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이 비가 그치면 낙엽이 다 지고 추운 겨울이 올텐데 어쩌면 저리도 포근하게 품어주는 느낌인지... 자연의 색감이 위로를 해주네요.
오늘이 지나면 포근함이 줄어 들고 을씨년스런 바람과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할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