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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토트백이예요~~~

| 조회수 : 5,760 | 추천수 : 25
작성일 : 2011-03-30 22:15:42
짜투리원단으로 만든 토트백이예요.
안감 역시 남은 짜투리원단으로...
안감에 제 라벨 달아주었어요 ㅋㅋ ^^
간단한 외출때 핸드폰이랑 지갑..이렇게 넣고 다니기 좋은 크기인것 같아요.
근데..좀..가을느낌이 나죠??  ^*^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3.30 10:46 PM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 안감...저 안감이 더 예뻐요.......귀티 좔~~좔~~
    소중한 토트백을 만드셨군요~~~~
    그런데요...겉감이 과자 크레커에 구멍 뻥뻥 뚫린과자...같아요~~~그쵸~~?

  • 2. 재우어멈
    '11.3.30 10:55 PM

    참 근사하네여~~가을색이면 어떤가요~ 오히려 그것이 가방의 멋을 한층 더해주는것 같은데요~~ ^&^따사로운 봄날에 풍요로운 가을의 멋을 느끼니 미리 가을을 가져 보게 되는군요 ^&^ 짜투리 원단으로 모든것을 만드시는 홍시마미님이 부럽내요 ^*^

  • 3. 앤셜리
    '11.3.30 11:36 PM

    우와~~ 너무 예뻐요...
    직접만드신거라니.. 깜짝 놀라고 갑니다..^^;; 솜씨가 부러워요...^^

  • 4. 홍시마미
    '11.3.31 12:27 AM

    빙그레님~~
    다음에는 빨간색 가방을 만들어 봐야겠어요.ㅋㅋ
    스웨이드원단인데 구멍이 있어요.
    빙그레님 표현력이 너무 멋져요!!! ^*^
    감사합니다 ~~~~~~


    재우어멈님~~~
    봄속의 가을... 멋지네요~~~ ㅋㅋ
    아직도 가득한 짜투리원단들....어쩔까 고민이예요 ㅋㅋ
    감사합니다 ^*^

  • 5. 홍시마미
    '11.3.31 12:28 AM

    앤셜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선물하기에도 좋은 가방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6. 고무줄
    '11.3.31 8:37 AM

    각이 딱 잡힌 게 가방 정말 예쁘네요.
    솜씨도 좋으셔라~~
    근데 저 라벨은 어떻게 만드는 거에요?
    주문제작하신 건가봐요?

  • 7. 홍시마미
    '11.3.31 9:23 AM

    고무줄님~~
    토트백은 두꺼운 솜을 대서 모양을 잡아주어야 이쁜것 같아요,
    라벨은 개인적으로 맞추어주는 곳이 있어 주문 제작했어요.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 8. 안젤라
    '11.3.31 10:22 AM

    그리 크지도 아주 작지도 않아 쓸모가 많겠어요
    얼마전 퀼트의 불이 지펴지기 시작했는데
    이제 피어오르는거 같아요
    저도 어서 시작해야겠어요

  • 9. 란2성2
    '11.3.31 10:35 AM

    정말 예뻐요~~

  • 10. 양평댁
    '11.3.31 11:09 AM

    라벨 어디서 주문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가방 너무 예뻐요^^

  • 11. 홍시마미
    '11.3.31 11:34 AM

    안젤라님~~~
    이제 안젤라님의 멋진 작품보여주시는 건가요?? ^^
    이아이 사이즈가 딱이예요!! ㅋㅋ
    감사합니다 ^*^

  • 12. 홍시마미
    '11.3.31 11:35 AM

    란2성2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양평댁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쪽지드릴께요!!

  • 13. 단추
    '11.3.31 3:41 PM

    기성품보다 훨씬 멋져요.
    제가 이런 스타일 가방 정말 좋아하는데 탐나네요.

  • 14. 홍시마미
    '11.3.31 4:22 PM

    단추님~~~
    칭찬해주시니 덩실덩실 춤을 추고 싶어요~~ ^^
    기분이 업되어 주춤하고 있는 바느질 열씨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15. 백설공주
    '11.3.31 7:15 PM

    이쁘네요
    명품 파우치백보다 훨씬 가치있어 보여요
    솜씨가 부러워요

  • 16. 고무줄
    '11.3.31 10:35 PM

    저 예쁜 라벨 만들어 주는 곳 저도 좀 알려주시어요.
    저도 갖고 싶어요. *^ ^*

  • 17. 홍시마미
    '11.4.1 12:13 AM

    백설 공주님~~
    정말 그렇게 보이나요??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 18. 홍시마미
    '11.4.1 12:14 AM

    고무줄님~~
    라벨 이쁜가요? ㅋㅋ
    쪽지보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 19. 물레방아
    '11.4.1 8:56 AM

    홍시 마미님
    가방도 멋있고
    라벨도 아이디어네요
    저도 알려주시어요

  • 20. 홍시마미
    '11.4.1 8:59 AM

    물레방아님~~
    이쁘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라벨은 이렇게 뭐 만들고 달아주니 기분이 좋아요~~ ㅋㅋ
    쪽지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 21. 예쁜꽃님
    '11.4.2 8:55 AM

    저의 소원이 잇다면 홍시마미님과 빙그레님 희야님과 재우어멈님을 내 눈으로 보고 싶네요
    진정 사람인가 가정주부인가
    이렇게 좋은 작품을 술술 만드는 최고걸작 작품의 여왕은 결코 현실세게에 존재 안할것 같은데....
    매번 기대가 되는 리빙데코를 만나는 아짐이엇습니다

  • 22. 빙그레
    '11.4.2 9:11 AM

    예쁜꽃님....저하고 소원이 비슷하신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예쁜꽃님과 함께 보고싶어요~~~♡♥♡

  • 23. 홍시마미
    '11.4.2 3:32 PM

    예쁜꽃님님~~~
    이리 이쁘게 봐주셔서 제가 몸들바를 모르겠어요.
    실은 요즘 봄이라 그런지 살짝 슬럼프였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저역시 리빙데코의 모든분들을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24. 홍시마미
    '11.4.2 3:32 PM

    빙그레님~~~
    언제 모두 모두 한번 뵈야겠어요~~~ ㅋㅋㅋ

  • 25. 현사
    '11.4.4 10:38 AM

    심플하면서 심심하지도 않고 이쁘네요~

  • 26. 홍시마미
    '11.4.4 11:03 AM

    현사님~~~
    왠지 전 심플한게 질리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시드려요~ ^*^
    행복한 한주되세요.

  • 27. 하늘사랑
    '11.4.6 9:35 PM

    럭셜 명품입니다!!

  • 28. 홍시마미
    '11.4.6 10:14 PM

    하늘사랑님~~
    저..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 29. 우아맘
    '11.4.7 1:26 PM

    와우. 진짜 파는거 같아요. 프로의 냄새가... 멋지십니다

  • 30. 홍시마미
    '11.4.7 10:26 PM

    우아맘님~~~
    ㅋㅋ 많이 만들어 팔아 볼까요? 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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