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공주풍 지갑쟁이들~~~ ^&^
지갑이 공주가 아닌것 같아서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짜보았어요~~ ^*^
그런데요~~~ 어쩌자요~~~
사진을 올리고 보니 새롭게 공주풍으로 만들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
아~~휴~~~ 내가 미쳐~~~
진적에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면 더 이쁘게 짰을텐데~~
제가 주제도 모르고 자화자찬~~~ 하내요~ ^&^
그래도 이해들 해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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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빙그레
'11.3.25 9:14 AM이젠 너무 기절을 많이 하다 웃음이 나와요....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재우어멈님 혹시 손에 모타가 달리신건 아니신가 하는........
재우어멈님은 저를 자꾸 사탄의 길로 빠져들게 만드세요~~~~
자꾸 인간의 욕심에 부채질을 해요.....하나하나 다 이름이 있어요~~~~흑흑흑
은색은 은색 드레스 빙그레지갑~~~분홍은 분홍 이쁜이 빙그레 똑딱이~~
노랑은 인어비늘 빙그레 지느러미 지갑~~~흰색에 검정줄은 5월의 파티복입은 빙그레의 친구~~~연두의 지갑은 어제 이층집아짐님 마당에 핀 예쁜 꽃이되기전 빙그레의 먹이가 될 얌얌 나물~~~~아~~~~다 내 입속에 집어넣어 먹어버리고 싶다~~~2. 홍시마미
'11.3.25 9:19 AM정말 대단하셔요~~~~~~~~~ 헉헉!!
완전 귀여워요!! 캉캉치마를 입은 이쁜 지갑이예요~~~~~ ^^
ㅋㅋ빙그레님~~ 오늘도 멋진 웃음주시네요^*^3. 재우어멈
'11.3.25 9:25 AM빙그레님! ㅎㅎㅎㅎㅎㅎ~~~ 그럼 저도 사탄의 길로 빠져 서로 뺏고 뺏으려 아옹다옹~ 해볼까요~ ^&^어쩌나~~~ 빙그레님 마음에 자꾸 욕심을 심어 드려서~~ ^*^ 그래도 저 역시 지갑을 만들면 자랑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안올릴수도 없고~~~ 올리면 빙그레님 같은 사탄님들이 (죄송합니다 웃음으로 넘기세요^&^) 욕심을 내시고~~ ^&^ 그래도 빙그레님 덕분에 저도 마음이 즐거습니다~~ ^&^
4. 재우어멈
'11.3.25 9:29 AM홍시마미님! 제가 여러님들께 자랑하려고 부지런히 짜서 올리기는 하였는데 이쁜가요~ ^&^ 그래도 홍시마미님께서 칭찬을 해주시니 더욱 올리고 싶어진답니다 ^&^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이쁘게 짜서 올려 볼께요 ^&^5. 백발마녀
'11.3.25 9:42 AM아이쿠야~~~~~~ 너무 이뻐요...
6. yuni
'11.3.25 11:16 AM완전 공주님 지갑 맞습니다. *^^*
7. 하늘사랑
'11.3.25 12:17 PM며칠동안 무지 바쁘셨겠어요
이렇게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공주풍 지갑의 지존 이십니다 ㅎㅎㅎ
은색이 제일로 예뻐요
슬그머니 집어갑니다 ㅎㅎㅎㅎ
계산은 후불입니당8. 나이스데이
'11.3.25 3:00 PM지갑너무귀엽다 갖고싶당
9. 소롯길
'11.3.25 3:29 PM요 며칠 뵙기 힘들더니 역시 공주풍 지갑 뜨시느라 바쁘셨군요.
은색,인디언핑크색 이쁘네요.
재우어멈님과 빙그레님 덕분에 웃음 짓고 갑니다^^*10. 훈연진헌욱
'11.3.25 5:11 PM오늘 저는 맨 뒤에 있는 파랑색에 분홍 구슬 박힌 지갑이 확 꽂힙니다.!!
매번 사진 올리실때마다 제것인양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정말 빙그레님 말씀처럼 손에 모터가 달리신건지요?
