  • 4. 명박아봐라
    '08.8.21 11:35 PM (121.151.xxx.149)

    아니 내가 하고픈일을 하는데 님이 왜그러죠
    저의 양심에 따라서 내신념에따라서 하는일이에요
    님이 저에게 할말이 아니랍니다
    저는 남이 세뇌를 당해서가 아니라 그신문이 싫어서 하는것이고
    한겨레가 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신문 보내겟다는데 왜 시비입니까
    님은 님하고픈대로하고 전 제가 하고픈대로합니다
    한겨레보고 아 이신문이좋다고 할사람은하겠지요 하지만 아닌분들은 아니겟죠
    그렇다고 제가 뭐라고합니까 내돈들여서 내가 보낸다는데 왜 그러는지
    그리 할일없으면 잠이나자요

  • 5. 명박아봐라
    '08.8.21 11:37 PM (121.151.xxx.149)

    이글에 뭐라고하지말고 님은 남에게 시비거는것이 님인생입니까 그런인생이라면 불쌍해서 할말업습니다
    할짓없어서 남의글에 뭐라고한다는데 맘대로하세요
    근데 한가지는 님이 뭐라고해서 여기서 멈출사람없고 열받을사람없어요 아시겟죠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요

  • 6. 부채질
    '08.8.21 11:38 PM (122.37.xxx.197)

    한의원 주인이 싫어할듯...

  • 7.
    '08.8.21 11:38 PM (125.186.xxx.143)

    저게 강요로 보이기도 하는구나 ...아니꼬울 순 있겠지만,왠 강요?ㅋㅋ 그리고 이기적?ㅋㅋㅋ

  • 8. ...
    '08.8.21 11:38 PM (221.140.xxx.183)

    조중동 때문에 전과 14범 쥐새끼가 대통령이 되었고...
    독선적인 개독 때문에 나라가 혼란스럽지 않습니까?

    남이 뭘 하건 내버려 두지만 나에게 직접적 피해가 와도 가만히 있을까요?

  • 9.
    '08.8.21 11:41 PM (125.186.xxx.143)

    저게 조선일보였대도, 전 강요라는 생각은 안했을거 같은데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건 님의 경우구요^^

  • 10. 아~화나!!
    '08.8.21 11:42 PM (116.122.xxx.10)

    ..님

    강요하는게 아니고 니돈내고 구독시켜주면 그건 상관없다고 했다잖아요.
    님이야말로 난독증이신가요?

  • 11. 명박아봐라
    '08.8.21 11:43 PM (121.151.xxx.149)

    222.232.79.xxx ,님
    전 님에게 한겨레 경향 보라고한적없어요
    내글에 언제님보고 보라고한적잇나요
    다른사람에게 보라고한적잇나요
    글을 이해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 12. ...
    '08.8.21 11:44 PM (221.140.xxx.183)

    그러게요... 기분 좋은 글에 초치려고 작정하고 덤비나 봅니다.

    명박아봐라님 기분 푸세요...

    아무데서나 똘레랑스를 외쳐대는 인간들 때문에 피곤해요, 진짜루...

  • 13. 명박아봐라
    '08.8.21 11:45 PM (121.151.xxx.149)

    아니 누가 누구보고 강요햇다는겁니까
    내가 님보고 한겨레보라고 햇습니까
    원글은 아침에 다들 논의되어서 있던글이고
    그게 뒤로 넘어갔기에 올린겁니다
    님이 안보면 그만인겁니다

  • 14.
    '08.8.21 11:46 PM (125.186.xxx.143)

    그런태도가 곤란하다???제가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남을 지적하시려거든, 자신부터 먼저 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명박아봐라
    '08.8.21 11:48 PM (121.151.xxx.149)

    잘알고 말하세요
    자식사랑님이 다니는 한의원에서 한겨레를 자식사랑님이 보내주면 한의원에 놓아주겠다고 한의사님이 직접말햇고 자식사랑님이 그글을 올렷고 오늘 순이엄마님이 동참할분을 구하신겁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저뒤에 다 논의된일입니다
    말할려면 제대로 알고 말하든지요
    저는 분명 동참할분이라고 햇지 동참안할분이라고 하지않앗습니다

  • 16. 아~화나!!
    '08.8.21 11:49 PM (116.122.xxx.10)

    똘레랑스는 앵똘레랑스를 인정하지 않지요.
    똘레랑스를 제대로 안다면 저런얘기도 못할껄요.

