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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원글은 지웁니다

무상급식.. 조회수 : 7,282
작성일 : 2011-08-20 12:19:56
원글은 지웁니다
IP : 121.165.xxx.2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0 12:25 PM (118.36.xxx.178)

    같이 묶어서 봐야할 문재는 아닌 것 같아요.
    무상급식과 학교지원비....
    따로 봐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학교시설만 돈들여 번드르르하게 지으면 뭐합니까.

  • 2. **
    '11.8.20 12:26 PM (121.128.xxx.216)

    이 글을 읽고 한나라당 알바들이 올린 글이 아닐까? 의심해야 하는
    이 시대가 괴롭네요 .. 이 글이 사실일까요?

    방학때는 밥 굶는 아이가 있다는 기사가 여전히 나오고 있는데..

  • 3. 살사는 동네
    '11.8.20 12:26 PM (123.248.xxx.26)

    밥 굶는 애들없는 동네 사시나 보네요

  • 4. 계약전
    '11.8.20 12:27 PM (222.107.xxx.213)

    밥은 밥이고 시설보수는 별도로 추진해 나갈 문제지요.

  • 5. 오시장이
    '11.8.20 12:28 PM (218.152.xxx.217)

    다른 곳에 돈을 썼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요?

  • 6. ...
    '11.8.20 12:29 PM (118.176.xxx.72)

    우리아이 학교 강북에 사립여고.
    급식비 지원받는 학생이 30%는 됩니다.
    점심만 지원되고 저녁도 먹어야하는데(야자있어요) 그건 안된답니다.
    동네마다 많이 달라요.
    부모 있어도 밥값이 부담되는 아이들 많이 있어요.
    성인도 아니고 어린 아이들이 돈 때문에 상처받는건 안됩니다...

  • 7. ....
    '11.8.20 12:30 PM (220.77.xxx.34)

    애들 밥값이랑 시설보수비랑은 별개 문제.
    시설보수도 줄둘 세는 돈들 많다더군요.얼마전 기사 읽어보니.
    평당 300이면 떡치는 공사 1000만원으로 견적내고 공사는 부실공사,
    공사 후에도 1-2년 후면 물새고 마룻바닥 들고 일어나고...
    그런거 요샌 감사 많이 한다고 하던데 떡고물땜에 열받은 사람들도 많을듯.

    애들 밥값과 시설공사는 별개.

  • 8. 원글
    '11.8.20 12:30 PM (121.165.xxx.21)

    저 알바아니고
    진짜 울시어머님이 하신말씀이에요...

  • 9. w
    '11.8.20 12:31 PM (124.50.xxx.136)

    전반적으로 이정권 들어서면서 복지는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엉뚱한데에 돈쳐들여서 다른부분은 많이 삭감하고 있습니다.
    노인요양보호 등급도 받기도 하늘에 별따기..
    혼자 거동못하는 말도 못하는 노인.. 등급 탈락해 자식들이
    다달히 120만원씩 들여서 보호사 두고 있습니다.

  • 10. ㅁㅁ
    '11.8.20 12:31 PM (203.228.xxx.213)

    에휴
    학교에 지원되는 다른 지원을 줄여서 무상급식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전시행정에 쏟아부은 뻘예산 줄여서 무상급싣하자는 거잖아요.
    저도 선생인데 돈 없어 천원 짜리 김밥 한 줄로 점심 떼우고 돈 없어 친구들과 못 어울려 겉돌고 돈 없어 우는 아이들 아직 많습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알뜰하게 예산 짜서 애들 밥 좀 먹이자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정말 무정하고 잔인하게 느껴져요.

  • 11. 한나라당쪽
    '11.8.20 12:32 PM (123.248.xxx.26)

    서울에선 밥 못준다고 세금 써가며 싸우면서 한나라당쪽 교육감이 있는 경남에선 왜 무상급식 추진하는지 모르겠네요

  • 12. 딴데 쓴거
    '11.8.20 12:33 PM (118.176.xxx.72)

    서울을 디자인한다고 난리치고 혈세 쏟아부은거...
    한강다리 중간에다 까페 비슷한거 만든다고 돈 쳐부은거 (손님 없다죠--;;)
    그거만 해도 밥 다 먹이고도 남들걸요..

