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아가였네요.
흰구름1님과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다사다난 우당탕탕 스토리 넘치는 주인공이 이렇게나 해맑고 귀여울일입니까~~~~ 너무 순해보여요
저도 순둥이키우는데, 집의 보물같고 행복의 원천입니다.
마음고생많으셨는데 이렇게 사진도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걱정에 잠도 못잤는데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완전 애기네요..진짜 너무 귀여워요..
키우시기로 하셨다니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백구 중에서도 특히 귀엽고 똘망똘망하게 생겼네요
데려오느라 고생 많으셨고 키우기로 하셔서 다행입니딘
원글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 애견인도 아니지만 원글님 진짜 복 받으실거에요
강아지도 어쩜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가요...
인스타라도 하셔서 강아지 많이 올려주세요
자게 제 댓글 아래 어떤분이
원글님이 여기 사진 올리셨다고 알려주셔서 얼른 달려왔어요.
키우기로 다 해결되신거예요?
강아지가 넘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자꾸 올라가서 보게 되는 귀여움.
이 아가 덕분에 가정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을거예요.
모든 일도 잘 풀리길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가끔 이곳에 사진과 근황 올려주세요.
축하합니다~
저는 은퇴후 거처가 정해 지지 않아 입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견사를 철거하지 못하고 있는데.... 입식 문의가 쇠도합니다.
그냥 부러운 마음으로 부라보를 외칩니다~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예쁜 아가네요.진도 믹스는 30kg까지 자라지 않을거에요.
아파트라고 했었는데,이 시기에 사회화교육 하시면 같이 생활하기 힘들지 않고 괜찮아요.
저도 30kg 아파트에서 키워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다 잘될거에요.
오 귀엽네요
인연이니 잘 키우세요
저음 글올리신날 당근마켓 개장수에게 팔려갈까 싶어 무지 걱정했던 1인입니다 과잉진료 안하는 동물병원으로 옮기셔야할듯해요 입원도 하란다고 하지마시고요 수의사들 하는말 다 믿지마세요 양심의원이 있어요 며칠간 다사다난 많이 겪으셨네요~응원드립니다
강아지 너무너무 귀엽네요
귀한 한생명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큰 선업 지으신만큼 복도 많이 받으시길
이아이 넘 귀엽네요. 복덩이 굴러들어왔네요 ^^
여기 게시판에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넘 귀엽네요~
이뻐요~~ ㅎㅎㅎ
인연인가 봅니다.
계속 사랑스럽지만 아가아가 귀욤귀욤한 시절이 일년 못가요 지금 많이 귀여워해주세요 얘가 운이 좋은애라 구출도 되고 아픈바람에 개장수한테도 안가게 된걸로 봐서는 복이 많은 아이에요~^^
어머나 너무너무 귀여운 녀석이네요! 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시면서도 따님 때문에 거두시겠다는 결심을 하셨다니요. 딸바보 엄마아빠시네요!ㅎㅎㅎ이미 지난일 다 잊으시고 복덩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한번 크게 아팠으니 이젠 건강할거에요! 그리고 잘 해결되었다고 말씀하셨으나 누가 봐도 의심이 드는 보호소(라고 말하기도 싫은 사기집단)에서 어떻게 아이를 다시 데려오는 일이 가능했는지도 알려주시면 공익의 목적으로 도움이 되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기억에는 아이 권리를 포기한다는 각서?도 쓰셨다고 해서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넘겨줬을 것 같진 않거든요. 무튼 여러 우여곡절 끝에 새가족을 들이셨으니 마음고생 하신 거 다 잊혀질 정도로 귀염둥이와 함께 많이 행복하시길 바라요.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느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데려 오셨음 평생 마음에 걸리셨을거예요.
데리고 와 주셔서 제가 다 고맙네요.
원글님 종종 사진 올랴주시고
또 고민 있으면 꼭 82에 상담해주세요.
소중한 생명 구하신 덕으로 대대손손 복 받으실거예요.
보호소 300만원짜리 카드 전표는 삭제했어요.
업체에서 일부 돌려 받기도 했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네요.
