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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두려워하는 여러사람 틈에서 혼자되기, 장보러갈때 끌차 갖고 나가기

비오는날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1-07-07 16:28:19
등을 잘합니다 어떻게 보일까요?
IP : 121.176.xxx.2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7 4:31 PM (175.116.xxx.231)

    장보러 갈때 끌차 끌고 가는게 어때서요

  • 2. 끌차
    '11.7.7 4:32 PM (220.86.xxx.75)

    완전 편하고 좋아요. 진짜 강추예요.

  • 3. 웃음조각*^^*
    '11.7.7 4:32 PM (125.252.xxx.40)

    저도 잘 끌고 다녀요^^

  • 4. .
    '11.7.7 4:32 PM (118.220.xxx.36)

    아~~무 생각없이 그냥 스쳐 지나갑니다.
    걱정마세요.

  • 5. .
    '11.7.7 4:33 PM (117.55.xxx.13)

    끌차 가지고 다닌다 ,,,,

    능동적으로 보여요

  • 6. `````저두
    '11.7.7 4:36 PM (125.143.xxx.223)

    저두 허리아파서 꼭 끌고 다녀요..넘 좋아요

  • 7. 예전엔
    '11.7.7 4:43 PM (119.149.xxx.233)

    몰랐는데 저희엄마꺼 한번 끌어보니 넘 좋더라구요.

  • 8. ***
    '11.7.7 4:50 PM (175.197.xxx.9)

    무거운 걸 들고 다니느니 패션은 잠깐 접어두는 실용적 인간으로 봅니다.
    솔직히 대개 아무 생각도 없고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지하철에서 핑크빛 발레리나 치마 입은 남자가 나타났을 때 쳐다 봤습니다.
    5호선의 이 남자는 대체 뭔가요? 가끔 보는데..

  • 9. ..
    '11.7.7 4:55 PM (121.190.xxx.113)

    님은 소중하니까요~ 울 언니는 관절 무리간다고 3키로 이상은 바로 코앞까지 가도 끌차에 실어요.

  • 10. ..
    '11.7.7 5:09 PM (58.145.xxx.217)

    끌차 끌고 다니면서 그런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보기 않좋나요? 전 그저 살거 많은 갑다 하는 정도인데..

  • 11. ?
    '11.7.7 5:12 PM (59.12.xxx.177)

    근데 끌차가 뭐에요?
    개인 쇼핑카트 말씀하시는가?

  • 12. **
    '11.7.7 5:14 PM (110.35.xxx.247)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지나갔다는 생각도 못할걸요?
    정말 아무 느낌 없어요

  • 13. ...
    '11.7.7 5:46 PM (14.47.xxx.57)

    집근처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그런지 끌차 안끄는 사람이 드물어서 저도 하나 장만했어요 ㅋㅋㅋ
    그래서인지 끄는분 봐도 아무생각 안들고 봤다는 사실도 까먹어요;;

  • 14. .
    '11.7.7 8:01 PM (116.37.xxx.204)

    당연히 할 일 하는데 뭘 남들이 보나요?
    극장이나 식당에서 혼자란 말씀이죠?
    알고보면 많아요.

  • 15. 글쎄요
    '11.7.7 8:07 PM (122.32.xxx.102)

    이름이 끌차예요? 지금껏 <끄는거>라고 불렀네요 ㅎㅎㅎ

  • 16. 쓸개코
    '11.7.8 1:01 AM (122.36.xxx.13)

    전 그거 끄시는 분들 부럽던데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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