  • 13. 교사중에
    '11.8.20 12:33 PM (180.65.xxx.235)

    교총회원 중에는 보수들이 많아요. 그래서 현 교육감도 싫어하고 대놓고 몇년만 참자 이러면서 무상급식때문에 학교 예산이 줄었다는 그런 얘기를 퍼뜨리고 있어요.
    교사중에는 학교에서 급식하는 것조차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학교에서 밥까지 먹여줘야 하느냐고 하면서 급식시간에 지도해야 하는것이 힘드니까 그런말도 해요. 학교 사고중 대부분이 점심시간, 청소시간에 일어나니까,,
    밥먹는일 중요하지요..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 14. ,,
    '11.8.20 12:33 PM (118.36.xxx.178)

    원글님.
    댓글 많이 달릴텐데....
    댓글 추려서 전직교사셨던 시어머니께 보여드리세요

  • 15. KoRn
    '11.8.20 12:33 PM (125.246.xxx.66)

    원글님의 내용이 틀린 내용 아닙니다. 절대로 별개라고 볼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이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무상급식인데 왜 시장이 난리인가요..하는 질문과 비슷한 맥락인데요.
    교육청에서 단독으로 절대 무상급식을 추진할 수가 없습니다. 시나 도나 절대적인 재정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그문제때문에 무리하게 추진하게 되면 다른 사업비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원글님이 시설비라고 하셔서 다들 시설비 이야기만 하시지만 원어민교사, 방과후, 기초학력, 인턴제 등등 수많은 사업비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무상급식에서 시나 도의 재정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입니다....

  • 16. 그걸같이묵는건
    '11.8.20 12:34 PM (183.98.xxx.192)

    아니될 것입니다.

  • 17. 강북
    '11.8.20 12:34 PM (211.184.xxx.94)

    우리동네 공립초등학교 3곳 건물 새로 짓느라고 바쁜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운동장은 점점 좁아지고

  • 18. 참...
    '11.8.20 12:37 PM (114.206.xxx.180)

    현직교사인 울 언니말이 요새 초등학교에 지원비 생각보다 많이 내려와서 왠만한 준비물은
    학교에서 다 해준다네요.서울에서 학교다니는 울 딸도 요새 준비물 별루 없구요
    그리고 요즘 초등학교 직접 가보시면 시설 아주 좋구요.급식비 받아서 만든 시설 아닌거 아시죠?
    서울시에서 쓰는 허튼돈에서 충당할거라는 생각은 안들고 왜 학교시설 관리비에서 나갈거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19. ....
    '11.8.20 12:37 PM (220.77.xxx.34)

    전 경기도인데 무상급식 밥 좋다고 소문났고
    학교시설도 좋기만 하고..그래서 저런 얘긴 공감이 안가서.

  • 20. ....
    '11.8.20 12:41 PM (119.67.xxx.56)

    무상급식을 하면 당연히 예산이 더 추가되어야 하겠지요.
    인구 줄어든다고 현실성 전혀 없는 출산 정책로 생색이나 내지 말고
    걸레상스니 운하니 삽질이나 하지말고
    명색이 우리나라 제1 도시 시장이라면 이런 중요한 데에 예산지원을 안 할라고
    주민투표니 피켓시위니 쥐랄 좀 하지말라는거 아닌가요.
    부자 감세 몇십조나 해놓고 돈 없다고 징징거리는 짓 보면, 정말 웃겨요.
    하나마나한 전시행정 한두개만 안 해도 무상급식 충분히 되거든요.
    그게 화난다는 겁니다.

  • 21. 유지니맘
    '11.8.20 12:43 PM (112.150.xxx.18)

    저도 경기도 .
    무상급식 밥 저희집 밥보다 더 맛나고 .
    이번 여름방학때 완전 학교 다 리모델링 했어요
    운동장 잔디까는 중이고 교실마다 바닥공사 다 해서 (화장실공사는 겨울에 했고 번쩌번쩍 합니다)
    어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다음주 대 청소 갑니다 .
    다 뜯어내고 다시 새로 다 깔았다네요 ..
    어머님이 말씀하신것도 이유는 있겠지만
    울딸 학교 말고 주위 학교들 시설 다들 좋고 공사들 많이 하고 급식나쁘다는 이야기 못들어봐서
    공감이 안되요 ........~~~~
    방과후 수업 빵빵하고 원어민 교사 실력 좋다고 소문났고 기초학력 인턴제는 모르겠지만
    앞에 모든것을 미루어 보면 만족하네요 ..

    지들이 빼먹는 돈이나 쫌 !!!!!!

