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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 지금 너무화가나는데요 좀 봐주세요

열받음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11-08-20 11:52:28
2주전에 이사를 왔는데요 반지하로요 그런데 울집창문앞 바로 텃밭처럼 공간이 있는데 2층에서 사는아줌마가
거기다가 고추랑 파를 심었더군요 처음에 이사왔을때부터,,어제 밖에 나갔다가 창문 열어놓구 나갔거든요
집에 와보니 왠 소똥냄새 차타고 다니시는분들 아시죠? 고속도로 지나가다보면 완주군쯤에서 나는
찌린소똥냄새 ㅠㅠ 너무 역겨워요 거기다 거름을 줫는지 퇴비를 뿌렸는지 아주 숨도 못쉴정도로  집안에
냄새가 창문열어놓구 나갔더니 집안에 온똥 똥냄새로 가득 ㅠㅠ 고추심은데서 냄새나요 거기다 머 뿌린거죠
정말 이 아줌마 개념없는거같은데 지금 장농이랑 가구들 들어오기로 했는데 환장하겠어요 문도 다 닫아놓구 먼지나는데,,,
이거 이 아줌마한테 머라해도 되죠? 지금 어제부터창문 닫아놓구 있어요 이 ㅣ더운날 ㅠㅠ
창문앞에 바로텃밭이에요 남편이 어제 쫒아가서 머라하라하는데 아직 못했어요 정말 열받아죽겠네요
그런데 이런냄새는 멀 뿌리면 이렇게 똥냄새가 심하게 나는걸까요?냄새 없어지는거긴 하나요?ㅠㅠ
IP : 121.168.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내지 마시고
    '11.8.20 11:53 AM (110.9.xxx.203)

    그분께 창문앞이 텃밭인데 거기다 거름 뿌리면 냄새가 어디로 오겠냐고 하세요.

  • 2. ,
    '11.8.20 11:55 AM (118.36.xxx.178)

    그 텃밭이 누구 소유인가요?
    주인 몰래 그냥 빈 텃밭이라고 심은 건지....알아보세요.

    2층 아줌마가 주인 아줌마인가요?

    진짜 괴로우시겠어요.

  • 3. ..
    '11.8.20 11:57 AM (59.29.xxx.180)

    2층 아줌마=주인=텃밭소유자이자 관리자라면 얘기해봐야 소용없죠 뭐.
    갑자기 텃밭 만든 것도 아니고 텃밭있는 거 보고 이사오신거라면요.

  • 4. 열받음
    '11.8.20 11:58 AM (121.168.xxx.195)

    아뇨 집주인은 따로 사세요 그집도 세입자에요 조금있으면 가구 들어온다는데 ㅠㅠ 환기도 시키구 싶은데 덥기도 하구 정말 집 잘못얻었다구 남편이 막 화내구 짜증내구 어제밤에 부부싸움만 했네요 정말 미칠것같아요

  • 5. ...
    '11.8.20 12:00 PM (72.213.xxx.138)

    주인한테 연락해서 말하세요. 윗집과 얘기가 안 통할때는 ... 이사 못들어 간다고 해야죠.

  • 6. 열받음
    '11.8.20 12:00 PM (121.168.xxx.195)

    저는 텃밭이 아주크게있진않구 해서 크게 상관없을거라생각해서얻은거구요 고추심어져있다구이렇게 냄새나구 거름인지먼지 똥냄새가 나는거 그런줄은 전혀 몰랐어요 답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ㅠㅠ

  • 7. ,
    '11.8.20 12:02 PM (118.36.xxx.178)

    그렇군요.
    그럼 집주인에게 말해 보세요.

    제 경험...
    회사 앞에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봄에 거름을 줬느니 떵냄새가 심하게 나사
    일주일 간 창문을 못 열었어요.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냄새는 없어질 거예요.

    아마 그 텃밭을 포기하진 않을 것 같으니
    너무 화부터 내지 마시고 조근조근 말씀해 보세요.

    집주인, 원글님부부, 2층 아줌마 다 같이 모여서...

  • 8. ,
    '11.8.20 12:03 PM (118.36.xxx.178)

    거름을 줬는지 떵냄새가 심하게 나서...


    오타 많네요. 아이폰이라....

  • 9. 아휴
    '11.8.20 12:12 PM (125.132.xxx.66)

    이 더운날 문도 못열고 진짜 화나시겠어요
    주인이고 세입자고 상관없이 사람사는집 창문 앞에 거름을 주는게 정상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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