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또 .. 프레임 파우치.
어느색이 이쁜가요?
둘다 이쁘지 않다고요??? ~~~~~~
저...마음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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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앙
'11.3.24 2:57 PM뭐이 이런 신의 손을 가지신 분인지.......정녕 신기할 따름입니다.
2. 빙그레
'11.3.24 4:10 PM아니 무슨말씀을요~~~안이쁘다니요~~~말도 안돼요~~~
세상에 이렇게 예쁠수가 원래 빨간색을 좋아하지만 파란색은 봄에 내리는 겨울눈을 보는 듯 깨끗함이 느껴지고요...빨간파우치는 봄에 꽃다발을 한아름 받은 느낌이예요~~~~
제가 맞게 봤나요~~~?ㅋㅋㅋ3. 재우어멈
'11.3.24 7:52 PM프레임. 손바늘질을 보니 인내심이 가득 보이네여~ ~ ~^*^
따뜻한 봄날씨에 시샘한듯 꽃샘추위 눈도 내리는것같고.~ ~~^&^
퀼트의 멋은 역시 손 바느늘질에 있는것 같아요.^*^4. 홍시마미
'11.3.24 8:38 PM홍앙님~~
배우시면 누구나 하실 수있어요^^
감사합니다 ^^*
빙그레님~~
봄에 내리는 겨울눈....멋지네요~~
시적표현을 이리멋지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재우어멈님~~
손바느질만의 뿌듯함이 있어 좋아요~~
그리고 만들었을때 알 수있는 그 느낌..그것도 참 좋고요.
감사합니다 ^^*5. 꼴마르-희아
'11.3.24 9:17 PM오잉*0* 올들어올까말까했는데
요래이쁜파우치가있었네요...
둘다 짱예쁩니다...^^6. 홍시마미
'11.3.24 9:36 PM꼴마르-희아님~~
이쁜가요? ㅋㅋ 감사합니다 !!
자신감이 생기네요~~ ㅋㅋ
봄비가 내리네요. 감기조심하세요~~~~ ^^*7. 소롯길
'11.3.25 3:38 PM둘 모두 어찌 이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만개한 꽃소식을 기다리는 맘으로 빨간 꽃무늬에 한표 보내 봅니다^^*8. 안젤라
'11.3.25 7:11 PM맘에 드는 원단으로 무언가 만들때는 속도도 빠르고
완성품 또한 맘에 쏙들게 나오지요?
맘에 들면 더 자주 애용하게되고요9. 홍시마미
'11.3.26 12:14 AM소롯길님~~
하나도 아니고 둘다 이쁘다해주시니 ..행복합니다^^
올봄에는 정말 꽃구경을 눈이 시리도록 하고 싶어지네요.
언제나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안젤라님~~~~~
맞아요!! 사랑하고 아끼는 원단으로 작업을 하면 완성되었을때 어떤 느낌일까 해서
바늘을 놓을 수가 없어요~~ ㅋㅋ
그래서 프레임 파우치를 또 어떤 원단으로 만들어 볼까 머리속으로 그려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0. 사탕별
'11.3.26 9:31 PM참 반듯한 아이들이네요
이뻐요11. 홍시마미
'11.3.26 11:54 PM사탕별님~~~
이쁘게 여겨주시니 제가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12. 프라하
'11.3.28 8:52 PM원단 색상이 다 너무 이쁘네요~~^^
13. 홍시마미
'11.3.29 7:57 AM프라하님~~
제가 너무 좋아하는원단이예요~~ㅋㅋ
수입이라 비싼게 ...흑...
감사합니다 ^*^14. 오드리햅번
'11.3.30 9:31 PM제 재봉틀은 언제나 자고 있어요 ^^ 이거보니 모라도 만들고 싶은 욕망이~ ㅋㅋ 근데 왜케 움직이기가 싫은지~
15. 홍시마미
'11.3.30 10:06 PM오드리헵번님~~~
재통틀은 곁에 두고 자주 써야 또 자꾸 사용하게 되는듯해요.
ㅋㅋ 저도 요즘 몸이무겁고 늘어져서 ...함께 화이팅해요~~~~~ ^^*
이쁜 작품 만드셔서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16. 현사
'11.4.4 10:32 AM둘다 이뻐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고 물으시면 애들이 곤란해 하듯이
어떤색이 이뻐?는 곤란한 질문인걸요
^^*17. 홍시마미
'11.4.4 11:51 PM현사님~~~
ㅋㅋ아...그런가요?
이리 칭찬을 해주시니 ㅋㅋ 이 밤에 기분좋아 ...혼자 입이 벙긋벙긋해요~~ ^^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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