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나의티팟장

| 조회수 : 6,984 | 추천수 : 60
작성일 : 2010-12-23 18:13:22
티팟장입니다
지난 여름내  바느질하여 만든 티팟장입니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인테리어 컨셉을  구상하다가
그닥  뽐낼 솜씨는 아니지만
저만의  개성을 보일수 있는 것이라
무모하지만 용기를 내어 걸어 두었습니다
하나 하나 맘가는 디자인을 그려가며 도안을 마든것이라
허술한 부분이 보여도 제겐 소중한
느낌이 드는  벽걸이 입니다

비록 고급 엔틱장에 멋들어진 티팟은 아니더라도
양평동 아짐이구나!
이렇게 봐주세요
예쁜꽃님 (kims8888)

맹모 삼천지교는 날두고 하는말 멋땜시 내가 미쿡에 있능교 찾아보자 나의 꿈을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nimi
    '10.12.23 6:17 PM

    저기 분홍색 꽃 티팟 하나 주시면 안 되요~ㅇ?

  • 2. 단추
    '10.12.23 6:31 PM

    전 벽걸이 퀼팅 하시는 분들을 제일 존경해요.
    너무 이뻐서 조만간에 직접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 3. Harmony
    '10.12.23 6:59 PM

    기 막히네욤....ㅡ.ㅡ



    독수리 날다, 밥먹으러 가야 하는데 왜 이리 이쁜이들이 많은겨. 답글을 안달 수가 없구먼요..이만 총총.&^^

  • 4. 살림열공
    '10.12.23 7:01 PM

    존경 존경...

  • 5. 이층집아짐
    '10.12.23 7:18 PM

    티팟장만 공개하시지 마시고
    다 공개하셔요. ㅎㅎ

  • 6. 포에버여유
    '10.12.23 7:45 PM

    캬~~~
    멋집니다.^^

  • 7. 훈연진헌욱
    '10.12.23 7:47 PM

    와....

    와........

    와................ *^^*

    예쁜꽃님, 애들 방학 끝나고 봄맞이 번개 해주실거죠?

  • 8. 안젤라
    '10.12.23 8:11 PM

    저도 단추님 손잡고 조만간 구경갈래요 ^^

  • 9. 소박한 밥상
    '10.12.23 8:14 PM

    어디에서 카페하시는지 궁금 ^ ^

  • 10. 별꽃
    '10.12.23 8:20 PM

    멋지다라는 말밖에........

    티팟장^^ 저의 로망 ~

    아플 넘 어려워요 ㅠ.ㅠ

    "소박한 밥상님" 행주번개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 11. 노란새
    '10.12.23 9:26 PM

    이것말고 다른것도 다 공개하시라는 말에 저도 한표~

  • 12. 연맘
    '10.12.23 10:46 PM

    이렇게 예쁘고 멋있게 하셔도 되는 건가요?^^
    다른 것도 공개하라에 저도 한표에요~

  • 13. crisp
    '10.12.24 1:01 AM

    언뜻 보이는 백조머리(뱀머리?) 나무 작품 포함....은근 여기저기 포스가 느껴지네요.
    사방팔방 다 보고싶어요. ^^

  • 14. spoon
    '10.12.24 9:25 AM

    너무 멋집니다..
    필 받으면(ㅋㅋ 어느분은 필받으면 지갑이 나오던데..)) 오늘 구경하러 갈지도.. ㅎㅎㅎ

  • 15. 홍한이
    '10.12.24 9:39 AM

    카페 가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당산역 내려서 버스 탔던것 같아요.
    모임을 하시던데 아마 곧 하시겠네요.^^

  • 16. 빙그레
    '10.12.24 9:40 AM

    따뜻한 벽날로가 꼭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지니가 되고 싶어요...숑~~~숑~~~첫번째 줄 세번째 것의 뚜껑을 열어라~~~그럼 내 ~~소원을 들어주리라~~

  • 17. phua
    '10.12.24 1:32 PM

    가...야... 쥉..... 조만간.

