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양이입니다 ^^
히야...
- [줌인줌아웃] 미미 ^^ 7 2019-07-06
- [줌인줌아웃] 고양이 미미 왔어요 ^.. 16 2018-12-02
- [줌인줌아웃] 개 발톱 좀 봐주세요 9 2018-10-09
- [줌인줌아웃] 고양이입니다 ^^ 9 2018-09-21
1. 테디베어
'18.9.21 10:09 AM에공 밥도 주시는 분에게 너무하네요 냥이~
그래도 새끼 끔찍히 키우는 모습 보니 너무 예쁩니다.
고맙습니다^^토리j
'18.9.21 11:06 AM만지는건 불가능하고
1m 정도 가까이 갈수 있어요.
경계심은 대단한데
데크나 마당은 아주 자기집입니다. ^^2. Junhee1234
'18.9.21 1:10 PM윽 ~~~
저도 아파트 화단이 개인 관리입니다
밥주는 길냥이 배불러 온 녀석이 새끼 낳아 델고 와서 밥 먹으면서도 어찌나 갸르릉 거리는지
어제는 제가 조용히 해 하고 소리 질렀더니 고로롱 고로롱 거립니다
어찌나 도도하고 눈치가 빠른지 ....
저는 집도 한채 사줬어요 겨울에 추울까봐
남편은 집이 작다고 좀 더 큰놈으로 한채 더 사주라네요 크 부잡니다 기와집도 턱턱 사주고
어제는 베란다 문을 열어 놓았더니 새끼 냥이가 집안까지 들어 왔다니까요
앗 님네 야옹이 보다보니 울집 길냥이 이야기만 했네요
우리 잘 키워 봐요 ㅎㅎㅎ
손은 병원가서 치료 하신거죠 ? 윽토리j
'18.9.21 1:23 PM병원이라뇨(사치죠 ^^) 그냥 꾹 눌러서 지혈했어요.
고로롱고로롱 저도 이 소리 들어봤답니다.
잘 키워보도록해요 ^^
아참 저도 따뜻한 집은 만들어줬답니다.3. 관대한고양이
'18.9.21 1:55 PM - 삭제된댓글세상에.. 이뻐라~~ 냥이 성격이 제각각이라 조심하셔야해요..어미라 더 예민했을듯..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토리j
'18.9.21 10:11 PM네 예뻐요
우리집 온지 일년째인데
곁은 안주는건 밉구요 ^^4. 레미엄마
'18.9.21 4:38 PM저어린 냥이가 새끼를 낳아서
젖먹이고 키우는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아기냥이들 정말 이뿌네요.
길냥이들 밥 챙겨 주시는 모든 맘들
정말 감사합니다.토리j
'18.9.21 10:12 PM아가들도 엄마한테 배우는지
좀처럼 친해지기 어렵더라구요 ^^5. 리봉리봉
'18.9.22 11:10 PM야생이군요. 그래도 이쁘네요.
우리 고양이는 8년 키웠어도 물어요. 그래도 눈치 엄청빠르고
귀여워서 키우죠.6. 하늘
'18.9.23 3:58 PM꽤 깊은 것 같아요. 파상풍 주사 맞으신지 오래 되셨다면 병원 가셔서 파상풍 주사도 맞으시고 항생제도 드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저도 세달된 고양이 아들과 밥 주는 길고양이 아들이 둘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3 | 이쁘지요 2 | 마음 | 2024.05.10 | 280 | 0 |
22652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133 | 0 |
22651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257 | 0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08 | 392 | 0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529 | 0 |
2264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234 | 0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892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96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860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803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637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817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301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573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99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63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516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84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94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90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915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65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320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5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