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범한 아줌마 스타일.
2.세련된 차도녀 스타일.
3.발랄하고 러블리한 스타일.
4.농염하고 섹시한 스타일.
5.기타
저는 3번을 추구하나 현실은 1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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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떤 스타일을 추구 하세요?
st.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1-08-17 03:12:56
IP : 114.30.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17 3:16 AM (58.225.xxx.33)전 프렌치시크를 추구하지만 현실은 멀군요 ㅋㅋㅋ
2. 추구하는 거라면
'11.8.17 3:23 AM (183.102.xxx.63)월요일 1번, 화요일 2번, 수요일 3번, 목요일은 4번, 금,토, 일은 5번.
그냥 추구만 하면 되는 거죠?3. 전
'11.8.17 3:57 AM (14.63.xxx.47)그냥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하는 근본없는 패션이요 ㅋㅋ
어느 날은 해골에 망사
어느 날은 꽃잔치에 레이스, 프릴 주렁주렁
어느 날은 수도승
.
.
.4. .
'11.8.17 4:24 AM (121.166.xxx.115)저도 저 보기중엔 없네요.... 단아하고 단정한 스타일. 예전엔 실천을 하였으나 요샌 정말 추구만 합...;;;;;;;
5. ..
'11.8.17 4:26 AM (110.8.xxx.28)3번? 요러다가 누구좋으라고 발랄하고 러블리한가.. 이런 생각이 드는건 뭔지..
6. 1
'11.8.17 5:34 AM (188.99.xxx.117)시크하고 섹시한 스탈요. 군살 없이 볼륨있는 몸매..옷도 블랙 화이트 몸에 완전 탁 피트되는 것만 입음.
7. 11
'11.8.17 6:22 AM (121.73.xxx.35)나이에 맞게 노는 차림새.
댓글들이 넘 재미있어요ㅠㅠ8. ㅋㅋ
'11.8.17 7:19 AM (211.246.xxx.97)전 요즘 하도 쇼핑을 안해서
"사회적으로 지탄 받지 않을 정도의 스타일" 추구하네요
오늘 보라색 티셔츠에 오렌지색 가방 매고 나온 나는
패션 테러리스트,....9. ..전
'11.8.17 8:07 AM (121.177.xxx.36)오로지 가리기 패션요
뱃살도 ..군살도 다가리기10. ㅡㅡ
'11.8.17 8:28 AM (121.182.xxx.175)오늘은 급해서 대충 입은거야 패션요~.
11. 일단은
'11.8.17 8:54 AM (203.249.xxx.10)내가 편하고 남도 싫어하지 않는 정도의 스타일
12. ,.
'11.8.17 12:13 PM (125.176.xxx.84)5번 기타 우아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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