  • 18. 라이
    '10.12.24 4:17 PM

    저도 가고싶어요~~
    혹시 빨간날들은 쉬시나요~~~~?^^

  • 19. 부리
    '10.12.24 5:35 PM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코코아 한잔하며 구경함 넘 행복할거같아요~
    조만간 구경 갈게요~^^

    메리크리스마스~^^

  • 20. yuni
    '10.12.24 7:08 PM

    우왕~~~. 감탄밖에 안나와요.

  • 21. wendy
    '10.12.24 10:59 PM

    우와~ 넘 멋져요. 아~ 따라쟁이 맘이 자꾸 꿈틀거립니다요..

  • 22. 꼴마르-희아
    '10.12.25 6:00 PM

    머라말할수없는작품입니다...*0*
    당산이면가까운데 언제함 가서실제로봐야되겠어요...^^

  • 23. 나무
    '10.12.25 7:47 PM

    쵝오예요~~ 쵝오~~

  • 24. 호호바
    '11.1.3 12:51 AM

    티팟 장터에 올리면 비싼값에 팔리겠는걸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04 칩 찾느라 늦게 올려요...가방입니다~~ 7 빙그레 2010.12.31 5,221 63
1703 넥워머 1 미쎄스 보기 2010.12.31 4,812 73
1702 작은것이 아름답다. 13 노루귀 2010.12.30 5,337 77
1701 윷놀이판... 11 루도비까 2010.12.29 4,480 77
1700 꽃자수 앞치마 7 소금빛 2010.12.29 5,459 76
1699 중급-기본 휴~~(아직 당 멀었음...) 10 빙그레 2010.12.29 3,932 75
1698 phua 님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ㅁ^ 20 미모로 애국 2010.12.28 6,140 75
1697 작은 여유로움 23 노루귀 2010.12.27 5,959 60
1696 big bag 11 아기별 2010.12.27 4,682 72
1695 대바늘뜨기 조끼진동파기 1 김은란 2010.12.27 10,716 77
1694 집모양 파우치 8 안젤리카 2010.12.26 4,230 46
1693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8 예쁜꽃님 2010.12.24 4,750 59
1692 나의티팟장 24 예쁜꽃님 2010.12.23 6,984 60
1691 목걸이랑 귀걸이랑... 16 minimi 2010.12.23 5,103 60
1690 오크침대 15 민제 2010.12.23 5,686 50
1689 파우치백 11 아기별 2010.12.23 5,344 94
1688 갑자기 필받아 동전지갑---모두 8개---전철안에서 완.. 17 안젤라 2010.12.22 5,710 46
1687 커텐~ 1 orange 2010.12.22 4,091 71
1686 폭풍 바느질을 해야만 했던 조끼들.... 15 phua 2010.12.22 5,131 74
1685 wendy의 아이그림으로 인형만들기 20 wendy 2010.12.21 3,957 56
1684 신의 퀴즈 류덕환 목도리와 배트맨~~~ 모자, 그리고 .. 7 소년공원 2010.12.20 4,970 87
1683 행주,행주~~ 19 아이보리 2010.12.19 6,710 80
1682 정가은 침구세트 바꿨어요! 침실 분위기 어떤가요? 2 박경 2010.12.19 4,755 66
1681 홈앤테이블데코페어전 갔다왔어요.(뜨게 고양이 도안 추가.. 11 minimi 2010.12.16 6,383 61
1680 야심차게 도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양면조끼 4 서현엄마짱! 2010.12.16 4,775 83
1679 그릇 사려고 하는데, 이거 어떤가요? 7 쿡쿡 2010.12.16 5,582 49
1678 나에게 주는 선물 9 소금빛 2010.12.16 5,159 92
1677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커텐 만들어왔어요. 5 지니 2010.12.15 9,064 63
1676 드디어 앞치마 완성~~~빠바밤~~↗빠바밤~~↘ 9 빙그레 2010.12.14 4,975 87
1675 숙제검사요 10 예쁜꽃님 2010.12.14 3,599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