  • 22. ,.
    '11.8.20 12:50 PM (118.46.xxx.73)

    요즘 시고 학교도 교육 시설이 얼마나 좋은데
    비가 줄줄 새는 학교가 있습니까?
    웃음만 나오네요
    비가 줄줄 학교가 있었다면 무상 급식 하기전에는
    왜 못했답디까?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이거야 원~

  • 23. 쩝..
    '11.8.20 12:51 PM (175.202.xxx.27)

    작년까지 학교에서 근무헀었는데
    시어머니 계신 학교가 좀 이상한듯..
    학교 수리같은건 그해 내려온 예산으로 알아서 꾸려나가야 하는 일인데
    원래 학교에선 항상 예산이 부족하다 느끼긴 해요
    그렇다고 교내 수리를 돈없다고 안하는 학교는 없습니다.
    어머니가 계셨던 학교 행정실장이 좀..무능하신 분이셨던듯-ㅅ-;

  • 24. ..
    '11.8.20 12:56 PM (180.231.xxx.67)

    무상급식 때문에 학교 지원비가 줄어든다는 말은 또 어디서 나오는건지...
    무상급식 때문에 급식질 떨어지고
    무상급식 때문에 학교지원비 줄어들고
    무상급식 때문에 나라 망하고...

    오래된 학교들 시설 형편없어서 환경이 안좋는데 밥만 무상으로 주면 뭣하냐고..
    그돈으로 차라리 교실 마루바닥까는게 낫다고 하시다라구요-------------
    죄송하지만 원글님 시어머님은 교사하실때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한 선생님은
    아니신것같군요.
    아이들 마음에 상처주지 말고 밥먹이는 것 보다 교실 마루바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생님....
    그리고
    부자감세 3년동안 울나라 부채가 90조 라던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꼭 시어머님께 물어보세요.

  • 25. ...
    '11.8.20 12:56 PM (125.180.xxx.163)

    나는 꼼수다 들어인지 몰라도
    언론플레이 엄청 할 것이라고 했잖아요.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들 불안하게 만들어서
    투표장으로 이끌것이라구요.
    원글님의 글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요즈음 이런 글 올라오면
    진의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나경원의원도 그렇고 오세훈시장도 그렇고
    기타등등들이
    밥만 먹여주면 무엇하냐?
    화장실도 수리 못하고, 다른 시설이 나빠서 교육환경이 열악하다고요.

    뒤집어서 보면
    밥도 못 먹이면서 시설만 좋으면 뭐하냐의 논리가 되죠.

    한 끼 식사에 13만원짜리 식사 드시는 오시장
    년간 식사비가 3억이 넘는 다더군요.
    이러니 욕만 나옵니다.
    이러다 우리나라 남미의 어느나라처럼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복지를 너무 해서가 아니라
    복지를 너무 안해서요.
    부자들 감세해주니 돈을 쓸 수가 없죠.

  • 26. ....
    '11.8.20 12:57 PM (220.77.xxx.34)

    오세훈이 정말 무능하긴 무능한듯.다른 지자체장들이랑 비교를 해봐도 영....

  • 27. 온살
    '11.8.20 12:58 PM (180.66.xxx.84)

    저와 친한 엄마가 학부모모임에 나가 직접 들은 말입니다.
    시기는 지난 교육감 선거 앞둔 경이구요.
    지금처럼 무상급식이 한참 화제였을때지요
    현직초등교사 왈
    " 왜 내가 낸 돈으로 그지새끼들을 먹여야해?"

    제가 사는곳이 꼴통보수들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원글님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시어머님의 가치관은.... 글쎄요....

  • 28. .
    '11.8.20 1:03 PM (112.155.xxx.72)

    원글님은 알바가 아니시겠지만 원글님의 논리가 한나라당에서 요즈음 만들어내고 있는 논리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약발이 안 먹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시에서 별 쓸데 없는 데까지 삽질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멀쩡해 보이는 길도 다 뒤집어 엎고 다시 포장하고. 시장이 하고 싶은 사업은 수백억 수천억씩 쓰면서 무상급식 육백몇십억인가요? 그거 원조 못 하겠다고 뻗대는 거는 서민이 볼 때는 이해가 안 되는 거죠.
    그리고 공무원은 아니지만 정부기관이랑 많이 일한 내 친구가 정부 예산이 엉뚱한 데로 새는 게 많다고 이리 저리 잘 긁어 모우면 예산은 문제가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 29. sotodrkf
    '11.8.20 1:04 PM (111.65.xxx.77)

    시어머니 연배시면 교장 교감 정도 일건데..아마도 급식업체로 부터 콩고물 떨어 지는게 없어져서 아닐까요...ㅎㅎㅎ

  • 30. ..
    '11.8.20 1:16 PM (175.113.xxx.80)

    지금 원글님은 시모욕을 하고 싶은가요?
    아님 무상급식을 반대하는걸 애둘러 이야기 하고 싶은가요?

