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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장사 가는 길

| 조회수 : 1,063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12 08:35:54

시끌벅적한 길이 조용하고 빗소리를 즐길 수 있어 마음까지 고요함을 얻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11.12 10:35 PM

    정말 좋은 풍경이 많아요.

  • 도도/道導
    '21.11.13 9:30 AM

    관심 없이 지나쳐서 그렇지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참 많죠~
    님의 작품에서도 그런 것을 많이 느낀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1.11.14 1:16 AM

    빨간 단풍나뭇길...
    가을의 가장 인상적인 풍경입니다.

  • 도도/道導
    '21.11.14 8:18 AM

    비를 맞으며 단풍놀이(?)를 즐기는 것도 꽤 운치가 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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