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어 망설이던 제품이 있었어요
며칠을 눈독드리고 실생활에 쓰임세를
가늠하고 싼가격에 지르려고
오늘 마음을 굳히고 보니
팔리고 없더군요
서운함도 있었지만
왠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돈 굳었다라는 생각과 그래 꼭 필요한건 아닐지도 몰라 등등...
그러면서도 샀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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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
휴~다행 조회수 : 862
작성일 : 2006-08-19 09:08:10
IP : 221.153.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행이란
'06.8.19 9:18 AM (59.7.xxx.239)생각이 드신거보면 꼭~~~필요했던 물건은 아니였던듯하네요^^
돈 굳었으니 한턱 쏘세요 ㅋㅋㅋㅋㅋㅋ2. 수국
'06.8.19 9:26 AM (221.147.xxx.98)맞아요^^ 맘엔 들지만 꼭꼭 필요한 물건은 아니신듯..
저도 지난번 그런 스커트가 있었는데...
근데 지금도 가끔 그때 살껄이란 생각이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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