  • 31. ..
    '11.8.20 1:17 PM (180.231.xxx.67)

    이번 정권이 님...
    잘못하고 있는 정권에 욕하는 건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그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것이 누워서 계속 침만 뱉고 있는 꼴이고요.
    교실에서는 부자든 가난하든 차별없이 평등하게 교육받아야 한다는것
    평등한 의무교육에는 의무급식도 포함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
    부자까지 공짜밥 먹인다는 글로 표현되는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급식비 못내는 아이들 학교 담임선생님께 서류 갖다 내야 했어요.
    그래야 급식비지원 아이로 분류되서 급식비 지원받는 거구요.
    좀 더 알아보시면 어떠실지요?

  • 32. 밥못먹고
    '11.8.20 1:24 PM (121.146.xxx.157)

    마루바닥 좋은깔면 무슨소용입니까~~~~~

    교사가 저리니...
    쯧쯧

  • 33. 3
    '11.8.20 1:38 PM (61.79.xxx.52)

    이번 정권이님 말씀이 지당하세요~
    언젠가부터 정권 잡는거, 대통령 되는게 오욕처럼 느껴지는 시대에요~
    다음 대통령은 또 어떻게 까일지..

  • 34. 의문점
    '11.8.20 1:53 PM (118.217.xxx.83)

    이따위로 대통령질 서울시장질 하면 욕먹는 걸 넘어서
    나중에 철저히 처벌받아야죠.

  • 35. ,,
    '11.8.20 2:06 PM (120.50.xxx.134)

    전 현직 교사구요 -_- 지방 소도시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이번 장마때 교실에서 비가 줄줄 샙디다. 나무로 된 마룻바닥 다 들뜨고 애들 책상 젖고 며칠동안 고생을 했지만 그게 무상급식 때문이라고 생각 안해요. 무상급식 때문에 학교 시설 관리할 예산이 줄어들면 그건 교육청과 지자체 문제죠. 원래 있던 예산에 무상급식 예산을 추가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쓰잘데기 없는 전시성 행정에 들어가는 예산을 빼서라도 그렇게 해야죠.

  • 36. KoRn
    '11.8.20 2:21 PM (118.34.xxx.153)

    워낙 댓글들이 틀린 내용들이 많아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아무튼 원글님과 원글님 시어머니까지 싸잡아서 욕하시니 알바취급까지....
    무상급식은 해야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을 해결해야 합니다...

  • 37. 이번 정권이님
    '11.8.20 3:15 PM (68.36.xxx.72)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하셨는데 나름 알아보셨네요. 그런데 엉뚱한 데서 엉뚱한 것만 취하셨군요.
    그리고 정치인들 외모비하 가정사비하..등등 다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하셨는데 지난 10년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잘근잘근 온나라 온 신문, 한나라당이 한마음이 되어 씹었으니 말이예요. 그때도 이렇게 속상해 하시며 글을 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온 나라를 급하게 계획도 없이 마구 파헤치는데 무려 20여조가 들어가고 노인이나 가난한 사람들, 어린이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디자인 서울, 한강 르네상스에 몇 천억씩 들어가는 것은 안타깝지 않으시고 차별이란 개념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하루 한 끼 먹이는 것에는 왜 그리 큰 돈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정작 아이들 한끼는 돈이 없어 못 먹이겠다는 시장은 공무원씩이나 되어서 1년 식비로 3억원이 넘게 쓰고 매끼 7-10만원짜리를 사먹었다고 기사에 나왔죠.

    서울시에서 지원하게 될 돈은 서울시 전체 예산의 0.35%밖에 안 됩니다. 1%도 안 되는 돈을 써서 서울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요? 그럼 이제껏 한강에 간판에, 쓸데없이 뒤집는 도로에, 서울 시청 앞의 밟지도 못하는 잔디에, 외국 축구단 지원금, 자잘한 시정 모임에 몇억에서 몇 천억씩 쓰는 것으로는 나라가 망하지 않나보지요? 오세훈이 지인에게 그 비싼 서울시 땅도 공짜로 빌려주고 사립학교 짓는데 85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소규모 서울 디자인 프로젝트 하나만 줄여도 2-3년은 먹일 수 있습니다.
    어짜피 할 무상급식을 자신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말장난으로 시작한 이번 주민투표 개표하는데만 무려 182억이 쓰이게 됩니다.

