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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저 합격했어요~~~~축하해주세요...

| 조회수 : 5,532 | 추천수 : 74
작성일 : 2010-12-10 10:20:09
홍한이님....소금빛님,,,이층집아짐님....wendy님....그리고 가을에님....노리개님.....등등...너무 많은 분들 덕에 합격한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동생한테 또 헛소리 하나 했어요----90점 넘으면 니 소원 들어줄께...하고요...저 진짜 속보이죠???점수는 11일날 나오지만.....어제는 남편이 사회복지사를 따야 하니까 사회복지과가 있는 대학을 나와야 한다고...세상에...갈수록 태산이라더니...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0.12.10 10:36 AM

    오 맙소사 요양보호사 시험이란 것을 말씀 안드렸군요....죄송해요....2회시험인데....저는 헷갈린게 조금 있어서 혹시나 (남편은 할머니들이 봐도 다 합격할 거라던데...제가 봐봤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 2. 바니
    '10.12.10 10:52 AM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축하 만땅으로 드려요....^_______________^

  • 3. wendy
    '10.12.10 10:54 AM

    어익후! 큰 일하셨네요. ^^
    시험에 붙고 떨어지는 일을 해 본지 한참이지만..
    붙었을 때의 기쁨이 얼마나 클지 상상이 되네요.
    츄카츄카~~축하합니다!!

  • 4. 가을이
    '10.12.10 10:58 AM

    ^^축하드려요~~^^^^

  • 5. 빙그레
    '10.12.10 11:04 AM

    오늘 누가 광주 안 오시나요? 기차 타고 오시면 딱인데...기차역 바로 옆이거든요....제가 당장 달려가 "제가 빙그레예요"하고 꽃다발 드릴텐데...와 이기쁨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이제는 이게 또 고민이네?????

  • 6. 빙그레
    '10.12.10 11:11 AM

    그 동생분한테 오실 때 저한테 꼭 30분이라도 시간 내 주세요~~~벌써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됩니다...아싸~~~우리 잘생긴 남편도 보여줘야지~~~

  • 7. 레몬트리
    '10.12.10 6:59 PM

    아까워요~
    저라도 광주 살 껄 그랬어요. ^^
    빙그레님
    합격을 무진장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광주를 한번 가게 된다면 빙그레님께 꼬옥 꽃다발을 받고 말 꺼야요.
    기다려주세요 ...
    커밍 쑤~~운 ^^

  • 8. minimi
    '10.12.10 7:14 PM

    저 아까~~~추카해드렸는데 댓글 안 올라갔네요.
    다시 추카드려요~~~~~~^^
    시험은 다 어렵고 힘든 거잖아요. 그 이름만으로도...
    추카추카~~~~

  • 9. 꼴마르-희아
    '10.12.10 8:55 PM

    짝짝짝짝짝~츄카츄카합니다...^^

  • 10. 빙그레
    '10.12.10 10:17 PM

    레몬트리님....오시기만 하시면 트리에 레몬을 달아서 레몬트리님을 기쁘게 해줄까요??아니면 사무실에 가둬 놓고....다 전수 받은 다음에 풀어 드릴까요?(모든 실력들을.....)---겁나서 못오시겠죠? 장난이예요...이뢰봐도...제가 좀 끝발이 있는데....헤헤헤-오시기만 하신다면....어떻게 하하하 말만 들어도 신납니다....꽃다발 기본!! 광주역 근처 꽃집 너희들 다 죽었어~~~꽃들은 내가 접수한다(건들~건들~꼭 다리 떨어줘야 해요...ㅋㅋㅋ)

  • 11. 빙그레
    '10.12.10 10:22 PM

    minimi님 감사합니다...저도 오랜만에 보는 시험이라 시험장에서 심장이 얼마나 콩닥콩닥 거렸는지 몰아요....이제 뭔 용기가 났는지...딸보고 아이넷 스쿨 아이디랑 비밀번호 가르쳐주라고 했다니까요....틈틈이 영어공부나 해볼까해서요...하하하 무리란 거 알아요...에이~~희망을 주셔야죠~~~(그냥 희망 사항예요)이 욕심 보따리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욕심은 하늘을 찌르니~~~

  • 12. 빙그레
    '10.12.10 10:25 PM

    꼴마르-희아님 언니란.....참 위대한 존재예요..그렇죠?.저도 세 명의 동생들의 언니인데요~~~제가 봐도 동생들이 자식처럼 느껴질때가 많아요.....할 일도 많고 자식도 많고.....하고 싶은 것도 많고.....축하해주신거 정말 고맙습니다~~~~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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