  • 17. 별사람이 다
    '08.8.21 11:53 PM (220.122.xxx.155)

    누가 강요했다고 하는지?
    갖다 놓으면 보고 싶은 사람 보는거고 억지로 보라고 옆에 앉혀 놓을 사람 없는데...
    이해력이 없는 사람이구만.

  • 18.
    '08.8.21 11:57 PM (125.186.xxx.143)

    먼저 강요라고 단정짓는 님...논리를 찾다니 의외군요?ㅋㅋㅋㅋ제가 '강요'에 동의했나요?
    이상한 소리 시작하신건 그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돈까지 내주시는 분들은 참 대단하시네요~. 저는 병원에 있는 친구들 설득해서, 신문 보라구 해야겠어요~

  • 19. 아~화나!!
    '08.8.21 11:58 PM (116.122.xxx.10)

    그 강요가 무엇입니까?
    명박아봐라님이 올린 글에도 있듯
    자기돈만 아니면 한의원에 놓을 수 있다고 해서 십시일반 모으는데 무엇이 강요지요?
    누가 무엇을 어떻게 강요했는지 설명해보세요.

    좀 어이없는게, 자기가 좋으면 자기가 많이 보면 되지, 왜 남에게 강요를하나요?
    ->물건도 써보고 좋으면 추천합니다. 좋은 물건이니까 나만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요.

    님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남이 조선일보를보고 세뇌를 당하건 기독교광신자건 그건 님들이 상관할 일이 아니죠. 하지만 님들은 어떻습니까? 남들을 보기전에 먼저 거울을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당신논리대로라면 우리가 이러는 것도 당신이 상관할 바 아니지요.

    헛소리라느니, 난독증이라느니, 이상한소리라느니 저런 단어를 쓰는 것 자체만으로도
    당신이 의심스럽군요.

  • 20. phua
    '08.8.21 11:59 PM (218.52.xxx.102)

    전,, 누구의 강요로 성근 낸적 없습니다,
    촛불집회에 일당받고 나갔다구, 믿는 분들이
    진짜 82에도 계신 것 같네요, 슬~퍼~라~

  • 21. ..
    '08.8.22 12:02 AM (222.232.xxx.65)

    phua// 저는 일당받고 나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22. 명박아봐라
    '08.8.22 12:05 AM (121.151.xxx.149)

    222.232.79.xxx 님
    무슨말을할려면 알아보고 상황보고 말하세요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그리고 남의글에 함부로 님 잣대로 말하지마세요
    제일 나쁜것입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이기에 그어떤글도 올릴수잇습니다 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글도 올라올수잇는곳이지요 그런데 님이생각하는것이랑 아니라고 해서 남을 매도하지마시길 경고합니다
    그리고 쓴글 다 지우는데 저는 아주 나쁘다고 봅니다
    그렇게 지울만큼 자신없는 글을 왜 씁니까 경솔하게 시리

  • 23. ..
    '08.8.22 12:07 AM (222.232.xxx.65)

    명박아봐라님..
    잠시만기다려주십시오.

  • 24.
    '08.8.22 12:07 AM (125.186.xxx.143)

    요즘들어 제이제이가 쪼금은 그립네요 ㅋㅋㅋ 알바 중에선 그나마 젤 나은듯..

  • 25. 명박아봐라
    '08.8.22 12:10 AM (121.151.xxx.149)

    저는 님을 기다릴 마음없고 이제 더이상 글쓴 마음도 없습니다
    저는 자려갑니다

    또다시 말하는데
    함부로 말하지마시고 잘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실수를 줄이는데 좋을겁니다
    전님을 알바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예의를 모르고 경우를 모르는사람같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상대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괜히 씨끄럽게한것같네요 그래도 이글은 안지웁니다

  • 26. ..
    '08.8.22 12:10 AM (222.232.xxx.65)

    명박아봐라님
    죄송합니다.
    님글과 자식사랑님 글만 읽고 다니는한의원마다 다 한겨레 왜 안갖다놓냐고 하는줄알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와 님 사이에 갈등이 생겼던 것 같네요.. 물론 다 제탓이지만요.
    앞뒤 문맥파악 안하고 부분만 보고 전체를 파악하려고 했던건 제 기만이었던것같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 27. 듣보잡
    '08.8.22 12:11 AM (59.5.xxx.104)

    222.232.79.xxx 님
    윗에서 3번 댓들 지우셨나여? 님의 글 맥이 끊어지는군여....지금 지켜보고있는데...

  • 28. ..
    '08.8.22 12:11 AM (222.232.xxx.65)

    ㅇ 님.
    무조건 알바로 매도하는 태도는 옳지 않죠.

