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자 음과 뜻을 알고 싶어요

| 조회수 : 95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8-15 14:47:55



82능력자분들을 믿습니다. 

데이지 (emlee71)

애둘 키우는 나이많은 엄마입니다. 여기서 살림도 세상살이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도/道導
    '23.8.16 8:05 AM

    전서는 각을 하기 위한 글자기 때문에 쓴 사람만 알 수 있는 글자들이 많습니다.
    초서처럼 워낙 난해한 글자가 많아서 해석이 어렵네요

    여러방향으로 유추를 해보지만
    사자성어나 고사성어로 매치가 되는 글이 없네요

    반다지 위에 자개로 글을 올린 것을 보니
    甁華笑裴 라고 유추해 보지만 사자성어에는 없는 문구네요

    한자는 두인이 있는 쪽에서 부터 읽는 것인데 두인과 낙관이 없으니

    왼쪽에서 부터 읽으면
    "병화소배"가 되니 항아리에꽃을 담고 웃음의 옷을 입으라고 해석하거나

    오른 쪽에서 부터 읽으면
    "배소화병"이 되니 나풀거리는 옷자락 처럼 웃고 항아리에 꽃을 담아라 라고 해석해 봅니다.

    반다지 위에 각을 한것을 보니
    옷장이라 甁華笑裴고 썻을 것이라 유추하고 해석해 볼 뿐입니다.

    왼쪽 두 글자는 병화가 확실하지만
    오른쪽의 두 글자는 해석이 안 되어 비슷한 글자로 꿰맞춘 것이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식견은 여기까지입니다.

    음과 훈은 항아리 병, 꽃 화, 웃음 소, 옷자락 배, 로 성어 해 봅니다.

    더 많은 공부를 하신 분께서 정확한 댓글이 있을 것 같습니다.

  • 2. 데이지
    '23.8.16 8:37 AM

    능력자분이 나타나셨네요..
    감사합니다.
    ‘배소화병’인가 봅니다.
    아래에 화병 그림들이 자개로 놓여 있거든요.

  • 도도/道導
    '23.8.16 12:30 PM - 삭제된댓글

    저는 능력자는 아니구요~
    애래 "오후네시" 님의 댓글이 더 신빙성이 있습니다.
    제 글을 그냥 참고만 하세요~ ^^

  • 도도/道導
    '23.8.16 1:58 PM

    저는 능력자는 아니구요~
    아래 "오후네시" 님의 댓글이 더 신빙성이 있습니다.
    제 글을 그냥 참고만 하세요~ ^^

  • 3. 김태선
    '23.8.16 9:07 AM

    도도님..
    엄지척!!!!입니다.
    8월도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과 글 올려주셔요.

  • 4. 오후네시
    '23.8.16 9:10 AM

    저는 翡翠華甁(비취화병)으로 보여집니다만...
    해석은 글자 그대로요.

  • 오후네시
    '23.8.16 9:30 AM - 삭제된댓글

    비취색 꽃병

  • 오후네시
    '23.8.16 9:32 AM - 삭제된댓글

    비취색 꽃병

  • 도도/道導
    '23.8.16 12:19 PM - 삭제된댓글

    선생님께서 보신 것이 맞을 수 있겠네요
    문갑에 화병 그림들이 있다는 원글님의 말씀으로 비취화병이라 썼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데 전서필법으로는 비취 보다는 배소가 좀더 가깝게 써집니다.
    그러나 특히 전서는 쓰는 사람이 표현하기 나름이니
    성어가운데는 없는 글이지만 비취화병은 생활속에 고급화병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선생님의 말씀처럼 비취화병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 봅니다. ^^

  • 도도/道導
    '23.8.16 12:40 PM

    선생님께서 보신 것이 맞을 수 있겠네요
    문갑에 화병 그림들이 있다는 원글님의 말씀으로 비취화병이라 썼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데 전서필법으로는 비취 보다는 배소가 좀더 가깝게 써집니다.
    그러나 특히 전서는 쓰는 사람이 표현하기 나름이니
    성어가운데는 없는 글이지만
    물총새의 깃털을 닮은 비취화병은 생활속에 고급화병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자개의 끊음질이 마치 물총새의 깃털처럼 영롱하니
    선생님의 말씀처럼 비취화병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 봅니다. ^^

  • 5. 데이지
    '23.8.16 9:31 PM

    비취화병일 수도 있겠네요.
    도도님, 오후네시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94 봄이 익어갑니다. 도도/道導 2026.03.27 200 0
23293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712 0
23292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2 호퍼 2026.03.23 1,519 0
23291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725 0
23290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750 0
23289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938 0
23288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598 0
23287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474 0
23286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1,843 0
23285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373 0
23284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270 0
23283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275 0
23282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662 0
23281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848 0
23280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610 0
23279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805 0
23278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376 0
23277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875 0
23276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챌시 2026.02.15 1,949 1
23275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896 0
23274 한숨 4 연두연두 2026.02.14 1,335 0
23273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438 0
23272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2,369 0
23271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2,351 0
23270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5 공간의식 2026.02.06 2,40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