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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마루

| 조회수 : 2,2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4-14 20:11:34

어쩌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마루와 둘이 있게 되어

그 녀석과 놀아 주고

재워주고

점심시간에서 저녁먹고도 한참  같이 있었더니

낮 동안은  낯을 익힌 탓에 편안하게 잠을 자는 모습도 보여준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스르르 팔을 베고 잠이 듭니다


즈 엄미가 굴 따러가지는 않았지만 마루는 내 옆에서 잘 잤다

3인용 소파에는 올라 오지 않고 꼭 1인 소파에 누워 잔다는.....똑똑한 넘






놀던 장난감을 어디 숨겨 놓으면 잠시 어디갔나 찾는다







마루의 얼짱 각도






즈그 식구들이 보이지 않아 시무룩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urina
    '18.4.14 9:07 PM

    ㅋㅋ고양이 돌보미 하고 오셨나봐요^^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발바닥도 보여주세요, 마루 발바닥^^

  • 우유
    '18.4.15 6:49 AM - 삭제된댓글

    네 생각지 않게 준 집사 노릇하고 왔답니다
    잊었네요. 젤리 찍어 올것을....
    아직 애기라 가만 앉아 있으면 괜스리 마음이 짠하고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 주다가 너무 힘들게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며칠 안 됐는데 잘 지내는지 ....생각 들게 하는 귀요미

  • 우유
    '18.4.15 6:50 AM

    네 생각지 않게 준 집사 노릇하고 왔답니다
    잊었네요. 젤리 찍어 올것을....
    아직 애기라 가만 앉아 있으면 괜스리 마음이 짠하고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 주다가 너무 힘들게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며칠 안 됐는데 잘 지내는지 ....생각 들게 하는 마음 가는 녀석

  • 2. 우유
    '18.4.15 6:45 AM - 삭제된댓글

    네. 생각지 않게 돌보미 하고 왔답니다
    제가 냥이를 키우지 않아 젤리 보여 주는것을 잊었네요.
    보면 볼수록 보고 싶어지는 녀석입니다

  • 3. 관대한고양이
    '18.4.15 7:52 PM - 삭제된댓글

    와~좋으시겠어요..저도 돌보미 아니 냥이하녀라도 하고 싶어요ㅋㅋㅋㅋ

  • 우유
    '18.4.15 9:49 PM

    보고 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동생이 이제 컴좀 하려고 했더니 자판을 깔고 누워 있는 사진을 보내 주니
    또 보고 싶어요

  • 우유
    '18.4.15 9:50 PM

    지난번 글에도 글 달아 주시고 눈여겨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 4. 고양이천국
    '18.4.15 9:34 PM

    이쁜 고양이네요.
    우리 미셸이도 터앙인데 우리집에 오자마자 솜으로 만든 공을 자기꺼라고
    문뒤에 숨기고 바구니에 숨기고 하더니 이제 주위산만해져서 안갖고 놀더라구요.
    고양이도 사유재산이 있더라구요. ㅎ
    애기고 아주 귀엽네요. 예뻐요.

  • 우유
    '18.4.15 9:52 PM

    털이 달린 것은 싫증이 났는지..
    매미 모양을 한것에 관심 작렬 바지 가랑이 사이에 숨겨 놓으면 막 달려와서 놀랠듯이 찾는거 보면
    확 당기는 장난감이 있나봐요. 그러다 싫증나면 쳐다도 안 보고
    안 놀아 주면 장난감 물고 즈 집사인 형한테 갖고 와서 놀아 달라고 한대요.

  • 5. 생활지침서
    '18.4.18 2:20 PM

    미묘네요~ 아직 아가냥이죠? 더 크면 미모가 더 빛날 거 같습니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 우유
    '18.4.18 9:02 PM

    울 동생하고 조카가 잘 알아서 돌보미 할텐데도
    자꾸 눈에 어른거려요.
    아직 애기라서 마음이 더 씌이나봐요
    마루가 모델료 듬뿍 주세요 할것 같아요.ㅋㅋㅋㅋ

  • 6. 늑대와치타
    '18.5.2 12:22 PM

    학...완전 이쁘네요 . 전 강쥐만 길러서 냥이는 잘 모르는데 넘 매력적이에요.

  • 우유
    '18.5.3 9:23 AM

    예전 어린 시절 강아지 포메라니안, 커단 하얀개 냥이는 3~4마리가 늘 집에 있었어요
    그런데 강쥐 보다는 냥이가 훨 매력적이예요
    쌀쌀 맞기가 ...찬물 같은 녀석들이고. 이 녀석들은 사람의 애정에 도통 관심이 없이 무심해서 그래서 우리들이 더 좋아 하나봐요
    강쥐 두 마리는 특히 밥 주는 울 엄마 어디갔다 돌아 오시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더라는...
    다 각자의 매력을 타고난 아이들이라서 사람 가까이 살게 되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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