  • 29.
    '08.8.22 12:16 AM (125.186.xxx.143)

    제가 님을 알바라고 했나요? 게다가, 님은 남의 태도를 지적할 자격이 없어보이는데요?

  • 30. phua
    '08.8.22 12:17 AM (218.52.xxx.102)

    222.232.79 님~~ 이왕 불러 주실 것 (쓰신 김에 쫌 더 쓰시지..) phua님!!
    이라 불러 주시면 더 좋았을텐데, 제 닉두에 붙은/// 땜시 언짢았는데
    "저"란 표현으로 "흥" 까진 안갔답니다,

  • 31. ..
    '08.8.22 12:19 AM (222.232.xxx.65)

    phua님..
    죄송합니다;
    꼭 '님'자를 붙이는데 영문을 치다보니까 헷갈렸나봅니다.. 죄송합니다;

  • 32. 듣보잡
    '08.8.22 12:20 AM (59.5.xxx.104)

    222.232.79.xxx 님
    제 질문에 답변을 안해 주시는군여...........분명 글을 지우신걸루 사료됩니다만..아마 2갠가 지워진걸루?

  • 33. ..
    '08.8.22 12:22 AM (222.232.xxx.65)

    ㅇ님은 그럼 '제이제이'란 분을 알바라고 매도할 정도로 엄청난 통찰력을 갖고계신가요?ㅋㅋ 나 참 정말 어이가 없군요. 무조건 알바 알바 거리면서 배알도 없는게 넷상이라고 막말하고 다니는거 보면 정말 기가차더라구요~

  • 34. ..
    '08.8.22 12:22 AM (222.232.xxx.65)

    듣보잡님
    죄송해요.;;
    위에 오해로 빚어진 댓글 다섯개가량을 지웠습니다.

  • 35.
    '08.8.22 12:24 AM (125.186.xxx.143)

    어이구.덧글 달기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시라니까요^^ㅋㅋㅋ 자신은 말 함부로 하면서, 알바소린 참 듣기 싫은가부네..ㅋㅋㅋㅋ 배알도 없는게 막말하는거 참 기가차요 저두~

  • 36. 듣보잡
    '08.8.22 12:27 AM (59.5.xxx.104)

    222.232.79.xxx 님
    예.......오해는 마십시요
    이글 올라 올때부터 쭈욱 지켜봐 왔읍니다... 순이엄마님 글과 자식사랑글도 다 봐왔구여
    솔찍이 제가본 느낌은 올곧게 가다가 님의 글이 한순간 역주행 느낌들었읍니다...그래서 이렇게 댓들논쟁이 이여졌구여 님 글지워진거 내용은 아마 하고싶으면 하지 왜 강요냐 이렇게 말했던걸루 사료됩니다. 근데 글 요지가 강요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 37. ..
    '08.8.22 12:27 AM (222.232.xxx.65)

    제가 알바로 매도되던 말건 그건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거니까 솔직히 저는 신경안쓰는데, 요즘 넷상에서 보면 알바알바거리면서 무조건적인 비판을 날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요~^^ 자기 논리는 하나도 없으면서 말이에요...호호호

  • 38. uo
    '08.8.22 12:28 AM (124.53.xxx.183)

    222.232.79.xxx 참 자기 편한데로 지껄였다, 지웠다 멋대로시네..남겨두실 배알도 없수?? 말 함부로 하려거든, 똑같이 들어도 견딜만한 배알은 좀 갖추시지?

  • 39. ..
    '08.8.22 12:28 AM (222.232.xxx.65)

    듣보잡님..
    맞습니다. 저도 잘못을 인식하고 사과 드렸으나, 명박아봐라님은 안계신것같네요..

  • 40. uo
    '08.8.22 12:29 AM (124.53.xxx.183)

    그냥 잠이나자요. 누가 댁욕하나 못떠나고 지켜보고 있수?배알도 없는게 ㅉㅉ

  • 41. 듣보잡
    '08.8.22 12:30 AM (59.5.xxx.104)

    요즘 82쿸에 알바니 찌질이니 이런글 정화 하려고 많이들 노력하는거루 알고있읍니다.
    서로 좋게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여.....순이엄마님 너무 힘드시게 투쟁하시는데.
    서로 격려 하자구여.....저는 이만 댓글 달지 않겠읍니다... 222.232.79.xxx 님 좋은밤되시구여..

  • 42. ..
    '08.8.22 12:30 AM (222.232.xxx.65)

    uo님
    님은 별로 상관하실 게 아닌것같네요..