답답한 마음에 어제 남편은 급 연차내고,
무작정 보호소에 갔습니다. 그 시간이 아침 9시경이었고
3시간이나 보호소 주변을 맴돌았는데 관계자는 만나지 못하고
아무 소득도 없이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보호소로 찾아가게 되고
강아지를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동물병원에 4일 입원해서 집에 왔을 때도 괜찮던 강아지가
어제는 밤 늦게까지 울고 낑낑대더군요.
보호소에 있던 하루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답답함, 착찹함, 절망감, 분노감이 들었던 하루였네요
마음이 진정되면 다시 글 쓰겠습니다.
제가 쓴 댓글과 일부 자료 삭제한 점은 양해해 주셨음 합니다.
응원해 주신 82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스크롤 내리는 순간,,,아헉,,,너무 기여워서 숨이 턱,,,,
세상에나
파보를 이겨낸 녀석이 요놈입니까????
진짜 대견하네요
도와주신 님네 가족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이제 강아지와 가족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진도믹스는 사회화를 엄청 신경써야 하니
퍼피교육 공부 하셔서 잘 좀 키워주세요
퍼피교육 시기 놓치면 힘들어요
그나저나 이름은 뭐랍니까?
와 저렇게 귀여운 애기를 버리다니ㅠ
원글님과 가족분들 복받으시길요~
야이놈마 너땜에 여기 사람들 얼마나 마음 졸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이눔아. 엄마 속썩히지말고 복 왕창 물어와 알았찌 으그
꺅... 진짜 진짜 귀엽네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3백만원 돌려받은게 아니라.
일부를 돌려받았다고요???
어이가 없네요.
그업체 진짜 신고하고 싶어요.
불법인것같고 사기냄새가 풀풀 남니다
마지막사진
너무너무 귀엽네요
저도 6년째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돈 안들었어요
님께 바가지를 씌운건 맞는것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예쁜 아가를 얻기위한
댓가였다 생각하시고
아이 잘 키워주세요
님의 가정에 큰축복이 함께하길 빌게요
고생하셨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악플도 많아서 안타까웠었는데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애쓰시는게 느껴졌었어요
거둬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옴마나^^
유명한 강아지 명성 듣고 구경왔습니당~~
역쉬나 너무 너무 귀엽네요
원글님 포함 가족분들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애기 품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만복을 누리소서~~~
아우 너무 귀엽네요!!!!! 세상에나!!!
원글님 보호소는 어딘지 꼭 전액 돌려받길 바랍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와 너무너무 귀엽네요.저도 10년째 강아지 키우는데 첨에는 무서워서 손도 못대고 삼개월을 보냈는데 지금은 제일 사랑스럽고 이 이쁜걸 어렸을때 왜 무서워했는지 후회도 많이 한답니다.강아지 식구도 맞이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복 많이많이ㅇ받을거예요.행복하세요
세상에 너무너무 초롱초롱 귀여워요.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견생역저누했네요 원글님 가정에 웃음과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마지막 사진 너무 행복해보여요!
자게 글 읽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결정인거 잘 압니다.
귀염둥이 강아지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원글님 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세요
아기 넘 예뻐요
아웅 크면 엄청 미모가 돋보이겠어요!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흰구름1님 감사하고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눈이 똘망똘망 엄청 똑똑하게 생기고
병치레도 아예 끝냈으니 앞으로 건강할 테고
충성심은 제일이니 든든하실 겁니다.
멋지게 성장할 것 같아요.
쟤 왜케 귀엽나요 ㅎㅎ
전 첨부터 원글님 믿었어요.
상심하지 마세요.
저녀석은 복은 타고 났네요.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보고있는데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복덩이랑 행복하시길요^^
볼수록 귀여워서 혼자 웃네요 앞으로 쓰신돈의 백배 천배로 돌려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사진 또 올려주세요~ 너무 귀여워요!!
귀엽잖아요 !!!!
강아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흰구름1님 댁의 보물이 될 것 같아요!
빈살만 닮지 않았나요.,웃는 모습이..
웃을때 눈모양이 , >
데리고올만 하네요. 귀엽고 안쓰러워서...
원글님 좋은소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모두 고생하셨어요. 아가가 복이 많네요.
행복하시고 종종 또 소식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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