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랑 맥스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어찌 지내고 있을까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착한 맥스랑 구름이도 잘 지내고 있었군요~
저도 다른 아이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아이코야~
멋진 맥스 왔능가~
그새 아줌마집에도 댕댕이가 왔어~
맥스야 구름아~건강해야해~
어머 맥스랑 구름이 오랜만이에요.
맥스는 여전히 늠름하네요.
구름이는 털이 부풀어서 마치 솜사탕 같아요.
귀요미들,,요기 숨어있었네용 안부 주셔서 감사해요.
댕댕이들 원원님 가족분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오셔서, 구름이 맥스, 사진 보여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도도/道導 | 2024.04.28 | 48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03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5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455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3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44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1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3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7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8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3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92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6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9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1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8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8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3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