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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환한 웃음에 응답하면서

| 조회수 : 97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3-20 10:24:54

모든 것이 시기와 때가 있다.

꽃들의 만개는 때가 왔음을 알리고 지금이 봄이라는 시기를 유감없이 펼친다.

산수유의 환한 웃음을 그냥 보낼 수 없어 화폭에 담아 책상 앞에 앉히고
또 다른 봄날의 아름다움을 찾아 마음 가득 감사와 감격함으로 채운다.

꽃들의 환한 웃음에 응답하면서 그렇게 한 주의 시작을 행복하게 시작한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3.20 11:37 AM

    노오란 산수유꽃은 마음마져 따뜻하게 해주네요.

  • 도도/道導
    '23.3.20 4:49 PM

    정감어린 댓글이 작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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