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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 둘다 엄마얼굴만 닮을수도 있나요

mom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11-08-19 23:13:44
이런 경우엔..
남편이 너무 서운하겠죠

저희 3살 아들 이제 7개월다가오는 딸래미
저랑 무지 닮았어요. 저 어렸을적 사진보면 저희 애들이랑
쌍둥이라 할 정도로...똑같애요.
남매지만 서로 너무 닮았네요
남편도 인정했구요.

남편 사촌동생이 얼마전에 남편한테 그랬대요...
왜 형 안 닮았냐고;;
서운한 티는 안 내지만, 둘째 낳고 아기얼굴 보면서 예쁘단 생각보다,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
첫째랑 너무 닮아서 남편한테 미안하단...생각이 들었어요.
딸래민 아빨 닮았으면 했거든요...

어느 한쪽만 닮을 수도 있을까요?
커가면서 또 얼굴이 바뀐다해서...믿고있네요 ^^
IP : 211.33.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9 11:16 PM (118.38.xxx.81)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 친구 아이들은 전부 다 남편만 닮았어요, 남매인데...
    그래도 자세히 뜯어보면 엄마 닮은 데가 있긴 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아빠라서 그렇지... ㅎ
    전 친구가 좀 서운할 것 같던데 친구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 2. 커가면서
    '11.8.19 11:21 PM (211.245.xxx.100)

    아빠 얼굴도 나와요.
    울 애들도 울 친정쪽 가면 엄마판박이라고 하는데
    울 남편은 자기 완전 많이 닮았다고 해요. ㅎㅎㅎㅎ
    그래.. 얼굴형이 완전 아빠야..라고 해주네요.
    글고 커 가면서 아빠얼굴이 조금씩 나오기도 하구요. ㅎㅎ

  • 3. 커가면서
    '11.8.19 11:22 PM (120.50.xxx.191)

    양쪽 얼굴이 다 나올거예요 대개그래요
    좀 극단적인 경우도 보긴 했는데..
    잘아는집 아버지는 서울대출신 의사인데 좀 심하게 인물이 없그시고
    엄마는 공부하고는 별로 관계없는 스타일인데 이뻐요.고등학교 중퇴인지..
    아버지 보건소에 있을

  • 4. .
    '11.8.19 11:24 PM (121.166.xxx.115)

    친구 딸 둘이 다 친구만 닮고 친구 남편은 안 닮았어요;;;;;; 커가면서 바뀔지 모르지만 글쎄요..

    그 부부가 외모가 서로 전혀 안 닮았거든요.
    아내가 ● 느낌이라면 남편은 ○ 느낌이랄까. 근데 애들 둘 다 ●● 이에요. 묘사를 이상하게 했나;;;;;;;; 커가면서 아빠 얼굴로 바뀔지.... 아닐 거 같은데 말이죠.
    그런 집이 있더라구요.

  • 5. ...
    '11.8.19 11:27 PM (121.148.xxx.79)

    울 신랑이 좀 기괴하게, 생겼는데, 코는 크고, 눈은 작고
    절대적으로 애들은 날 닮아라, 하고 결혼했데요. 나는 몰랐음.

    애둘다 딸, 아들 아빠 닮았음 ㅠㅠㅠㅠㅠㅠ
    아놔
    어째야할지

  • 6. .....
    '11.8.19 11:30 PM (124.54.xxx.43)

    저희집은 딸둘인데
    큰딸은 아빠를 빼다 박고
    작은딸은 저를 빼다 박았어요
    작은 딸 얼굴 보면 거울을 보고 있는것 같고
    큰딸과 다니면 엄마 맞냐고 할정도로 안 닮았네요
    큰딸은 주변에서 연예인 하라고 할정도로 이쁘고
    작은딸은 태어나서 이쁘다는 소리를 한번도 못 들어봤네요
    그래서 작은딸만 보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ㅠㅠ

  • 7. 서운하지 않은 남편
    '11.8.20 12:40 AM (116.34.xxx.74)

    저희 아들 둘이 저만 닮은거 같아요..
    정확하게는 저희 친정 아빠랑 엄마를 섞어놓은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유전자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라며
    내재된 유전자가 나올거라고 하던데요..저도 크면서는 아빠 닮았음 좋겠네요..

  • 8. ...
    '11.8.20 12:57 AM (1.251.xxx.18)

    저희 시댁이..절대 외탁이라고 하나요..
    이런건 절대 안하는..집이라고..소문 난 집인데..
    어느 누가..어떤 배우자를 만나던..
    애들은 전부...시댁 사람을 닮는다는...

    딸아이는 제가 다 깜짝 놀랄정도로....
    낳고서 딸입니다 하면서 간호사가 보여 주는데.
    저는.. 그 고통(?)속에서도 남편 얼굴이 그냥 사이즈만 다르고 똑같이 생긴 애가 울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간호사 한테..
    남편하고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랍다고..했어요...^^;;
    정말 마트에서 계산 한다고 줄서서 있는데..
    뒤에 계시던 아저씨께서..
    어떻게..애가.. 아빠랑 저리 닮았냐고. 묻고...
    엘리베이터에서도 그냥 주민분들이...
    보고 웃으실 정도로 닮고..그래요....
    동네 애 엄마들이 애 얼굴만 봤는데..마트에서 애 아빠 얼굴 찾아 낼 정도로..

    근데.. 이런 와중에도...또 한번씩...
    제 얼굴도 조금씩..보여서...
    저도 웃고 그래요..

  • 9. 우리집이
    '11.8.20 8:46 AM (183.102.xxx.63)

    애들 둘이 쌍둥이처럼 닮았고
    그 애들이 저와 붕어빵입니다.
    커갈수록 더더 닮아가요.

    그런데 제 남편은 더 좋아할 것같은데.. 모르겠네요. 이따 물어봐야지.

  • 10. ...
    '11.8.20 10:34 AM (175.209.xxx.207)

    아예 빼다박지 않은이상...
    눈이 누군가를 닮았을때 닮았다...하지않나요..?
    그 나머지는 자세히 보면 누구 얼굴도 있다...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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