    님이 말씀하셨지요. 시정하고 잘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서울시에 건의하시고 해당 지역 국회의원에게 말씀하세요.
    자식 밥먹이기 아까운 사람이 매일 새 벽지로 도배하고 페인트 칠하지 말고 미래를 이루어낼 아이들부터 먹이라고...
    전면 무상급식을 나라가 망할까 두려우시면 청와대에 건의하세요.
    의무교육도 우리가 돈이 어디있어 부자들 자식까지 교육시키냐 부자들은 돈내고 다니게 하자, 군대도 우리가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 먹고 자고 훈련하고 총 배급시키는 걸 어떻게 감당하냐 부자들은 돈내고 사먹고 총도 군복도 돈내고 구입하라고... 그리고 대한민국에 노인이 몇 명인데 공짜로 지하철을 타게 하냐고 지하철 못타고 사는데 지장없지 않냐고 돈 있는 사람들은 돈 내고 타라고 소득원 제출해서 50% 가리라고 청와대 각종 정부 기관에 항의해서 바꾸도록 당장 노력하세요.
    20조, 2-3천억은 아무렇지도 않고 660억원은 그리 걱정되시나보네요.
    어느 숫자가 더 많은 지는 유치원생도 알겠고만...

  • 38. 이번 정권이님이
    '11.8.20 3:20 PM (68.36.xxx.72)

    그 사이 댓글을 지우셨네요.
    무상급식을 하려면 세금을 걷어야 되는데 그게 쉽냐, 외모비하, 가정사비하하지 말고 뽑은 정치인 욕하지 말라하시더니 왜 지우셨어요.
    여기서는 그런 얘기 안 나왔는데 평소 마음이 아프셨나 보네요.
    그리고 세금 걱정은 안 하셔도 되요.
    그 정도는 따로 세금 안 걷고 지금 펑펑 써대는 돈만 규모있게 꾸려나가면 채워지고도 남을 액수니까요.
    좀더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남들의 얘기, 소문, 남들의 의견이 내 것인양 착각하기보다는 본인의 눈과 귀와 손으로 팩트를 모아서 그 연결고리, 배경을 살피시면 나만의 의견이 생기리라 봅니다.

  • 39. 에고..정말
    '11.8.20 11:50 PM (116.37.xxx.138)

    저소득층 아이들의 아픔과 그들의 점심까지도 자기들의 인기 영합에 이용해먹으려는 야당이 가증스럽기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지금의 야당이 불과 얼마전까지,근 십년간 버젓히 여당이었습니다. 잊으신건 아니죠?그때는 뭐하고 지금와서 난립니까? 심지어 저소득층 급식이나 각종 지원을 비밀리에 온라인으로신청하게 절차가 바뀐것은 서민정권이라고 말로만 부르짓던 전정권이 아니라 오히려 부자와 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이번 정권이라는게 정말 어이없지 않습니까?그들은 말로는 떠들면서 도대체 뭘 했습니까? 정권을 잡았을때 무상급식을 했습니까 아님 최소한 그 아이들 과정중에 상처받지 않게 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변경했습니까?아무 것도 안했죠.근데 또 말로만 천냥빚 갚으려는 겁니까? 사대강,르네상스로 낭비되는 예산만 없으면 전학생 무상급식에 복지 다해준다구요? 그럼 말로만 떠들지 말고 그 예산 다 교육비로 가져와 놓고 나서 얘기합시다. 그건 가져올 능력도 없으면서,현재의 한정된 교육예산으로 밥부터 먹이자고 하니,무상급식이 싫어서가 아니라 우선 순위가 있다고 하는 말입니다. 쓸데없이 낭비되는 예산 가져와서 필요한곳에 쓰도록 하는게 자기들 일인데 왜 자기일은 못하면서 인기를 위해서 입으로만 복지를 지껄입니까

  • 40. 에고..정말님
    '11.8.21 12:08 AM (68.36.xxx.72)

    이번 정권이님이시죠. 왜 자꾸 글을 올리셨다 지우셨다 하시는지요.
    님은 그럼 조폭이 내 가게에 찾아와 내 돈도 훔쳐가고 협박도 하는데 조폭은 잘못이 없고 조폭도 못막고 돈도 빼앗긴 내가 잘못이란 말씀이네요.
    잘못하는 사람 욕하지 말고 잘못을 바로잡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하신 분이 님 아니세요?
    그런데 이제와서는 잘못을 당한 사람이 능력없으니 조폭이 한 일을 신고하고 정당한 벌을 받도록 요구해서도 안 된다는 말씀이네요. 노예세요? 아님 생각이 없으신가요?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면 사실을 똑바로 보셔야지 처음부터 색안경을 쓰고 보시면 세상 만사가 시꺼멓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색안경을 벗고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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