  • 43.
    '08.8.22 12:31 AM (125.186.xxx.143)

    어머 ㅋㅋㅋㅋㅋㅋ트렌드인가? 논리찾는게 ㅎㅎㅎ^^논리가 돼지목에 진주일수도 있어요~~~.ㅎ동참할 사람 찾는걸, 강요라고 우기면서 논리 찾는 님처럼요 호호호 논리야 반갑다라도 한권 읽으셈

  • 44. ..
    '08.8.22 12:33 AM (222.232.xxx.65)

    ㅇ님
    그 부분 제 잘못 인정합니다..
    제가 글들을 다 안봐서 생긴 일이니까요.
    근데 님 태도는 정말이지;
    한심합니다..
    님은 그저 남을 헐뜯을 뿐, 아무런 생각이 없는사람같습니다..

  • 45. uo
    '08.8.22 12:34 AM (124.53.xxx.183)

    자게가 댁껀가?상관하라 마라하게.논리좋아하시는 분 답지 않아요~ 댁도 그냥 지나치시지 왜 상관도 없는글에 낀건데요? 저도 앞에서부터 보다보다 못해서 글남긴겁니다.님 태도가 얼마나 모순적인지 알죠?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ok?

  • 46. ..
    '08.8.22 12:37 AM (222.232.xxx.65)

    uo님..
    님은 제 글을 잘못이해하신듯하네요.
    제가 배알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배알이 있건 없건 신경쓰지 말라고한겁니다.

  • 47.
    '08.8.22 12:38 AM (125.186.xxx.143)

    뭐 전 님을 헐뜯을 뿐입니다. 남을 이렇다~ 하면서 정작 본인야기를 하고 계시는 댁을요 ㅎㅎ
    글을 지우신 모양이니, 다른분 글은 안달리겠군요.그만해야지 ㅎ계속 더 하시던가.
    원글에 관련없는 덧글 달아서, 원글님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 48. ..
    '08.8.22 12:39 AM (222.232.xxx.65)

    ㅇ님
    무슨말인지잘..
    님은 계속 빙빙 돌면서 이상한소리만하시네요..
    이러니 대화가안되죠.

  • 49. 연꽃
    '08.8.22 12:43 AM (218.151.xxx.204)

    얍쌉하게 글을 지웠으면 그냥 가서 디비자라....아주 화려한 덧글들 왜 다 지웠을까.. 볼만하던데..

  • 50. 연꽃
    '08.8.22 12:43 AM (218.151.xxx.204)

    논리 좋아하면, 한겨레가 님 취향에 조금은 가까워요.....

  • 51. 아~화나!!
    '08.8.22 12:56 AM (116.122.xxx.10)

    마무리지으려고 왔더니 댓글 다 지웠군요.

    그러게 글 읽으라고 했더니...난독증환자가 누구인지 판명된 셈인가요?

  • 52. 여태도
    '08.8.22 1:27 AM (118.216.xxx.177)

    제이제이가 알바가 아니라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제이가 어떤 글을 올리는지 판단하는데엔 그렇게 '엄청난 통찰력'까지 동반해야만 알수가 있는 걸까요~헐

    자러 가기 전에 좋은 글이라도 하나 읽고 가나 싶어 일부러 들어와 봤는데
    댓글들 분위기가 읽을 수록 이상하게돌아간다 했더니 그 원인이 이 분이었나 보네요~ ㅎㅎ
    지운 뒤에 새로 단 댓글을 보니....이분 아마 제이2 글들도 제대로 읽어보기나 했을까 싶구만요...
    원글님이 애초에 알리고 싶어하신 순이엄마님 원래글도 안 읽고 여기 댓글을 달았듯이 말이지요...

    .. ( 222.232.79.xxx , 2008-08-22 00:22:04 )
    ㅇ님은 그럼 '제이제이'란 분을 알바라고 매도할 정도로 엄청난 통찰력을 갖고계신가요?ㅋㅋ 나 참 정말 어이가 없군요. 무조건 알바 알바 거리면서 배알도 없는게 넷상이라고 막말하고 다니는거 보면 정말 기가차더라구요~

    (ㅎ 애써 댓글 달았는데 또 지워버리면 내 댓글이 허전해질까봐 이분의 댓글을 일부러 옮겨보네요... )

  • 53. cf버젼
    '08.8.22 3:06 AM (118.34.xxx.208)

    낯선 이에게서 상식이의 향기가 난다...이상하다. 그냥 바람인가?

  • 54. 자식사랑.
    '08.8.22 12:50 PM (125.137.xxx.245)

    님들...너무너무 감사해요. 가랑비가 되어서 꼭 세상을 적시도록 노력할께요.
    신문 신청하고 다시 글 올릴께요.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조선폐간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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