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살다보면 계절 감각이 둔해져
계절이 지나간후 뒷자락 붙잡습니다
단양으로 급하게 오라는 지인의 연락을받고
일하다 일손멈추고
달려가본 가을구경입니다
바다에 살다보면 계절 감각이 둔해져
계절이 지나간후 뒷자락 붙잡습니다
단양으로 급하게 오라는 지인의 연락을받고
일하다 일손멈추고
달려가본 가을구경입니다
사진들 색감이 참 따스하니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17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4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43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09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31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9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28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04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3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22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83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1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58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6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0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02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6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7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3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49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96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1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87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4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35 | 0 |