하나 하나 만드시면서 아이디어 짜내고 하실 모습이 상상됩니다.11. 안젤라
'11.3.25 7:07 PM저는 초록씨가 박힌 빨간간색의 딸기를 연상시키는 지갑이 이쁘네요
저도 필꽂히면 깔별로 만드는데
저와 같은과이신가 ???12. 예쁜꽃님
'11.3.25 8:05 PM정말 감탄입니다
하루종일 재우어멈님 이것만 하나요
넘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고 감탄 백배입니다13. 앵초
'11.3.25 9:11 PM어머나 세상에♪ 신데렐라 무도회에 나오는 예쁜 공주님들 드레스가 생각나네요 *^~^* 특히 위 사진에 분홍이 공주님 너무너무 예쁘네요 *>ㅅ<* 기대하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홍홍홍
14. 재우어멈
'11.3.26 9:11 AM백발마녀님! 짧은 글속에 대단한 칭찬이 묻었음을 알수가 있네요~~ 감사해요~~ ^&^
15. 재우어멈
'11.3.26 9:15 AMyuni님! 제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진답니다~~^&^ 제가 처음 글을 올렸을때 예전에 손자녀석 돌잔치때 준 수세미를 찾아 주신것만 해도 얼마나 고마운지~~ ^&^ 그리고 늘 이렇게 관심을 갖아주셔서 ~~ ^&^
16. 재우어멈
'11.3.26 9:21 AM하늘사랑님! ㅎㅎㅎ~~ 우리는 후불은 금물인데~~ 강제로 그리 후불이라며 가져가시면 제가 어찌하리요~ ^*^ ㅎㅎㅎㅎ~~~ 참~ 둘째 따님은 잘 타이르셨는지요~~ ^&^ 궁금하내요~ 설마 지금까지 삐쳐있으면 안되는데~~~ ^&^
17. 재우어멈
'11.3.26 9:24 AM나이스데이님! 전에 저에게 장터에 올려 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아직 들어가 보질 못했어요~~ 나이스데이님께서 아마 더 잘만드실것 같은데 솜씨좀 보여주세요 ^&^ 궁금해요~~ ^&^ 보잘것 없는 제 작품에 칭찬을 하시니 송그스럽내요 ^&^
18. 재우어멈
'11.3.26 9:30 AM소롯길! ㅎㅎ~~ 사실이네요~~ 제가 어서 만들어 자랑하고 싶어서 왜 그리 안짜지는지 ~~ ^*^ 그래도 이렇게 올리면 잘만들었다는 님들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올리곤 하는데~~~^&^ 제가 좀 푼수같지요 ^&^ 그래도 좀 이해주세요 `^&^;;~~~
19. 재우어멈
'11.3.26 9:36 AM훈연진현욱님! 고맙습니다~~ 사실 저도 손에 모터라도 달렸으면 좋겠어요~~ ^&^ 어서 만들어 더 많은 지갑들을 올려보고 싶어서요~~ ^&^ 아무래도 제가 리빙에 중독이라도 된것 같아요 ^&^ 그러잖아도 뜨개질에 중독되었는데 ~~~ ^&^
20. 재우어멈
'11.3.26 9:40 AM안젤라님! ㅎㅎㅎㅎ~~~ 그렇내요~~ 안젤라님과 제가 같은 과인듯하네요~ ^&^ 우리 언제 동기모임을 가져야 할듯하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21. 재우어멈
'11.3.26 9:44 AM예쁜꽃님님! ㅎㅎㅎ~~ 제가 늦동이와 같이 있다보니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 가면 기다리는 동안에 지갑을 짠답니다~~ ^&^ 그리고 주말에는 손을 놓고 가족들과 지내지요~` ^&^ 그리고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22. 재우어멈
'11.3.26 9:46 AM앵초님! ㅎㅎㅎ~~~ 안그래도 저는 동화 속 나라를 상상하며 지갑을 만들어요 ~~ ^&^ 애들같지요~~ ^&^ 그리고 울 늦동이가 하도 자기에 맞는 지갑과 캐릭터 인형을 만들어 달라고 하여서 그런가봐요 ^&^
23. 보문동이
'11.3.26 5:11 PM오랜만에 모처럼 들어와봤더니 멋진주머니들이 많아졌네요!
와,, 어떻게 저런 색상매치를 하셨는지 감각이 뛰어나신것같아요.
디자인들도 너무 독특하고 이쁘고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예술쪽으로 타고나셨나봐요.ㅎㅎ24. 재우어멈
'11.3.26 11:56 PM보문동이님! 예술이라니요~~^*^ 그저 아줌마가 아무 뜻없이 만들어진 지갑들인것을 예술로 표현해주시니 기분은 좋지만~~ 정말 예술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이 보면 언짢아 하실겁니다 ^&^
아뭏튼 기분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려요~~~ ^&^25. 행복
'11.3.27 9:59 PM재우어멈님의 솜씨가 너무 뛰어 나신것 같아요~^^ 재우어멈님의 아이디어가 어디쯤 가야 멈추나요^^ 너무 이뻐서 보고있노라면 나도 지갑속으로 빠져들것 같아서요 ^^
26. 프라하
'11.3.28 8:51 PM엄청난 지갑 프레이드네요..
깜짝 놀랄 만한 솜씨자랑 이십니다..^^
늘 재우어멈님의 작품 잘보고 있는 일인 입니다~~27. 재우어멈
'11.3.28 10:40 PM행복님! 고마워요~~ 그런데 지갑 속으로 빠져드시면 나중에 어찌 나오시려구요 ^*^ 제가 두레박으로 건네 드릴까요 ^*^ 아뭏튼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28. 재우어멈
'11.3.28 10:46 PM프라하님! 자주 오셔서 제 지갑을 감상해주셔서 감사를 드려요~~ ^&^ 사실 제가요~~ 지갑을 올려놓고 보는 님들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한답니다~ ^&^ 그런데 프라하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 진답니다 ^*^ 잘 만들지 못했더라도 좋은 말씀을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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